<?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www.blogger.com/styles/atom.css" type="text/css"?><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openSearch='http://a9.com/-/spec/opensearchrss/1.0/'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gd='http://schemas.google.com/g/2005'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id><updated>2012-02-09T18:47:46.353-08:00</updated><category term='조국 그리고 정체성'/><category term='신앙의 바다'/><category term='삶의 향기'/><category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category term='미 공무원 - 민중의 지팡이'/><category term='들어가며...'/><category term='정보 그리고 토론'/><title type='text'>조국, 미국 그리고 공무원</title><subtitle type='html'>사랑하는 조국과 가족을 뒤로 한채, 스탠포드로 유학길에 오르며 김포공항을 떠나던 그 잊지못할 기억과 아쉬움, 유학 뒤 미국에서의 생활 그리고 미국 공무원으로서의 삶...조국과 미국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경험을 통해 나와 가족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무엇이 제1, 2의 조국 모두를 위한 것인 지를 항상 고뇌하고 노력한다. 이민을 하게 되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
진정한 애국자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나의 조국을 그리고 나의 조국이 무궁히, 영원히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슴의 그 어떤 뭉클함과 함께 살면서 아련히 느낄 때가 얼마나 많은지... 그 마음의 아련함이 글을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면...아마도 이 글쓰기는 영원히 멈추지 않으리라 확신하며...</subtitle><link rel='http://schemas.google.com/g/2005#feed'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posts/default'/><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max-results=1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link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generator version='7.00' uri='http://www.blogger.com'>Blogger</generator><openSearch:totalResults>40</openSearch:totalResults><openSearch:startIndex>1</openSearch:startIndex><openSearch:itemsPerPage>100</openSearch:itemsPerPage><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1389126264075889631</id><published>2011-11-18T19:04:00.001-08:00</published><updated>2011-11-18T19:28:51.874-08:00</updated><title type='text'>한미 FTA = 정치 FTA?</title><content type='html'>&lt;div class="separato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gt;&lt;a href="http://2.bp.blogspot.com/-7kXKgB8hHIw/TsceMyG7-uI/AAAAAAAAAVk/EB3C4j-mxH8/s1600/fta_pic.gif" imageanchor="1" style="margin-left: 1em; margin-right: 1em;"&gt;&lt;img border="0" src="http://2.bp.blogspot.com/-7kXKgB8hHIw/TsceMyG7-uI/AAAAAAAAAVk/EB3C4j-mxH8/s1600/fta_pic.gif" /&gt;&lt;/a&gt;&lt;/div&gt;&lt;br /&gt;한미 FTA 문제가 정치적으로 점점 커지면서 또 국회에서몸싸움하면서 소리를지르고 신발이 하늘로 날아다니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생기는 뉴스뿐이군요.&lt;br /&gt;&lt;br /&gt;미국의 법률제도가 굉장히 복잡하고 한편으로는 그 소송문화와 노하우가, 무시무시 하기에 ISD조항에 대하여 많은 우려가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 또한 정확한 미국의 법률 구조를 이해하지 못 한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lt;br /&gt;&lt;br /&gt;미국의 거대 법률 회사들은 지금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통상국가의 법률적인 헛점을 파고들어 미국과의 법률과 비교해 가면서 파괴적으로 그 파장을 일으킬 수 있고 또 충분한 역량이 된다고 봅니다. (이는 유럽과의 통상 마찰에서 얼마나 미국이 파괴적 힘으로 드라이브 했었는지를 조금만 알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문제는 통상적 역량적 평가와 함께 과연 대한민국이 이러한 법률적인 문제에 대처 할 능력이 있는 가의 문제인데...이미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충분히 국제적으로 법률적인 역량을 잘 쌓아왔고 대처할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확신 합니다.&lt;br /&gt;&lt;br /&gt;이는 반대로 어떤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먼저 미국쪽으로 법률적인 이의를 제기하고 주도적으로 드라이브 나 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과연 현재 FTA에 대한 무시무시한 괴담들이 일어날 가능 성이 있는가의 문제인데....&lt;br /&gt;&lt;br /&gt;광우병 문제에서 봤던 것처럼,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는 문제들이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들고 일어나서 길에서 울부짖으면서 반대를 외쳤던 과거의 경험을 볼 때에, 지속적인 FTA 반대를 위한 반대는 국익을 헤칠 뿐 아니라 이는 결국 우루과이 라인이 생긴다고 그렇게도 걱정을 하던 수십년전으로 돌아가는 후진성을 보여주는 것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lt;br /&gt;&lt;br /&gt;물밑듯이 외국 농수산물 그리고 공산품이 들어온다고 거의 매일 TV에서 광고하면서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가는 사회적 현상이 실제로 있었지만, 그러한 시행착오와 노력가운데에서 대한민국은 근대사에 전무후무한 발전과 업적을 이루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러할 것 입니다.&lt;br /&gt;&lt;br /&gt;법률이란 것이 그 법률 자체로만 해석을 하면 이세상에서 무서워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그러한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고, 이를 잘 극복하면서 국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현대사회의 101이지만 요즘 한미 FTA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또 그러한 정치적 이용에 너무 쉽게 넘어가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수많은 민중들을 보면 안타깝네요.&lt;br /&gt;&lt;br /&gt;미국에서 법률을 다루고 또 그러한 법률을 적용해가면서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미 FTA 문제는 또 다른 말도 안되는 광우병의 재판이자 결국 순진한 서민들이 또 정치적으로이용당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군요.&lt;br /&gt;&lt;br /&gt;대한민국 그리고 그 우수한 민족성을 너무나 과소 평가하고 아직도 미국을 너무 무섭게만 바라보는 편협된 시각은 지양되어야 하고, 미국은 어떠한 문제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이의를 제기해 나가면서(!) Deal을 해나가는 나라라는 것을 전혀 이해 못 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lt;br /&gt;&lt;br /&gt;결국은 몇몇 정치인들에 의해 수많은 다수의 민중이 정치적으로 이용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lt;br /&gt;한미 FTA에 그 문제의 본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의 정치적인 전략에 그 문제의 본질이 있군요.....&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1389126264075889631?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1389126264075889631/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1389126264075889631'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38912626407588963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38912626407588963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11/11/fta-fta.html' title='한미 FTA = 정치 FTA?'/><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7kXKgB8hHIw/TsceMyG7-uI/AAAAAAAAAVk/EB3C4j-mxH8/s72-c/fta_pic.gif'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4016000802085211275</id><published>2011-01-25T23:02: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25T23:43:22.038-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조국 그리고 정체성'/><title type='text'>거절당한 것인가? 아니 새로운 도전입니다!</title><content type='html'>&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TT_HQxZdK5I/AAAAAAAAAUE/3JVeJOo27V8/s1600/baekdu.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313px; height: 161px;"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TT_HQxZdK5I/AAAAAAAAAUE/3JVeJOo27V8/s400/baekdu.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566386755405163410" /&gt;&lt;/a&gt;&lt;br /&gt;연평도 사건이 일어난 2010년 11월...뜬 눈으로 밤을 지새면서 시시각각 올라오는 긴박한 뉴스를 접하던 기억이 납니다.&lt;br /&gt;&lt;br /&gt;북한의 연평도 도발 후 다시 재개되는 해병대의 포 훈련에 거의 전면전 운운하면서 북한군의 동향이 심상치 않던 시기에 전화를 들었습니다.&lt;br /&gt;&lt;br /&gt;미국에서 가장 큰 영사관 중 하나인 인근의 영사관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비장한 마음으로...&lt;br /&gt;&lt;br /&gt;만약 한국에 북한과의 국지전이나 전면전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참전을 할 수 있을까의 문의와 함께 어떻게든 교민들이 도울 수 있는 방법등에 대한 일종의 계획이 있는지 또 만약 참전을 할 수 있다면 언제 어떻게 어디로 집결을 해야하는 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lt;br /&gt;&lt;br /&gt;두분이 전화를 받으면서 황당하다는 투로 말을 "예에?" 하면서 답변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전화는 처음 받아봐서 영사랑 직접 통화를 하라고 돌려 주었습니다.&lt;br /&gt;&lt;br /&gt;영사란분은 간단한 저의 참전의사와 내 조국을 도울 의사를 듣더니 대뜸 도데체 어느 담당자가 이런 전화를 자신에게 돌려 주었느냐고 담당자의 이름을 대라고 저에게 따지 듯 요구를 합니다...&lt;br /&gt;&lt;br /&gt;순간 마음이 동요되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이 전화는 어느 담당자가 전화를 돌린 것의 문제가 아닌 나의 조국의 안보와 안위에 관계된 문제이고 이는 영사님이 답변을 해주시는 게 중요하지 어떤 담당자를 찾아내어 문책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lt;br /&gt;&lt;br /&gt;그래도 최소한 앞으로 대책마련에 힘쓰고 이렇게 조국을 생각해 주시니 감사하고 계속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수준의 답변을 기대했는데 이는 너무 큰 바램이였나요?&lt;br /&gt;&lt;br /&gt;영사라는 분의 답변이 정말 걸작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습니다.&lt;br /&gt;&lt;br /&gt;사실 전쟁이 날 것 같기도 하고 불안해 하지만...사실은 아주 가능성이 낮습니다. 항상 이런 저런 문제가 있어왔지만 문제 없지 않았느냐고...별문제 아니라고...&lt;br /&gt;&lt;br /&gt;대낮에 조준된 포사격으로 섬일대가 쑥대밭이 되고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고 모든 군병력이 거의 최상급 단계의 데프콘 상태에 있고 미국의 항공모함이 들어오고, 공군은 모든 전투태세를 갖추고 진격 준비만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동네 지나가는 한 철없는 청소년의 답변도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사라는 분의 답변을 그냥 듣고 있자니 더이상 말 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lt;br /&gt;&lt;br /&gt;지금 담당하고 있는 민원업무도 감당 못하는 상황에 무슨 전쟁타령이라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나의 이러한 조국에 대한 열정과 희생을 위한 비장한 각오가 허무하게 수화기로 사라짐을 느꼈습니다.&lt;br /&gt;&lt;br /&gt;부끄러워 더 자세한 내용을 나열 할 수도 없지만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안보 불감증과 함께 정말 최소한의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국가를 위해 봉사한다는 그런 자세가 사라졌을까요? &lt;br /&gt;&lt;br /&gt;대한민국의 얼굴격인 영사관의 수준이 이럴진대 다른 것은 무엇을 볼 필요가 있을까요?&lt;br /&gt;트위터를 통해 국무총리실에 간단한 의견을 전했더니 국방부로 리트윗해 줬지만 그냥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lt;br /&gt;&lt;br /&gt;만약 나의 미국 정부에서의 경험과 대한민국 육군지휘관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조국이 어려운 위기에 빠졌을 때에 최전선으로 참전을 하건 아니면 그 어떠한 형태로든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저만의 착각(!)이었고, 오히려 하나의 귀찮은 정신나간 사람의 통화처럼 취급되는 현실에서....왜 이리 아침부터 긴장하면서 전화기 번호판을 누르면서 비장한 마음으로 숨을 고르고 혈압을 올렸던가?&lt;br /&gt;&lt;br /&gt;벌써 한달여가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이때의 일을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더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그래야 진정 미래에 나의 조국이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에 비록 나이가 들어 최전선으로 나갈 수는 없을 지라도 그래도 뭔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lt;br /&gt;새해부터 정말 더욱 열심히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람되게 보내는 그 계기가 된 작년의 사건을 되뇌어 봅니다.&lt;br /&gt;&lt;br /&gt;나도 언젠가 복지부동하는 공무원이 되지는 않을까? 나의 이러한 조국에 대한 열정이 현실에 타협하면서 안주하게 되지는 않을까?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더 굳건히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고.&lt;br /&gt;&lt;br /&gt;Steve Jobs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인용한 글귀가 생각납니다.&lt;br /&gt;&lt;br /&gt;"Stay Hungry, Stay Foolish!" "Never Settle Down!"&lt;br /&gt;&lt;br /&gt;이순신 장군이 평상시에도 조국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길게 보는 안목이 있었기에 어려움에 처했을때에 그 능력을 발휘했던 것처럼, 언젠가 지금의 이러한 노력과 도전이 미국과 한국의 동맹의 관계에서 분명 통일한국의 그 과정에 도움이 되고 주도적인 열할을 할 수 있는 그런 통일한국의 시대가 오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Stay Hungry, Stay Foolish" "Never Settle Down!"&lt;/span&gt;&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TT_O179hFNI/AAAAAAAAAUM/DiuqFHKDNJ0/s1600/challenge.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273px; height: 400px;"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TT_O179hFNI/AAAAAAAAAUM/DiuqFHKDNJ0/s400/challenge.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566395090477323474" /&gt;&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4016000802085211275?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4016000802085211275/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4016000802085211275'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01600080208521127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01600080208521127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11/01/blog-post.html' title='거절당한 것인가? 아니 새로운 도전입니다!'/><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TT_HQxZdK5I/AAAAAAAAAUE/3JVeJOo27V8/s72-c/baekdu.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8220796585301935494</id><published>2010-10-11T17:17:00.000-07:00</published><updated>2010-10-11T17:20:44.928-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삶의 향기'/><title type='text'>25년이 넘은 낡은 일기장</title><content type='html'>&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TLOpNJIKocI/AAAAAAAAAS8/-NHPeXsrTgA/s1600/diary.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362px; height: 216px;"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TLOpNJIKocI/AAAAAAAAAS8/-NHPeXsrTgA/s400/diary.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526947210967294402" /&gt;&lt;/a&gt;&lt;br /&gt;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옛날 어른들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아이를 키워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lt;br /&gt;&lt;br /&gt;지난 10여년은 미국에서의 도전과 고민과 열정과 실망 등 모든 인생의 단맛 쓴맛을 다 맛 볼 수 있었던 시기인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이 제 찬찬히 뒤돌아 보니 만감히 교차되네요. 이제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서 하루 하루 느끼는 삶에 대한 무게와 직장에서의 위치 그리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등등 많은 생각이 교차되는 것은 저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을을 타는 걸까요?&lt;br /&gt;&lt;br /&gt;우연히 80년대 중반부터 규칙적으로 시작되었던 일기장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lt;br /&gt;마음이 찡하네요....내용은 정말 유치하고 어리석지만(?) 거기에는 꿈과 미래와 희망과 좌절과 낙담으로 점철되어 있더군요. 정말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던 것을 다시금 되뇌이게 되더군요.&lt;br /&gt;&lt;br /&gt;25년이 훌쩍 넘는 동안 규칙적으로 써온 일기를 돌아보면서 발견한 사항은&lt;br /&gt;&lt;br /&gt;- 언제나 큰 산을 넘으면 더 크고 험한 산이 기다리고 있다.&lt;br /&gt;- 하나의 도전이 끝나면 더 큰 도전에 대한 선택이(!) 반드시 있었다.&lt;br /&gt;- 구체적인 목표없이 바라기만 했던 것들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lt;br /&gt;-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반드시 있었지만 결국은 그사람들과의 좋은 인간관계가 나를 성장시켜왔다.&lt;br /&gt;- 쉽지않은 도전과 좌절과 재도전의 연속이었다.&lt;br /&gt;- 참지 못하고 쉽게 분을 내면 반드시 실패로 연결되었다.&lt;br /&gt;- 목표가 허황되어도 그 꿈을 언제나 긍정적으로 믿을 때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었다.&lt;br /&gt;-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은 아무리 어려워도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데에 있다.&lt;br /&gt;- 주저리 주저리.....&lt;br /&gt;&lt;br /&gt;결국 어른들이 지나가면서 했던 말들을 하나 하나 곱씹으면서 느껴왔던 25년여의 시간이었네요. 왜 진작 이 진리를 깨닫지 못 했을까요.....?&lt;br /&gt;&lt;br /&gt;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가장 큰 인생의 자산은 어떠한(!) 상황가운데에서도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긍정의 사고가 확실하게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이런 저런 새로운 도전에 주위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보기도 합니다. (저 나이에 제정신인가? 등등) 그래도 후회없는 한 인생을 그려나가는 도화지에 최소한 "후회"라는 한 글자를 새기고 싶지는 않은 가 봅니다.&lt;br /&gt;&lt;br /&gt;25년이 지나서  다시 2010년 오늘의 일기를 보면서 큰 것을 이루었기 보다는 참 긍정적으로 열심히 잘살았구나 하는 회고를 하면서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이제는 돈이나 다른 그 어떤 좋은 것들도 제 우선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25년여를 함께하면서 인생의 거울이 되어온 이 낡은 일기장이 최우선 순위가 되었네요.&lt;br /&gt;&lt;br /&gt;가장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때다.....라는 말도 있듯이 모두들 바쁘지만 그래도 오늘 부터라도 일기를 한 번 같이 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lt;br /&gt;&lt;br /&gt;이민 1세대로서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8220796585301935494?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8220796585301935494/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8220796585301935494'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822079658530193549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822079658530193549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10/10/blog-post.html' title='25년이 넘은 낡은 일기장'/><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TLOpNJIKocI/AAAAAAAAAS8/-NHPeXsrTgA/s72-c/diary.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9064948171669891715</id><published>2010-05-03T23:4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1-11T20:14:10.783-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삶의 향기'/><title type='text'>광활한 우주와 나</title><content type='html'>얼마전 우주와 비교하여 생각 해 볼 만한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었는데 그 내용을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올려봅니다. (출처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9_E2F9bM9I/AAAAAAAAARk/9iVHgWu-NZc/s1600/Picture1.gif"&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400px; height: 225px;" src="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9_E2F9bM9I/AAAAAAAAARk/9iVHgWu-NZc/s400/Picture1.gif"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7304906242864082" /&gt;&lt;/a&gt;&lt;br /&gt;&lt;br /&gt;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우주의 수많은 별들을 "크기"로 비교하면 굉장히 환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lt;br /&gt;&lt;br /&gt;자 그럼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별들 그리고 다른 별자리의 별들과 하나 하나 비교해 볼까요?&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9_FbdDweXI/AAAAAAAAARs/ZHpYTZO4y6g/s1600/Picture2.gif"&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400px; height: 224px;"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9_FbdDweXI/AAAAAAAAARs/ZHpYTZO4y6g/s400/Picture2.gif"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7305548098599282" /&gt;&lt;/a&gt;&lt;br /&gt;&lt;br /&gt;명왕성은 태양계에서 이제 빠졌지만 다른 별들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작은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9_F5W3pkJI/AAAAAAAAAR0/1Y_ekdhUdW0/s1600/Picture3.gif"&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400px; height: 224px;"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9_F5W3pkJI/AAAAAAAAAR0/1Y_ekdhUdW0/s400/Picture3.gif"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7306061833277586" /&gt;&lt;/a&gt;&lt;br /&gt;태양에 비하면 이 지구가 얼마나 미약한지 또 태양의 그 크기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네요.&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9_GNdJTjRI/AAAAAAAAAR8/jWUT4Tfik-8/s1600/Picture4.gif"&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400px; height: 280px;"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9_GNdJTjRI/AAAAAAAAAR8/jWUT4Tfik-8/s400/Picture4.gif"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7306407115328786" /&gt;&lt;/a&gt;&lt;br /&gt;목동자리 일등성 Arcturus와 비교하니 목성Jupiter가 화면에서 1 픽셀에 불과하니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이미 그 비교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9_G4DRMc0I/AAAAAAAAASE/hIYWQKzmkPk/s1600/Picture5.gif"&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400px; height: 280px;"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9_G4DRMc0I/AAAAAAAAASE/hIYWQKzmkPk/s400/Picture5.gif"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7307138903470914" /&gt;&lt;/a&gt;&lt;br /&gt;전갈자리 일등성인 Antares와 비교하니 그 크고 밝은 태양이 화면에서 1 픽셀에 불과합니다. &lt;br /&gt;&lt;br /&gt;우리가 그렇게도 크다고 생각하는 태양도 우주에서는 이렇게 미약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숙연해 집니다.&lt;br /&gt;&lt;br /&gt;자, 이 크고 큰 Antares는 우리가 보고 있는 하늘에서 약 15번째로 밝은 별입니다. 그렇다면 더 크고 더 밝은 별들도 많다는 얘기가 되는군요. 그리고 이별은 지구에서 자그만치 1,000광년이나 떨어져 있습니다. 즉 빛의 속도로 여행을 가도 천년뒤에나 도착하게 되네요.&lt;br /&gt;&lt;br /&gt;자, 이제 여러분들의 마음을 가다듬고,&lt;br /&gt;&lt;br /&gt;허블망원경으로 보는 수십억광년 떨어진 그 수를 다 셀수조차 없는 수많은 은하계의 모습을 바라봅시다! &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9_HSH37ByI/AAAAAAAAASM/1rYupDiE6oo/s1600/06.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400px; height: 400px;" src="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9_HSH37ByI/AAAAAAAAASM/1rYupDiE6oo/s400/06.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7307586816247586" /&gt;&lt;/a&gt;&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여러분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시나요?&lt;/span&gt;&lt;br /&gt;&lt;br /&gt;아래의 사진은 위 수많은 은하계의 사진중 가장 어두운 부분을 확대해서 본 모양입니다.&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9_H96c5IWI/AAAAAAAAASU/pAhB8-ZIyrw/s1600/07.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398px; height: 400px;"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9_H96c5IWI/AAAAAAAAASU/pAhB8-ZIyrw/s400/07.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7308339127460194" /&gt;&lt;/a&gt;&lt;br /&gt;그 어둡고 어두운 곳에도 이렇게 많은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정말, "겸손"이라는 것이 저절로 머리에 떠오르지요?&lt;br /&gt;우리는 얼마나 큰가요?&lt;br /&gt;&lt;br /&gt;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어려움 그리고 고민, 도전들은 과연 얼마나 클까요?&lt;br /&gt;&lt;br /&gt;KEEP LIFE IN PERSPECTIVE! &lt;br /&gt;&lt;br /&gt;이 광대한 우주를 보면서, 그동안 삶의 바쁜 시간속에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밤하늘을 쳐다봅니다.&lt;br /&gt;&lt;br /&gt;백년아니 수천년 전에도 저 별들은 저렇게 있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있겠지요. 어찌보면 우주라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크기의 개념으로 봤을때에는 지금의 한 삶이 한순간보다도 더 짧고 작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lt;br /&gt;지금의 어려움을 그리고 도전을 우주와 비교하면서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또 더 넓고 큰 이 우주를 바라보면서 도전해 나가는 그런 삶이 찰라와도 같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Fact가 될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태양도 비록 1픽셀에 가까운 순간이 있지만 그 작은 픽셀 하나 하나가 모여서 거대한 우주를 이루듯 오늘, 지금의 노력이 언젠가 의미있고 뜻깊은 결과로 나오게 되리라 믿어봅니다.&lt;br /&gt;&lt;br /&gt;&lt;p align="center"&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4CHLSI6SFj0?fs=1&amp;amp;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gt;&lt;/embed&gt;&lt;/p&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9064948171669891715?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9064948171669891715/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9064948171669891715'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906494817166989171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906494817166989171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10/05/blog-post.html' title='광활한 우주와 나'/><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9_E2F9bM9I/AAAAAAAAARk/9iVHgWu-NZc/s72-c/Picture1.gif'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4571578237853090783</id><published>2010-04-28T22:58:00.000-07:00</published><updated>2010-04-28T23:40:00.476-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조국 그리고 정체성'/><title type='text'>"명예 HONOR"</title><content type='html'>&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9klP58Jf1I/AAAAAAAAARc/P3d5cHflbbc/s1600/takingchance.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270px; height: 400px;"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9klP58Jf1I/AAAAAAAAARc/P3d5cHflbbc/s400/takingchance.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5440577972174674" /&gt;&lt;/a&gt;&lt;br /&gt;푸른군복을 처음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많은 훈련에 참가하며, 대한민국 군인, 대한민국 육군의 장교로서 군생활을 통해 사랑하는 조국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그런 설레임으로 "명예"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그 "명예" 때문에, 학군단 단복을 입고 있거나 군복을 입고 있을 때에는 누가 보지 않더라도 텅텅빈 버스나 혹은 지하철에서 앉지 않고 부동자세로 절도있는 모습을 유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lt;br /&gt;&lt;br /&gt;그러한 모든 행동은 누가 보지 않아도 내가 나를 보고 있었고, 나 자신이 나의 마음을 읽고 있었기에 그리고 그 "명예"를 실추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던 젊고 의연한 푸른 시절이 있었고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큰 지지대가 되어온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하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그러한 "명예"의식은 세상의 도전 속에서 슬그머니 나의 뒤로 사라져 온 것은 아닌지....아니 사라져 왔다는 것을 오늘 한편의 영화를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동안 천안함 사고로 인해 46명의 장병들이 사라져 갔고, 그들을 구하려던 한준호 준위의 희생 그리고 그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침몰한 금양호에 있던 선원들....&lt;br /&gt;&lt;br /&gt;세상은 수많은 음모설 등을 운운하면서 천안함 사고에 대해 서로를 비난하기에 바쁘지만 지금와서 우리가 잊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그것은 바로 그 사고 현장에서 그 위험한 임무를 묵묵히 행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엄숙한 영결식에서 사진으로나마 묵묵히 우리를 마주하고 있는 46인의 "명예"가 더 우리에게 소중하게 다가와야하고 또 그것을 "명예"롭게 지켜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lt;br /&gt;"Taking Chance"라는 미국 해병대의 운구를 운반하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연속에서 조국을 위해 희생한 병사에 대한 "명예"가 마지막까지 어떻게 지켜졌는지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보면서 정말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젊은시절 그렇게도 소중하게 간직하던 푸른 "명예"를 다시금 나의 마음 한구석에서 꺼낼 수 있었습니다. 먼지가 수북이 쌓인 그 "명예"를 비록 한 영화를 보면서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지만, 우리 사회가, 우리 민족이 앞으로 어떤것에 더 가치를 두고,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치는 젊은이들의 "명예"를 더 크게 일으키고 살려주는 것이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명예" "HONOR"&lt;/span&gt;&lt;br /&gt;&lt;br /&gt;그 명예 하나를 위해 목숨을 바쳐 노력했던 수많은 순국선열들.....&lt;br /&gt;&lt;br /&gt;바쁜 미국생활에서 그동안의 나태함을 일깨우고 나의 젊은 시절의 모든 것이었던 그 "명예"를 다시금 꺼내 어루만지며 조국을 생각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 그들을 생각하고...앞으로 어떻게 이 미국과 통일조국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고,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그리고 젊은 시절의 그 비젼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이렇게 작은 하나의 Motivation이 지난 젊은 시절의 그 모든 "명예"를 마음에서 이끌고 나왔습니다.&lt;br /&gt;&lt;br /&gt;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수많은 영화중에 하나일 수도 있지만 "명예"가 무었인지 그리고 그러한 "명예"가 얼마나 작은 일에서 조차도 엄숙히 지켜질 수 있는지를 보면서 중년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나의 모든 것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됩니다.&lt;br /&gt;&lt;br /&gt;그 "명예"를 지킬 수 있는 삶이라면 정말 보람되고 훌륭한 삶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보고, 천안함의 희생을 추모하면서 또 나의 순수했지만 강렬했던 푸른 "명예"를 되뇌이면서 그렇게 오늘밤 저는 새롭게 태어났습니다.&lt;br /&gt;&lt;br /&gt;&lt;object width="640" height="385"&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MtmiLdzzgGE&amp;hl=ko_KR&amp;fs=1&amp;"&gt;&lt;/param&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gt;&lt;/param&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MtmiLdzzgGE&amp;hl=ko_KR&amp;fs=1&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385"&gt;&lt;/embed&gt;&lt;/object&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4571578237853090783?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4571578237853090783/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4571578237853090783'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57157823785309078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57157823785309078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10/04/blog-post_28.html' title='&quot;명예 HONOR&quot;'/><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9klP58Jf1I/AAAAAAAAARc/P3d5cHflbbc/s72-c/takingchance.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7230020422607808167</id><published>2010-04-24T01:06:00.000-07:00</published><updated>2010-04-24T01:36:55.614-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조국 그리고 정체성'/><title type='text'>천안함 파괴 가설 및 단상</title><content type='html'>&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9KsAf2DS5I/AAAAAAAAARU/dYpDItdrgmg/s1600/20100424b.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276px; height: 350px;" src="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9KsAf2DS5I/AAAAAAAAARU/dYpDItdrgmg/s400/20100424b.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3618422502017938" /&gt;&lt;/a&gt;&lt;br /&gt;&lt;br /&gt;&lt;br /&gt;며칠전 (4/15/2010) 지인의 이번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한 저의 이메일 답변을 덧붙여 보았습니다.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나누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아래글은 공학적인 백그라운드가 거의 없다는 가정하에 쓴 글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000님,&lt;br /&gt;&lt;br /&gt;보내주신 이메일 그리고 사진들 잘 받아보았습니다. 역시 많은 부분에 관심이 많으신&lt;br /&gt;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저의 전공 및 연구했던 것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기에 감히 몇가지 의견을 적어봅니다. 이 의견은 검증되지 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1. 피로파괴에 의한 전단파괴&lt;/span&gt;&lt;br /&gt;&lt;br /&gt; - 성수대교의 붕괴가 피로파괴의 교과서적인 예입니다. 처음 설계했던 것과는 달리 여러개의 모멘트(돌면서 휘는힘) 조인트인 힌지부분을 아무 전문지식 없이 튼튼히(!)&lt;br /&gt;용접을 했었죠. 마치 자전거 페달 돌아가는 부분을 용접해서 돌릴 때마다 어느 특정부위에&lt;br /&gt;몇배의 힘이 가해지는 경우이지요.&lt;br /&gt;&lt;br /&gt;이런 경우 처음 설계되었던 구조상의 안전성이 현저히 저하되고 어느 임계점을 넘으면 갑작스러운 전단파괴의 형상을 띄게 됩니다.&lt;br /&gt;한국에 있을 때 성수대교 붕괴분석 연구에 참여했던 경험을 봤을때 1200톤에 달하고&lt;br /&gt;수많은 격실이 있는 있는 상선보다도 Safety Factor가 높게 적용된 천안함이&lt;br /&gt;Maintenance 부족 등으로 피로파괴에 이르렀다는 것은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왜냐하면 성수대교도 잘못된 Maintenance와 함께 과적차량등의 Dynamic Loads에 수년간 노출되면서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었지만, 천안함의 경우는 많은 무기를 실었다고 해도 위의 동적하중에 비하면 그 영향이 상대적으로(!) 미비하기에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왜부의 충격없이 급작스런 파괴는 그 확률성이 낮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lt;br /&gt;&lt;br /&gt;만약 물이 샜다는 가정이 있다면 다른 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이는 아래에서 다시 간단히 다루어 보겠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2. 암초 및 다른 상대적으로 큰 물체(군함 혹은 잠수함)과의 충돌에 따른 침몰&lt;/span&gt;&lt;br /&gt;- 어뢰 및 기뢰와 함께 가장 높은(!) 확률을 갖는다고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lt;br /&gt;만약 노후화된 상태 즉 Maintenance가 처음 설계되었을 때의 스케쥴대로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예를들어 처음의 10에 달했던 Safety Factor도 피로하중으로 인해 5나 2-3까지 떨어질 수 있고 바로 이때 가장 취약 부분에 외부의 큰 충격이 가해지면 급격한 침수와 함께 갑작스런 전단파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여기서 전단파괴라는 말이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위의 경우 배의&lt;br /&gt;메인구조 입장에서는 외부충격에 따른 모멘트에 의한 충격이 가장 크기에 좀 더 전문적인 해설이 필요하지만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갑작스런 파괴의 의미로 전단파괴를 썼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lt;br /&gt;&lt;br /&gt;이 경우가 가장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Factor가&lt;br /&gt;있습니다.&lt;br /&gt;&lt;br /&gt;- 과연 그렇게 낮은 수심에서 핵잠수함이나 다른 군함과의 충돌 가능성이 있는가?&lt;br /&gt;&lt;br /&gt;- 만약 좀 더 심해에서 충돌 후 연안으로 회피기동 중 갑작스런 파괴가 일어났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저도 이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봅니다.) 이는 천안함이 발표된 것과는 달리 평상시 초계 Route로 운행중이 었다는 얘기인데 1200톤에 달하는 천안함을&lt;br /&gt;두동강 낼 충격을 줄정도의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훈련중이라면 이미 계획된 운항 Route로 이동하고 서로의 위치를 끊임없이 확인 했을 텐데요. 하지만 사고란 것이 항상 예상치 못하게 나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lt;br /&gt;&lt;br /&gt;- 만약 다른 군함이나 잠수함과의 충돌이었고 이를 철저히 숨길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다른 나라의 전문가까지 불러서 입을 맞추고 거짓말을 해야 하는데 이 또한 가능성이 사실 희박하다고 봅니다. 한국 및 미국이라면 몰라도 다른 나라의 전문가들이 궂이 그러한 음모에 동조할 이유가 있을까요?&lt;br /&gt;&lt;br /&gt;- 만약 충돌이 있었으면 작전상황실은 이미 난리가 났었을텐데요, 24시간 돌아가는 연합사 작전실에 100% 미군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모두가 다 입을 맞추어야 하는데 이 또한 지속적으로 숨기기 힘들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에 음모설로 보기에는 사실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3. 반잠수정에 의한 어뢰 및 기뢰에 따른 파괴&lt;/span&gt;&lt;br /&gt;- 북한의 반잠수정은 이미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왔고 스텔스 기능도 많이 보안되어 온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lt;br /&gt;이러한 반 잠수정이 북의 해안포위력 시범에 따른 초계함들의 해로가 연안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북한군이 알았다면 박수를 칠 일이었을 겁니다.&lt;br /&gt;&lt;br /&gt;왜냐하면 잠수정을 이용해서 얕은해역을 따라 혹은 공해상으로 며칠에 걸쳐서 은밀히 침투해 온다면 백령도 인근의 바다 속 지형이나 해류등을 고려할 때에 이를 레이더로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이미 주지의 사실입니다. 해군의 레이다 성능도 충분히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엔진을 계속 킨 상태에서 무작정 들어오진 않았겠지요.&lt;br /&gt;&lt;br /&gt;그리고 중국이나 구소련의 어뢰등을 꾸준히 보완해 온 북한군의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작으면서도 강하고 스텔스 기능이 강화된 중소형어뢰를 썼을 가능성도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북한군의 능력을 과대평가해서도 안되지만 핵무기와 전략미사일 개발단계의 기술이 축적된 북한군을 한없이 낮게 잡아도 안될 것이라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이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전색" 입니다. 교량폭파나 건물폭파시 화력에 따른 화약량을 계산도 하지만 이러한 화약이 효과적으로 이용되기 위해서 화약을  효과적으로 덮는 "전색"도 철저히 계산(!)합니다.&lt;br /&gt;&lt;br /&gt;만약 천안함이 침몰된 연안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감응식 어뢰가 버블제트를 형성했다면 얕은 바다 바닥이 충분히 "전색"의 효과가 되어 몇배의 충격압력이 군함 하부로 한꺼번에&lt;br /&gt;집중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lt;br /&gt;&lt;br /&gt;마치 폭음탄을 실에 매달아 터뜨릴 때 손을 위에 대고 있으면 별 상처를 안입지만, 땅에 놓고 똑같은 거리만큼 위에 손을 얹고 터뜨리면 "전색" 효과로 인해 손해 상당히 큰 충격과 함께 상해를 입히는 경우와 같습니다. 물속에서 불과십수미터의 수심이었다면 그 전색효과는 더 컸겠지요.&lt;br /&gt;&lt;br /&gt;그렇다면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는 천안함의 몇배가 되는 군함의 버블제트에 따른 군함 파괴와 이 경우를 비교하고 적용할 수 있는 가의 문제가 있습니다.&lt;br /&gt;&lt;br /&gt;저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lt;br /&gt;&lt;br /&gt;왜냐하면 그 배는 심해위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어뢰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더 큰 물기둥이 솟았고 이를 천안함의 연안기동과 전색효과 그리고 그 보다 더 작은 어뢰의 충격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파단면에 차이가 어느정도 있을 수 있고 1대1 비교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lt;br /&gt;&lt;br /&gt;현재 올려진 함미아래부분의 긁힌 듯한 모습은 다른 배나 잠수함에 충돌했다기 보다는 자체하중과 물 하중까지 더해져 1000톤이 넘어간 상태에서 해저 바닥에 끌면서 해류로 인해 수십미터 이상이 끌렸다면 가능한 모습이라고 봅니다.&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lt;br /&gt;(결 론)&lt;/span&gt;&lt;br /&gt;&lt;br /&gt;결론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lt;br /&gt;&lt;br /&gt;1.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개선되고 스텔스 기능이 강화된 반잠수정 및 어뢰가 사용될 가능성이 높음 (북잠수정은 이미 과거에도 레이더로도 잡기 힘들고 침투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다(!)였습니다.&lt;br /&gt;물론 이는 우리 UDT 등의 북한 침투에 북한군도 그 침투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북한군만의 특수 사항이 아닙니다.)&lt;br /&gt;&lt;br /&gt;2. 연안기동시 있었던 "전색"효과와 상대적으로 노후된 함체 및 많은 무기 중량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작은 버블제트에도 급작스러운 파괴로 이어질 수 있었음. 이것이 기적과 같이 함수부분에 있던 58명이나 되는 인원이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었던 것을 설명함.&lt;br /&gt;&lt;br /&gt;3. 인근에서 감지된 지진파를 분석한 결과 충격파에 따른 결과이고 이를 추정해보면 폭발이 있었다라는 결론이 나옴.&lt;br /&gt;&lt;br /&gt;4. 군의 미적찌근한 음모설을 만드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작은 어뢰에도 연안에서 그리고 초계함의 노후화 및 구조의 취약함으로 인해 얼마든지 한국해군에 엄청난 타격을 가할 수 있고 또 이를 인정하는 것은 앞으로 한국해군의 회피기동 불가를 스스로 인정하고 북의 해안포나 미사일에 그대로 노출되는 심해로의 기동만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북에 그냥 갖다 바치는 결과가 될 수도 있기에 딜레마에 빠진 것이고 이 또한 미군이나 다른 해군에게는 굉장한 관심을 이끌 즉 그들의 앞으로의 해군운용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고 볼 수도&lt;br /&gt;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lt;br /&gt;&lt;br /&gt;이는 물론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공 및 군경험에 따른 추론 입니다. 그러기에 그냥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lt;br /&gt;&lt;br /&gt;한가지 꼭 우리군에 얘기하고 싶은 것은 더이상 이런상황에 우와좌왕하지 않고 평상시 메뉴얼에 근거한 시스템을 대한민국군이 잘 구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덧붙인 참고사항)&lt;/span&gt;&lt;br /&gt;지난 십여년간 여러번의 해전 이 후 북괴의 보복에 대한 방어조치로 천안함을 포함한 여러 초계함들이 소위 무기의 완전무장을 통해 과적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89년도에 건조될때에는 고려되지 않았던 미사일과 기타 무기체계의 변화가 있었을 테니까요. 이는 평상시의 Maintenance 효과를 반감시키면서 구조상 많은 무리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 이는 버블제트에 의한 충격에 더 예민하게 반응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lt;br /&gt;&lt;br /&gt;앞으로 함수부분이 인양되고 함미절단 부분과 같은 위치에 대한 상태 즉 처음 건조되었을때와 현재의 강성비교, 피로상테 및 Maintenance에 따른 문제점 등에 대한 분석이 뒤따르면 좀 더 과학적인 내용이 업데이트 되리라 봅니다.&lt;br /&gt;&lt;br /&gt;연안, 심해, 충돌, 버블제트, 전색효과, 좌초, 기뢰, 피로상태 등등 모든 위치, 충격, 현상태, 설계상태 등에 따라 많은 경우의 수를 세우고 이에 대한 기초적인 비파괴검사에서 부터 FEM해석 그리고 신뢰성에 기초한 해석 등이 좀 더 의미있는 내용을 주겠지요.&lt;br /&gt;&lt;br /&gt;예전 김훈 중위 사건에 외국전문가가 자살로 보기 힘들다는 결론에도 불구하고,&lt;br /&gt;또 중장출신아버지의 노력에도 확실한 추가결론 없이 묻혀버린 사건과는 그 비교할 수 없는 국민적, 국가적, 군사적, 국제적 사건임을 생각할 때에 국내 민군의&lt;br /&gt;전문가들의 분석역량으로도 의미있는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외국 전문가들의 의견이 그 객관성을 고려할 때에 더 큰 의미로 나오겠지요.&lt;br /&gt;&lt;br /&gt;만약 세번째 가설이 맞는다면 소가 뒷걸음치다가 범을 잡은 격이 되리라 봅니다.&lt;br /&gt;&lt;br /&gt;====================================================&lt;br /&gt;(차후 미핵잠수함의 충돌로인한 천안함 파괴에 대한 답변 Update on 4/22/2010)&lt;br /&gt;&lt;br /&gt;000님,&lt;br /&gt;&lt;br /&gt;이메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여 주신 사진도 잘 보았구요.&lt;br /&gt;얼마전 인터넷에서 발견된 비슷한 사진들을 봤었는데 그곳에서는 같은 사진을 토대로 아주 자세히 분석한 것은 같지만, 침몰원인과 그 결과가 완전히 달랐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자세한 분석에 사실 거의 확신을 가지고 믿고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저는 성수대고 붕괴 분석 및 그 이외의 여러가지 복잡한 구조물에 대한 분석시 Finite Element Method (FEM) 분석이라는 방법을 썼었습니다.&lt;br /&gt;컴퓨터의 발달로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에 관한 수치해석이 발전되어 이제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아주 쉽게 복잡한 구조물에 대한 현상들을 FEM 분석하고 디자인 할 수 있게 된것이죠.&lt;br /&gt;&lt;br /&gt;이제 함수가 나오면 함미에 대한 구조와 함께 비파괴분석에 들어가고 절단된 함수 및 함미부분에 대한 다음과 같은 분석이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제 경험상)&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1) 각 부분에 대한 비파괴분석&lt;/span&gt; (폭발력에서인지 아니면 다른 충격에 따른 파괴인지에 대한 절단부위의 x-lay 촬영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2) 천안함에 대한 설계도 및 현재 운용되어온 변형된 구조등을 강성 즉 Stiffness를 계산해서 FEM구조 해서 프로그램에서 Modeling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3) 구조물 즉 선체에 적용될 하중 Load를 선택합니다. (Dead Loads, Buoyant loads, Imact Loads, Blast Loads 등)&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4) 각 상황 즉 피로파괴, 암초충돌, 잠수함 또는 함선과의 충돌,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뢰나 기뢰에 따른 상황에 맞게 여러 Modeling Alternatives를 설정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5) 이미 상용화된 FEM분석 관련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심, 충돌에 따른 다른 물체의 무게나 속도, 어뢰나 기뢰의 폭약량, 전색효과, 등등 많은 Modeling Case에 따라 분석을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아래 링크는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알 수 있는 링크입니다.&lt;br /&gt;&lt;a href="http://www.youtube.com/watch?v=geUCvKayhHE"&gt;http://www.youtube.com/watch?v=geUCvKayhHE&lt;/a&gt;&lt;br /&gt;&lt;br /&gt;&lt;a href="http://www.simulia.com/products/undex.html"&gt;http://www.simulia.com/products/undex.html&lt;/a&gt;&lt;br /&gt;&lt;br /&gt;한국 해군관련 연구소에서도 이미 2000년 전후해서 천안함과 같이 어뢰나 기타 다른 충격에 대한 자세한 연구결과를 내놓았었고 한국연구원들도 이미 각 상황에 대한 충분한 경험 데이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00님께서 다른 암초나 피로파괴에 관한 정밀 분석된 웹사이트를 보시면 아래 사용된 같은 사진 및 내용들이 얼마나 다르게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다 그럴듯하구요.&lt;br /&gt;저 는 개인적으로 어뢰에 따른 충격으로 파괴되었다는 것에 대해 지난번 이메일에서처럼 더 그 가능성을 두지만 모든 결과는 위에서 간략하게 나열된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한 Simulation으로 천안함 파괴원인을 밝힐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성수대교 붕괴, 신행주대교 붕괴분석 등에 간단하게나마 참여하면서 느낀 것은 커다란 구조물의 붕괴는 어쩔때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전혀 다른 원인과 결과를 띈다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911 때 무역센터가 무너진 것에 대한 의혹으로 한 때 한 참 폭발공법처럼 각 주요층에 미국정부가 이미 폭약을 설치했다는 내용이 넘치고 그렇게 되었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구조를 전공한 저로서는 너무나도 현실과 동떨어진 그런 추론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은 아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만.&lt;br /&gt;&lt;br /&gt;그리고 만약 커다란 충돌이 있었다면 거의 모든 철판들이 위로만 향하는 그런 모습은 보이리라 보지만, 일단은 함수부분이 나오고 더 실제데이터를 이용한 Simulation을 해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기에 일단은 저는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려 합니다.&lt;br /&gt;&lt;br /&gt;나중에 나오는 결과를 보면 그것이 조작이 된것인지 아니면 실제 데이터로 돌아간 것인지 엔지니어로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의혹을 불식시키기위해서 전문가들의 분석내용을 모두 공개한다고 하니 좀 더 기다려 볼 수 밖에요. 그리고 외국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했으니 섣부른 조작은 하기 힘들줄로 압니다.&lt;br /&gt;&lt;br /&gt;00님의 이번 문제에 대한 나라걱정과 정치적인 해박한 분석등에 정말 감탄했고 이에 나름대로 엔지니어로서의 분석을 적어보았습니다.&lt;br /&gt;&lt;br /&gt;만약 한국정부나 미국정부가 잠수함이나 기타 다른 배에 따른 충돌을 완벽하게 조작하려 했다면 이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보다 더 위험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심판을 받게되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저도 믿고있습니다.&lt;br /&gt;&lt;br /&gt;이제 그 진실이 나올 때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저도 엔지니어로서 정말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오늘 마저 인양된 함수부분의 일부 절단된 부분 그리고 파괴시 선체하부구조의 충격을 받은 형태의 형상등을 고려 할 때에 이미 암초와의 충돌 혹은 다른 잠수함과의 충격에 따른 파괴라고는 보기 힘든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30미터 이내의 수심인 연안에서 미핵잠수함이 급부상하다 배를 두동강 냈다는 것은 배의 수직방향에 대한 강성을 고려할 때 그리고 다른 모든 지형적인 것을 생각할 때 현실가능성이 없는 것이 드러났고 이제는 어떤 형태의 어뢰나 기뢰 등이 쓰였는가가의 문제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조국을 생각하면서 착착한마음 가득하지만 그래도 푸른제복을 걸치고 땅과 하늘 그리고 바다를 지키고 있을 그 군인들을 생각하면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후예로서 해양대국으로의 교훈의 과정이 되리라 믿습니다.....처절한 고통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순직군인들의 가족에게도 멀리서나마 기도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9KrCZkeEOI/AAAAAAAAARM/GuNHWAO4S7c/s1600/20100424a.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292px; height: 400px;"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9KrCZkeEOI/AAAAAAAAARM/GuNHWAO4S7c/s400/20100424a.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63617355665772770" /&gt;&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7230020422607808167?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7230020422607808167/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7230020422607808167'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23002042260780816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23002042260780816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10/04/blog-post_24.html' title='천안함 파괴 가설 및 단상'/><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9KsAf2DS5I/AAAAAAAAARU/dYpDItdrgmg/s72-c/20100424b.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6894554674899193465</id><published>2010-04-06T20:36:00.000-07:00</published><updated>2010-04-06T21:09:22.840-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조국 그리고 정체성'/><title type='text'>고마워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일본</title><content type='html'>&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7v-PXuXZdI/AAAAAAAAARE/EgAKSKcRDV0/s1600/Dokdo.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337px; height: 400px;"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7v-PXuXZdI/AAAAAAAAARE/EgAKSKcRDV0/s400/Dokdo.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457234913509467602" /&gt;&lt;/a&gt;&lt;br /&gt;&lt;br /&gt;일본이라는 나라는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많은 사랑과 수많은 중요한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나라입니다.&lt;br /&gt;&lt;br /&gt;일본의 발전상을 보면서 서양문화에 억눌렸던 근세기 아시아 사람들의 자격지심을 털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진취적 도전의식을 심어주었고,&lt;br /&gt;80년대초에 지금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기능성 그리고 성능으로 전세계 시장을 석권했던 소니 워크맨으로 느꼈던 웅장한 클래식 음악의 그 전율…&lt;br /&gt;자의반 타의반으로 국내외적으로 한국은 항상 일본과 비교되면서 언제나 일본의 경제와 기술력을 쫓아갈 수 있을까하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면서 성장하던 시절…&lt;br /&gt;&lt;br /&gt;여기에 일제시대의 그 엄청난 주변국에대한 핍박과 찬탈 그리고 대학살의 역사만 없다면(!) 일본은 분명 한민족의 근대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왔고 또 앞으로도 미치겠지요…&lt;br /&gt;&lt;br /&gt;마치 실과 바늘과 같이 숙명적인 그 영향력과 문화적 근접성, 정치 및 경제적 영향성 그리고 지리적 근접성으로 앞으로 수백년 아니 수천년을 이렇게 동거동락(?)하면서 살아야 하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되뇌이게 됩니다.&lt;br /&gt;&lt;br /&gt;우리 한국사람들은 아무리 머리를 흔들며 과거를 잊으려 해도 지난 백여년동안 일본으로 인해 겪었던 엄청난 고통과 지금까지도 고통받고 있는 휴전선의 문제와 함께 “역사”라는 큰 동이를 머리에 인채 살아갈 숙명은 지난 수년여동안의 일본의 고마운 행위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글로라마 전하고 싶은 그 마음을 억누를 길이 없군요.&lt;br /&gt;&lt;br /&gt;역사는 반복된다는 ("History repeats itself") 그 평범한 진리를 우리는 지난 2,000여년간 수많은 격동의 시절과 핍박과 아픔을 겪으면서도 얼마나 쉽게 잊고 또 잊고 그 역사를 어쩌면 스스로 반복해 왔나요?&lt;br /&gt;&lt;br /&gt;1980년대 한참 일류(日流)의 물결이 아시아 특히 한국을 강타했을때 가장 큰 우려는 우리 젊은이들이 워크맨과 일본가수들에 열광하면서 가장 중요한 역사의식을 잃는 것이었고 또 그러한 우려가 오기로 변해 이제는 소니와 일본의 경제를 넘어 서서히 위협해 가는 지금의 한국을 이끈 원동력이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참 고마웠어요.&lt;br /&gt;&lt;br /&gt;시간이 지나면서 6.25가 언제 일어난 사변인지도 모르는 젊은 세대들에게 일본정부 및 학자들은 너무나도 친절하게 일본의 역사, 그리고 그에 맞물린 한국의 비극적인 역사를 우리들에게 아름답고 예쁘게 다시 각인시켜 주니 이보다 더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실질적인 역사 교육자가 또 어디있을까요?&lt;br /&gt;&lt;br /&gt;미국처럼 애써 History Channel이나 HBO의 드라마 혹은 전쟁영화를 통한 2차세계대전의 역사교육의 노력도 들이지 않고, 우리 한국민은 가만히 앉아서 좋은 이웃 일본으로부터 우리 젊은이들의 역사의식을 다시금 재정비 해주는 작금의 노력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릴 뿐입니다.&lt;br /&gt;&lt;br /&gt;사랑스러운 일본은 울릉도 옆의 작은 바위섬에 귀엽도록 집착하면서,&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1. 한국민에 대한 엄청난 고통을 끼치고도, 아직도 조금도 뉘우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 젊은이들에게 기꺼이 일깨워주고 현장중계 해주며,&lt;br /&gt;&lt;br /&gt;2. 한국의 경제발전과 한류 영향력의 확대에 비례하여, 그들의 한국의 발전에 대한 불안감과 초조감을 스스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lt;br /&gt;&lt;br /&gt;3. 한번 불길이 일면 걷잡을 수 없도록 번지는, 한민족 DNA에 수천년간 녹아내려 온 그 엄청난 민족단결성에 지긋이 불씨를 놓아주고,&lt;br /&gt;&lt;br /&gt;4. 경제대국으로의 성장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리더자리를 거의 차지했다가도, 겸손히 주변국에 큰 문제없이 양보하면서 비슷한 전철을 겪은 게르만 민족의 전략과 교훈을 사뿐히 제쳐 내려 놓으며,&lt;br /&gt;&lt;br /&gt;5. 경제개발 주역인 선배들의 사무라이 정신은 커녕 도전조차 모르는 현 일본젊은 세대들의 심각한 패배의식과 역사의식 부재의 문제를 아련히 귓속에 대고 속삭여주고,&lt;br /&gt;&lt;br /&gt;6. 실질적 지배를 갖고 있는 한국의 그 작디 작은 섬에 대해 무력침공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국제사회의 질서를 알면서도, 뉴욕스퀘어를 떠나 더 많은 광고와 노력이 한민족에 의해 전세계적으로 불길처럼 일어나도록 아주 친절히 안내해주는 일본….&lt;/span&gt;&lt;br /&gt;&lt;br /&gt;아…이렇게 역사를 잊을만하면, 젊은이들이 과거를 몰라 방황할만 하면, 역사는 반드시 다시 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면서 도와주는 우리의 이웃나라 일본이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lt;br /&gt;&lt;br /&gt;작은 섬에 집착하면서 100년 아니 수백년의 아시아 리더쉽의 그 엄청난 기회를 스스로 겸손히 내려놓는 대승적 국가관을 갖는 이웃나라 일본을 고즈넉히 바라봅니다.&lt;br /&gt;&lt;br /&gt;다시 한 번 그대들에 향한 고마움, 사랑스러움, 감사함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우러나오며, 앞으로 한류의 세계화, 한국 경제의 더 발빠른 발전 그리고 평화적 통일과 함께 경제 및 문화적으로 큰 리더쉽을 발휘할 백년에 한 번 올까 말까한 그 큰 기회를 조용히 양보하며 내어주는 이웃일본에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글로 감사의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참 아쉽고 아쉬울 따름입니다.&lt;br /&gt;&lt;br /&gt;일본의 그 작디 작은 돌섬에 대한 깊은 애증을 접할때마다, 우리 한민족의 희망과 미래의 리더쉽의 기회를 바라봅니다.&lt;br /&gt;&lt;br /&gt;그리기에 단 세단어로 그 마음을 시적으로나마 표현한다면 좀 더 우리의 마음을 지긋이 표현 할 수 있으리라 믿어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고마워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일본!&lt;/span&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6894554674899193465?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6894554674899193465/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6894554674899193465'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689455467489919346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689455467489919346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10/04/blog-post.html' title='고마워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일본'/><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7v-PXuXZdI/AAAAAAAAARE/EgAKSKcRDV0/s72-c/Dokdo.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3779699285582950965</id><published>2008-11-16T13:07:00.000-08:00</published><updated>2008-11-16T13:12:27.571-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신앙의 바다'/><title type='text'>커밍아웃</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SCMpD__pCI/AAAAAAAAAOs/4KUFRljlUi0/s1600-h/True+Christian.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400px; height: 300px;"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SCMpD__pCI/AAAAAAAAAOs/4KUFRljlUi0/s400/True+Christian.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69366201099723810" /&gt;&lt;/a&gt;&lt;br /&gt;&lt;br /&gt;커밍아웃 한다고 하면 뭔가 특별한 이슈가 되고 뭔가 끈끈한 논란과 감정이 들어가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도 하던가요?&lt;br /&gt;&lt;br /&gt;저 즉 PEs의 커밍아웃은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이것이 과연 커밍아웃이 될 수 있겠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이는 저의 생각과 논지를 정리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 될 수 있기때문에 (특히 같은 크리스챤분들께) 서론에 이렇게 저의 커밍아웃을 밝힙니다.&lt;br /&gt;&lt;br /&gt;Free Talk난은 어디까지나 누구나 마음대로 그 어떠한 내용의 글을 올리고 글로나마 토론하고 자신의 주장을 아니면 타인의 주장을 밝힐 수도 있는 자리이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규칙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의 자제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br /&gt;&lt;br /&gt;그 자제란 특정종교 즉 기독교에 대한 크리스챤들의 자중을 의미한다면 좀 더 솔직할 수 있겠군요…&lt;br /&gt;&lt;br /&gt;아주 적은 소수의 기독교인 즉 크리스챤들이 사회적으로 광범위하게 좋은 영향을 미친 경우는 참 많았습니다.&lt;br /&gt;&lt;br /&gt;한 일례로 예전 조선후기 조정의 인사권관련 된 부정부패가 극도에 달했을때 한 부정한 관리가 어느 지역으로의 좋은 위치로의 발령을 거부한 역사적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유인즉, 현재의 북한쪽에 위치한 그 지역은 크리스챤들의  비율이 많지는 않지만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도저히 부정부패로 관리가 돈을 갈취 할 수가 없고 관직을 사기 위해 쏟아부은 부정한 돈을 회수 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즉, 손익분기점을 비록 적은 숫자지만 크리스챤들로 인해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좋은 감투를 마다했다는 기사가 실제로 나온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조선후기에…(사실 이는 노비제가 남아있던 조선사회에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lt;br /&gt;&lt;br /&gt;그 소수의 크리스챤들은 많이 배운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백성들이었지만 그들의 참 의로웠던 삶이 그 찌들고 파국으로 치닫던 조선후기에, 신선한 역사의 한 희망의 뉴스로 자리잡았었다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지금의 저를 포함한 크리스챤들이 사회에 긍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위의 한 사례를 비교할 때에 과연 얼마나 될까요? &lt;br /&gt;&lt;br /&gt;많은 의로운 선한 일을 하는 대다수의 크리스챤들의 수많은 선행은 묻히고, 일부의 미꾸라지들이 모든 이미지를 망치고 있어, 이제는 기독교가 *독교라는 사회적 관념으로 잡아가는 작금의 신드롬(?)은 아주 잘못된 사회적 병리현상이라고 단순히 단정 짓기 힘들다는 것은 저를 포함하여 많은 크리스챤들이 충분히 주지하고 계시리라 봅니다.&lt;br /&gt;&lt;br /&gt;아이디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몇몇의 크리스챤분들이 지속적으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선교의 목적으로 구원과 신앙에 관련 된 글을 올리고 또 이에 맞서 많은 분들이 본의 아니게 매우 부정적인 답글과 때로는 극단적인 표현들로 게시판을 물들이는 것은 이제 자제 되었으면 합니다.&lt;br /&gt;&lt;br /&gt;저도 90년대 초에는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가장 사람들이 붐비던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기타치면서 복음성가를 목청껏 부르던 시절도 있었기에 몇몇 크리스챤 분들의 선교적인 글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아래의 몇가지 성경의 사례들을 잠시 생각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lt;br /&gt;&lt;br /&gt;(1)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의 행동은 어떠했었는지요?&lt;br /&gt;그들은 소위 지금의 크리스챤들의 신앙에 매우 반하는 그 당시의 주술과 굿이 넘치던 그 나라의 학문과 문화를 밤낮으로 열심히 공부했고, 크리스챤이었던 그들에게는 이질적이었을지라도 그 누구보다도 그 문화를 많이 익혀나갔으며, 그 권위와 부당함에 정면으로 나서지 않았고 먼저(!) 존중을 했습니다. &lt;br /&gt;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행동으로 하나 하나 크리스챤으로서의 참 모습을 보여나갔습니다.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는 지속적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크리스챤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lt;br /&gt;&lt;br /&gt;(2) 성경에 나오는 인물을 통틀어 가장 인텔리전트하고 어찌보면 신약시대 이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사도바울의 행동은 어떠했는지요?&lt;br /&gt;예수님을 만난 후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이 불탓던 그 시대의 인텔리전트에게 돌아온 것은, 어찌보면 글도 잘 모르고 무식하기만 했던 베드로의 차가운 답변뿐이었습니다. &lt;br /&gt;사도바울이 자신의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과 또 그 자신의 지위와 지식을 앞세웠다면 지금처럼 위대한 기독교사의 한 획을 그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그는 조용히 그 모든(!) 것을 받아드리고 자그만치 10여년동안 자신을 돌아보면서 회개와 자중의 시간을 갖습니다. &lt;br /&gt;&lt;br /&gt;이곳에 혹은 다른 웹싸이트에라도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셔서 논란(?)을 일으키시는 네티즌 여러분께 위의 두가지 경우를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시기를 커밍아웃하는, 같은 크리스챤으로서 진심으로 권면하고 싶습니다. &lt;br /&gt;&lt;br /&gt;어떤 생각이 드시는 지요?&lt;br /&gt;&lt;br /&gt;지금처럼 수많은 목회자들 및 크리스챤들의 부정적인 예가 난무하는 시대에, 위의 조선후기의 한 예처럼 크리스챤으로서의 삶이 이 사회에서 다시금 진정으로 녹아 우러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는지요? &lt;br /&gt;&lt;br /&gt;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는 그 의미가 바로 이런 것 아닐 까요?&lt;br /&gt;&lt;br /&gt;어느 위치에 계시건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다니엘과 그 친구들과 같이 모범되고 그 사회와 규범을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지금 이시대에 크리스챤으로서의 진정한 삶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lt;br /&gt;&lt;br /&gt;컴퓨터 앞에 앉아서 몇가지 중요한 진리를 나누며 난상토론을 벌이는 것보다 이제는 밖으로 나가셔서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위의 예로부터 느끼고 증명하실 수는 없는지요?&lt;br /&gt;&lt;br /&gt;사회적으로 리더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리더라 함은 큰 회사의 아니면 한 조직의 큰 리더는 아니더라도 집안의 가장으로서, 동네 Charity 모임의 소그룹에서,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한 무리의 자동차 그룹 속에서, 놀이공원의 짜증나는 긴 줄 속에서, 스타벅스커피 가게에서의 긴 줄 속에서…. 그 어디에서건 크리스챤으로서 그리고 참 리더로서 아주 바르게 그리고 정말 진실되게 산다면 그것이 진정한 크리스챤으로서의 빛과 소금의 삶이 아닐까요?&lt;br /&gt;&lt;br /&gt;난상토론을 통하여 조롱당하거나 혹은 논리적인 우위에서 다른 사람들을 누르는 경우, 그 어떤 경우에서도 저는 위의 조선후기의 참 크리스챤들의 작지만 큰 힘을 느낄 수 없습니다. &lt;br /&gt;&lt;br /&gt;이제는 기독교에 관한 글 만큼은 당분간 자제되고 각자의 주어진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삶이 살아가리라 저 자신부터도 커밍아웃과 함께 다시금 굳게 다짐해 봅니다. &lt;br /&gt;&lt;br /&gt;이제 커밍아웃도 했으니 정말 더 바르게 올바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매우 부족한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 할, 한 크리스챤으로서 세상속에서 매일 매일 커밍아웃하고 또 앞으로도 하리라 다짐합니다.&lt;br /&gt;&lt;br /&gt;매일 매일…&lt;br /&gt;&lt;br /&gt;원글링크: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ff&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5502"&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3779699285582950965?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3779699285582950965/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3779699285582950965'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77969928558295096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77969928558295096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11/blog-post_16.html' title='커밍아웃'/><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SCMpD__pCI/AAAAAAAAAOs/4KUFRljlUi0/s72-c/True+Christian.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9190308142991766690</id><published>2008-11-12T20:46:00.000-08:00</published><updated>2008-11-12T20:49:19.647-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삶의 향기'/><title type='text'>더 멀리 바라보며...</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RuxVmRGJOI/AAAAAAAAAOc/dE0k9JfWHuI/s1600-h/True+Visions.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width: 400px; height: 292px;"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RuxVmRGJOI/AAAAAAAAAOc/dE0k9JfWHuI/s400/True+Visions.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67999173747549410" /&gt;&lt;/a&gt;&lt;br /&gt;&lt;br /&gt;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경기가 참 어렵네요. 설마 설마하는데 주위에서도 힘들어하는 분들 그리고 회사에서 정리되어 나가는 옛 직장동료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삶의 한 부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정확히 10년전에 한국에서 IMF를 겪으면서 신혼살림을 차렸던 것이 기억납니다. 98년도 한해는 그 어느때보다도 힘들고 어려웠었는데...신참가장의 수없이 아내몰래 잠못이루면서 고민하던 수많은 밤들...&lt;br /&gt;&lt;br /&gt;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한 희망을 보게 되고 멀리 바라보는 여유를 갖게 됩니다.&lt;br /&gt;&lt;br /&gt;그 때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참 철이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어려움 속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네요.&lt;br /&gt;&lt;br /&gt;"위기"는 "기회"다 라는 말을, 뻥뚤려 불안하던 시절의 그 아련한 마음을 채우면서 오히려 더 크게 더 넗게 더 멀리 인생의 계획을 세우던 것이 기억납니다.&lt;br /&gt;&lt;br /&gt;중학생들이 낄낄대면서 만화를 보는 늦은 밤의 독서실로 향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면서 무조건 책을 파면서 그 일상의 어려움을 잊으며 위로하던 기억이 나네요.&lt;br /&gt;&lt;br /&gt;아마도 그 중학생들에게는 밤마다 조용히 하라면서 잔소리하는 한 아저씨로 기억되겠지만 그래도 그 열악했던(?) 독서실에서 밤늦게 무엇인가를 하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차근 차근 세워나갔던 기억이 납니다.&lt;br /&gt;&lt;br /&gt;2002년도의 실리콘밸리 경기침체를 겪었었고 이번에는 더 힘들고 긴 침체의 터널을 이제 막 들어가는 시점에서 98년도 그 어렵고 두려웠으며 막막했던 시절을 기억해 봅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그 허름했던 독서실로 매일밤 무조건(!) 향하면서 언젠가 지금의 노력이 큰 결실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으로 하나 하나 잠 못이루던 밤을 이겨나가던 기억이 납니다.&lt;br /&gt;&lt;br /&gt;이제 다시 그런 작지만 큰 결심을 또 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렵고를 떠나서 그래도 "건강함"에 감사하고 모두가 어렵다고 힘들어 할 때 또다시 더 멀리보는 "희망"을 세우면서 10년전의 독서실은 아니지만 작은 책상이 있는 집안의 저만의 공간으로 다시금 매일 다가가려 합니다.&lt;br /&gt;&lt;br /&gt;같이 그 희망의 결심을 세우실 분들은 안계신지요?&lt;br /&gt;&lt;br /&gt;이럴 때일 수록 더 멀리 바라보면서 꿋꿋히 헤쳐나가실 그 멋진 이웃들과 같이 마음으로나마 화이팅하고 또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원글링크: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doubles&amp;no=483"&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9190308142991766690?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9190308142991766690/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9190308142991766690'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919030814299176669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919030814299176669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11/blog-post.html' title='더 멀리 바라보며...'/><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RuxVmRGJOI/AAAAAAAAAOc/dE0k9JfWHuI/s72-c/True+Visions.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4056670601040709860</id><published>2008-07-31T22:23: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4:57.182-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미 공무원 - 민중의 지팡이'/><title type='text'>미국의 공무원 4 - 아름다운 피자 한 판</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JKen7cEh3I/AAAAAAAAAMc/uOY45-IPf5M/s1600-h/pizza.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JKen7cEh3I/AAAAAAAAAMc/uOY45-IPf5M/s400/pizza.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29416526138083186" /&gt;&lt;/a&gt;&lt;br /&gt;얼마전 한국사회의 공무원사회와 공공기관들의 충격적인 기사를 접하고 한동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lt;br /&gt;&lt;br /&gt;국가공무원이 공무를 위한 크레딧카드를 안마시술소 등의 윤락업소용으로 사용하고 어느 곳은 술값 및 접대에 들어간 비용이 수억원에 달했으며, 직원들의 연봉 산정을 어느 특별한 기준도 없이 마음대로 올리고 늘려서 재정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고 그 에 더하여 은퇴하는 사람들은 은퇴자금으로(?) 한 몫씩 단단히 챙겨나온다는 기사들…&lt;br /&gt;&lt;br /&gt;마음이 정말 많이 무거웠습니다.&lt;br /&gt;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루되었는지를 떠나서 또 이런 상황이 어찌보면 빙산의 일각일뿐만 아니라 관행이라는 사실을 넘어 국가로 부터 국민의 피땀흘려 모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국가공무원들의 그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그 기사의 주인공들을 상상해 보았습니다.&lt;br /&gt;&lt;br /&gt;어린시절 한때는 대통령이 된다는 꿈이 있었을 것이고, 과학자가 된다는 꿈이 있었을 것이고, 경찰아저씨가 되서 나쁜 사람들을 벌주고 좋은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꿈이 있었을 것이고, 때로는 소방관 아저씨가 되어 사람들의 재산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려는 꿈이 있었을 것이고…..성장하여 민중의 지팡이인 국가 공무원의 길로 접어들었을 때에는 나름대로 비젼과 맑은(!) 꿈이 있는 푸른 젊은이들이었을 겁니다.&lt;br /&gt;&lt;br /&gt;하지만…&lt;br /&gt;&lt;br /&gt;관행과 주위의 유혹과 그리고 수많은 도덕적 무가치를 접하면서 그들의 꿈은 진흙탕 언저리로 밟혀 사라져 갔으며, 하나 둘 시작된 부도덕한 행동들은 국가를 짊어진 사명과 그 신성함을 모두 잊은채, 수렁으로 수렁으로 빠져 가면서 그들은 어느새 사람이 살아가면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또 길지 않은 인생에서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느껴야 할 그 소중한 ‘자부심’과 ‘보람’의 가치를 모두 잃어 버린 그 현실이 저의 마음을 더 무겁게 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젊은 사람의 팽팽한 얼굴이 불과 십여초내에 백발의 쭈글쭈글한 추한 노인으로 변하면서 해골로 변하여 죽어가는 그런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푸른청년이 해골로 변하여 쓰러져 가듯이 그들의 양심과 도덕과 그들의 자녀들 앞에서 당당해야 할 “가치”는 그렇게 해골과 같이 사그러져 갔다는 그 사실에 참 마음이 답답하고 오히려 연민의 정이 느껴졌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얼만전 미국정부에서 30년이 넘게 열심히 일하고 백발의 머리를 한 말끔한 노신사의 모습으로 은퇴하는 회사 동료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lt;br /&gt;직급이 높았고, 그 분의 일생의 단 한 번의 은퇴식에서 있었던 일은, 은퇴축하카드에 한마디씩 적는 것 그리고 지원자에 한하여 5불에서 20불씩 돈을 모아, 은퇴식이 있는 날 피자 몇판과 간단한 선물을 주는 것이 전부인 ‘미국의 민중의 지팡이”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피자와 콜라를 동료들과 맛있게 먹으니, 일어나서 간단한 연설을 합니다.&lt;br /&gt;고마왔다는 간단한 연설 그리고는 목메어 말을 흐리는 모습….모두가 박수치면서 은퇴를 축하하고 남은 피자들을 하나둘 마무리 하면서 이야기 꽃이 핍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그걸로 평생을 민중의 지팡이로 살아온 그 분의 모든 은퇴식은 끝이었습니다.&lt;br /&gt;&lt;br /&gt;그 어디에도 접대나 술한잔 혹은 화려한 음식이나 공무시간 낭비도 없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일을 하고…&lt;br /&gt;&lt;br /&gt;어찌보면 허전하고 실망스러운 은퇴식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모두가 축하하고 본인도 감사하며 마지막까지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뒤안길로 돌아가는 그 조용한 사람들을 보면서 한국의 일부지만 그 추하게 추락한 공무원들과 비교되며 제 마음은 또 아련히…..&lt;br /&gt;&lt;br /&gt;피자 한판으로 끝내는 공무원의 아름다운 은퇴식…&lt;br /&gt;&lt;br /&gt;그 어떠한 화려한 은퇴식보다도 더 아름답고 웅장한 퇴장이었고…수많은 시민들의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언젠가 나의 "조국"으로 부터 이러한 모습들 그리고 소식들을 멀리서 나마 들으면서 한 껏 웃을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4056670601040709860?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4056670601040709860/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4056670601040709860'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05667060104070986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05667060104070986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3.html' title='미국의 공무원 4 - 아름다운 피자 한 판'/><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JKen7cEh3I/AAAAAAAAAMc/uOY45-IPf5M/s72-c/pizza.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7905974238042028686</id><published>2008-07-22T05:43: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6:47.520-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4)</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IXWNkfpyBI/AAAAAAAAAL4/AP1qbEsgshE/s1600-h/My+True+Goals.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IXWNkfpyBI/AAAAAAAAAL4/AP1qbEsgshE/s400/My+True+Goals.jpg" alt="" id="BLOGGER_PHOTO_ID_5225818471256410130" border="0" /&gt;&lt;/a&gt;&lt;br /&gt;&lt;strong&gt;(영어 완전정복 시리즈 글을 마치며)&lt;/strong&gt;&lt;br /&gt;&lt;br /&gt;제목: “닮아가는…”                           &lt;br /&gt;&lt;br /&gt;&lt;br /&gt;그렇게 모든 열정을 3년이 넘도록 쏟아 부었던 그 Toastmasters 클럽을 떠난뒤 약 8개월간의 휴식을 가졌습니다. 멀리 운전해야 하는 출근상황에 더이상 클럽을 다닐 수도 없었고 어찌보면 휴식이 필요하기도 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나중에 새로 이사간 지역에서 Toastmasters 클럽을 찾아갔는데….클럽이 Officer 체계도 안잡혀 있고 대부분이 처음 클럽에 참석해보는 사람들이라서 예전 클럽과 참 많은 비교도 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런데 그 클럽의 President는 25여년 경력의 시간당 약 4,000불을 버는 Public Speaker입니다. 몇번의 저의 스피치를 접하고 이런 제안을 하더군요.&lt;br /&gt;&lt;br /&gt;아직 클럽이 체계가 안잡혀 있지만 꼭 이 클럽을 같이 잘 세워나가 보자고…&lt;br /&gt;&lt;br /&gt;VP Education으로 선임(?) 된 뒤에 매주 Meeting Agenda에 Educational Brief항을 만들어 주더군요.&lt;br /&gt;10년 이상 경력의  Native Speaker 멤버들이 3-4명 있지만 Non-Native Speaker인 저에게만 주어진 어찌보면 파격적인 배려를 하게 된 셈입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매주 회장의 소개와 함께 단상앞으로 박수를 받으면서 나가면, “한국에서 온” VP Education의 Public Speech에 관한 약 2-4분간의 교육(Education)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Non-Native Speaker의 말에도 은행장, 엔지니어, 투자그룹의 메니저, 공무원, 트럭회사의 메니져, NGO 메니져 등등의 회원들이 열심히 그리고 정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연설내용을 받아 적기도 합니다.&lt;br /&gt;&lt;br /&gt;비록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평균 10~13명) 저는 그들 앞에 매주 나서서 연설을 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lt;br /&gt;&lt;br /&gt;무엇이 나로 하여금 평균적인 미국인들이 전쟁과 테러보다 더 두려워하고 어려워 한다는 Public Speech를 가르치는 위치에 서게 하였는가?&lt;br /&gt;가끔은 저 사람들이 (평균나이도 약 40대후반) 왜 아직도 서툰 나의 영어에 매주 그렇게도 진지하게 앉아서 고개를 끄덕이고 경청하고 배우는 자세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가?&lt;br /&gt;어쩔때에는 한국인이 영어를 가르친다는 상황에, Korea에 대하여, 혹은 Korean Army에 관하여 시간을 따로 내어 연설을 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합니다.  (신기해 하기도 하고…)&lt;br /&gt;&lt;br /&gt;반대로 내가 만약 한국에 있고 “한국어 연설클럽”에 필리핀이나 일본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 온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이 “한국어연설”에 대한 교육을 매주 해 나간다면 나는 정말 진지하게 그사람의 말에 저들처럼 귀를 기울 일 수 있겠는가? 저 자신에게 정말 진지하게 되물어 보곤 했습니다.&lt;br /&gt;&lt;br /&gt;“영어 완전정복”…Non-Native Speaker로서 어디 까지 가야 진정한 완전정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제가 Public Speech Educator로서 그들 앞에 서서 무언 가를 가르치는소위  “영어 선생”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이 진정한 “영어완전정복”의 장도에 올라섰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lt;br /&gt;&lt;br /&gt;제가 지금까지의 이런 수많은 시행착오와 또 최근의 “영어선생”처럼 Native Speaker들에게 Speech기술과 Evaluation 요령 그리고 앞으로 클럽 회원들의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에 대해 매주 열변을 토하는 것은 어찌보면 영어정복과는 거리가 먼 다른 피상적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br /&gt;&lt;br /&gt;위에서 열거한, 내가 과연 “한국어연설”클럽에서 외국인이 나에게 매주 서툰 한국말로 한국어를 가르칠 때 정말 진지한 자세로 배우는 그런 모습과 태도를 가질 수 있느냐에서 저는 진정한 “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나 자신이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문법을 통달하고 또 의사소통에서 출중함을 보인다고 해도 그것은 Non-Native Speaker로서의 불완전함을 바꿀 수는 없을 것 입니다.&lt;br /&gt;&lt;br /&gt;하지만…….&lt;br /&gt;&lt;br /&gt;내가 만약 진지하게 외국인의 말에 경청하는 그 “Native Speaker”들의 그 진지함과 겸손함 그리고 나이와 다른 경험을 떠나 배우려는 그런 진정한 자세가 있다면 바로 그 자세가 진정한 “당당함”이요 진정한 “완전정복”의 자세가 아닐까요?&lt;br /&gt;&lt;br /&gt;예전에 (네번째 글에서) 결심했던 것들을 되뇌어 보았습니다.&lt;br /&gt;&lt;br /&gt;‘나는 영어를 넘어 미국에서 한국을 대표 할 것이다.’&lt;br /&gt;‘나는 더이상 당할 *망신이 없을 때까지 나의 영어정복기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lt;br /&gt;‘나는 반드시 Native Speaker 들을 넘어 그들을 가르킬 정도의 영어수준을 성취 할 것이다.’&lt;br /&gt;‘나는 영어를 넘어 반드시 그리고 분명히 미국에서 한국을 대표 할 것이다…’&lt;br /&gt;&lt;br /&gt;어찌 보면 위의 결심들은 굉장히 피상적인 그리고 몇가지 목적을 위한 방법이었지(의미는 있겠지만) 진정한 “영어완전정복”의 길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lt;br /&gt;&lt;br /&gt;진정한 “완전정복”은 위와 같이 내가 정말 낮아지고 그 어떠한 상황가운데에서도 진지하게 배우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는 그 “마음가짐”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배우는 (!) 마음가짐이 있으면 Native Speaker들 앞에서 절대로 주눅들지 않고 그들도 저를 존중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lt;br /&gt;&lt;br /&gt;그러자, 치열하게 잘 하려고만 했던 다급한 마음이 사라지고 좀 더 여유있게 Native Speaker들을 대할 수 있고 더 길게 내다보면서 자신있게 연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여러분들의 추구하는 완전정복의 방향은 어떻습니까?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회사 컴퓨터 모니터 옆에 오랫동안 붙여놓은 ‘앙드레 말로’의 문구가 있습니다.&lt;br /&gt;오랫동안 막연히 그 말이 참 좋다고 생각하곤 했지만 요즘처럼 그 말의 의미가 마음에 와 닿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lt;/strong&gt;&lt;br /&gt;&lt;br /&gt;어찌보면 앞만보고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 방법과 결과에 꿈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나를 한국사람 즉, Non-Native Speaker임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배우려는 나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그리고 그 자세로 Native Speaker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꿈을 닮아가는 지금이 진정한 영어 완전정복의 길이라는…..&lt;br /&gt;&lt;br /&gt;영어완전정복의 기치를 내세우고 나섰던 그 노력과 같이 Career상에서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조국”과 또 “미국”에서의 나의 정체성을 위해 노력하고 오랫동안 꿈꿔온 그 비젼들이 “완정정복”의 글처럼 언젠가 다시금 글로 새겨지는 그 때가 오리라 기대해 보고 또 올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lt;br /&gt;&lt;br /&gt;왜냐하면….. 오랬동안 그려 온 꿈을 부족하나마, 닮아가고(!) 있는 그 모습의 의미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lt;br /&gt;&lt;br /&gt;미국, 아니 그 어디에서건 “한국인”으로서 위에서 기술한 그 “자긍심”을 가지고 꿈을 그리며 나아가면서, 이민자로서 처음 품었던 그 순수했던 꿈을 닮아가는 여러분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lt;strong&gt;“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lt;/strong&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두서없이 준비없이 시작한 글에, 지금까지의 수많은 격려와 답글에 정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lt;br /&gt;&lt;br /&gt;‘아직도 정말 멀었는데….한참 더 낮아져야 하는데….’&lt;br /&gt;&lt;br /&gt;그래도 저의 그 자그마한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는 답글들은 저의 무한한 기쁨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한국”을 대표하면서 하루 하루 앞으로 굳건히 나아가는 그런 이웃들이 있기에 저도 다시금 그 꿈을 추스리면서 계속 닮아갈 것입니다.&lt;br /&gt;&lt;br /&gt;다시 한 번 그 멋진(!) 이웃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2008년 7월 Northern California에서….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266&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7905974238042028686?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7905974238042028686/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7905974238042028686' title='7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90597423804202868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90597423804202868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14.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4)'/><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IXWNkfpyBI/AAAAAAAAAL4/AP1qbEsgshE/s72-c/My+True+Goals.jpg' height='72' width='72'/><thr:total>7</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3206753515640216854</id><published>2008-07-19T09:02: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6:17.617-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3)</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IIQ3ZnAplI/AAAAAAAAALw/_xsVqGI_33Q/s1600-h/Goals_for_Officer.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IIQ3ZnAplI/AAAAAAAAALw/_xsVqGI_33Q/s400/Goals_for_Officer.jpg" alt="" id="BLOGGER_PHOTO_ID_5224757061656553042" border="0" /&gt;&lt;/a&gt;&lt;br /&gt;&lt;br /&gt;“3.33+96.67=100”&lt;br /&gt;&lt;br /&gt;&lt;br /&gt;&lt;strong&gt;+++ 하나, Toastmasters Club President로서 지역에서 선봉이 될 수 있었던 경험담 요약 +++&lt;/strong&gt;&lt;br /&gt;&lt;br /&gt;Historic Toastmasters Club President로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이메일로 Officer들의 역할을 확실 하게 Remind 시키고 1월 부터 6월까지의 행사 그리고 각종 Contest와 가장 중요한 Officer Training에 관한 중요성의 강조 였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워드화일로 각 Officer 들의 목표와 안건을 위의 사진의 예와같이 하나 하나 그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리하게하여 그들이 잡은 목표가 주어진 시간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미팅때마다 간단한 연설을 통하여 계속 Encourge 시켰습니다.&lt;br /&gt;&lt;br /&gt;Officer들이 의지를 가지고 바로 서면 Club은 반드시 폭발적인 제 2의 르네상스를 맞이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lt;br /&gt;&lt;br /&gt;그와 함께 다음과 같은 일들을 예전에 클럽내에서 시행되다 흐지 부지 된 것들을 포함하여 새롭게 진행시켜 나갔습니다. 앞으로 Toastmasters에서 Officer로 리더쉽을 발휘 할 기회가 있으신 분들에게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lt;br /&gt;&lt;br /&gt;1. Officer Induction을 Division Governor를 초대하여 더욱 Official하게 치룸. Governor도 초대를 받고 오니 정장으로 참석하여 좋은 연설로 Officer들을 격려하고 회원들 앞에서, 한 명 한 명 지휘봉을 잡으면서 선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각 임무에 대한 확실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는 나중에 100%의 Officer Training 참석과 각종 Contest에도 모두가 단합하여 우루루 몰려다니는 Teamwork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2. Officer 들의 앞으로 6개월간의 목표를 근거로, 파워포인트를 준비하여 취임초기 약 12분간 회원들 앞에서 저의 앞으로의 계획과 함께 연설로 발표하여 회원들에게 새로운 Officer들이 어떤 목표와 계획이 있는지를 정확하게(!) 공표하였습니다.&lt;br /&gt;&lt;br /&gt;3. Member Survey를 실시하여 클럽미팅장소, 아침식사, 그외 미팅에서 개선 할 내용, 각종 건의 사항, 교육 및 리더쉽 그리고 Mentoring프로그램의 발전 등에 관한 의견 및 정보를 모았고 이를 차후에 다시 발표하여 Officer들이 발로 뛰고 있는 모습을 회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상기 시켰습니다.&lt;br /&gt;&lt;br /&gt;4. Offcier 미팅을 반드시 한 달에 한 번씩 가짐으로써 목표점검과 각각의 리더쉽의 발전을 서로 나누고 의견을 나누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저녁때에 따로 만나는 시간이었지만 거의 100%의 참석율을 보였음음 물론입니다.&lt;br /&gt;&lt;br /&gt;5. Contest에 나가는 회원을 격려하기 위해 미리 미리 그 일정을 공표하여 정말 저희 클럽회원들이 “&lt;br /&gt;우루루” 몰려가 회원을 환호하며 응원하고 Contest가 끝나고 나서는 Red Robins과 같은 레스토랑 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President’s Tradition”(?) 만들어 나갔습니다. 즉, “회장이 오늘 쏜다….”&lt;br /&gt;&lt;br /&gt;미국사람들 의외로 회장이 쏘는 것 굉장히 좋아하고 정말 밤 늦게까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돈독한 시간들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6. 오래된 낡은 트로피를 모두 과감히 버리고, Toastmasters International에서 살 수 있는 가장 멋진 은빛 트로피 세개를 클럽이름과 로고가 새겨진 반짝이는 은색상판과 함께 Officer들의 의견을 통과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그리자 Best Speaker들를 뽑을 때에 정말 트로피를 받는 회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리고 일주일간 다음 미팅때까지 그것을 각자 회사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는 것으로 약속하여 사람들이 정말 이 클럽에 나가는 것 그리고 매주 성취해나가는 그 성취감과 자부심을 최대화 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주 Speech 거의 전쟁처럼 경쟁의 불꽃이 튀곤 했습니다. 즉, Encouragement 와 Competition의 극대화.&lt;br /&gt;&lt;br /&gt;7. 10개의 연설을 마쳐야 첫 CTM (Competent Toastmasters) Certificate을 받지만 이는 거의 일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새로이 Half CTM 제도를 만들어, 즉 다섯개의 연설만 마쳐도 굉장한 Celebration을 해서 회원들이 남은 5가지 목표를 잘 마칠 수 있도록 Encourage 했습니다. 물론 트로피와 커다란 리본과 함께…&lt;br /&gt;&lt;br /&gt;8. Yahoo Group을 통해서 모든 Communication을 했는데 새로운 폴더를 만들어 각종 행사 사진과 각 Officer들의 화일들을 그들이 나중에 평멤버로 돌아가도 다른 멤버들이 참고 할 수 있도록 데이타베이스화 해 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9. 야유회와 그리고 가난한 아이들을 돕는 옥션 및 도네이션 미팅 등을 열어서 외부활동도 넓혀 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10. 클럽의 재정을 투명하게 하고 Non-Profit Organization으로 등록하여 차후의 IRS에 관련될 문제의 소지를 모두 없앴습니다.&lt;br /&gt;&lt;br /&gt;이렇게 시간은 지나갔고 6개월 뒤 새로운 Officer가 선출되는 시간이 돌아왔을 때 위의 사진에 올라온 차기 회장의 연설에 회원모두가 설득당해(?) 투표도 없이 만장일치로 연임되는 민주주의 투표제도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lt;br /&gt;&lt;br /&gt;결국은 위의 일들을 발전시켜 Distinguished 클럽으로 선출되었고 회원수는 거의 두배로 늘어나면서, 지역의 선봉이되는 클럽으로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 할 수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회원들로 미팅이 호텔레스토랑에서 자리가 부족해지는 문제까지 발생하게 되었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렇게 일년동안 연임하고 다시 한 번 6개월 더 연임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지만 그 해 12월 말 회원들 앞에서 간략하게 고별연설을 했습니다. 이미 도전 할 새직장의 오퍼를 받았고 다음해 1월 2일부터 새로이 멀리 Commute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렇게 그 클럽을 많은 환송을 받으면서 떠났습니다.&lt;br /&gt;&lt;br /&gt;그 클럽에서 3년이 넘는 시간이 그렇게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lt;strong&gt;+++ 둘, Toastmasters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얻게 된 또다른 도전들 +++&lt;/strong&gt;&lt;br /&gt;&lt;br /&gt;Toastmasters를 통하여 자신감을 얻은 것을 토대로 회사에서는 동시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몇개월에 한 번씩 프로젝트 관련 세미나를 공표하여 President로 부터 말단 사원에 이르기 까지 모두 Conference에 모아놓고 부족한 영어나마 그들에게Speech를 했습니다 (Project 관련 Seminar).&lt;br /&gt;&lt;br /&gt;처음에는 그 누구도 하지 않던 것이라 , 자원해서 Seminar를 여는 신입사원의 이러한 당돌한 이메일에 사람들이 많이 당황해 했지만, 클럽에서의 *망신에 비하면 어쩌면 이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저의 클럽에서 받은 에너지(Passion)의 작은 분출이었고 제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한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Toastmasters에서 계속 연마했던 PowerPoint로 한국사람의 손재주와 진정한 노력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lt;br /&gt;&lt;br /&gt;그러한 발표가 그 회사를 나오기 까지 12회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이때 발표했던 세미나자료들이 또 다른 도전시 결정적인(!) 포트폴리오가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가장 큰 목표중에 하나였던 Management로의 Career Path를 Native Speaker들 보다 평균 6년정도 단축할 수 있었던 계기는 그들을 Lead해서 끊임없이 발표하고 가르칠 수 있었던 Toastmasters에서의 경험 때문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lt;br /&gt;&lt;br /&gt;전술한 바와 같이 너무나 너무나 많은 *망신을 당했기에, 나중에는 그 누가 와도 그 누구 앞에 있어도, 때로는 질문을 전혀 못 알아들어도 여유있게 알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되물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은 저의 큰 자산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lt;br /&gt;&lt;br /&gt;((이러한 모든 사실에 근거한 글이 혹시라도 마치 영웅담으로 오해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어디에 사는 누군지도 전혀 모르는 PEs가 영웅담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포장하여 드러낼 이유가 전혀 없겠지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lt;br /&gt;&lt;br /&gt;이 모든 것은 유학와서 처음 느꼈던 그 좌절감들 그리고 클럽에서 대부분이 백인이고 유일한 한국인으로서 느꼈던 수많은 좌절과 낙심 그리고 이를 통해 결심 할 수 있었던 어느 날의 그 계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lt;strong&gt;+++ 셋, 이민자로서의 도전과 그에 대한 단상 +++&lt;/strong&gt;&lt;br /&gt;&lt;br /&gt;저는, 한국사람 미국사람…Non-Native Speaker 그리고 Native Speaker 모두 그 누구나 200이라는 숫자를 공평하게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lt;br /&gt;&lt;br /&gt;즉 처음의 100은 순수한 “영어실력” 그리고 나머지 100은 순수한 “삶의 열정” 입니다.&lt;br /&gt;이 두 숫자를 합친 200 중 100을 만들 수만 있다면 이는 어떠한 상황에도 미국사회에서 선전할 수 있고 그 에 더하여 사람들을 Lead 해 나갈 수 있는 필요충분 조건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lt;br /&gt;&lt;br /&gt;이제 그 5년여간의 험난하지만 그 행복했던 Toastmasters의 영어연설 도전을 통하여 저는 이제 “영어”에서 가까스로 3.33을 얻어 냈습니다. Non-Native Speaker로서 어쩔 수 없는 아직도 한참을 더 도전해야 할 상황이지만 그래도 다음과 같은 확신이 생겼습니다.&lt;br /&gt;&lt;br /&gt;“삶의 열정”에서 만큼은 Native Speaker들 조차도 50을 넘기기 힘들어 할 때 저는 96.67있기에 저는 감히 다음의 공식을 Native Speaker들 앞에서 말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3.33+96.67=100”&lt;br /&gt;&lt;br /&gt;&lt;br /&gt;미국에서의 삶….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직장 내에서 유일한 한국인 아니 아시안으로서 매일 매일 힘들고 외롭고 때로는 저를 제외한 100% Native Speaker들 앞에서 발표하고 토론하는 미팅에서 정말 순간 순간 두려울 때도 많습니다. 왜 없겠습니까?&lt;br /&gt;&lt;br /&gt;하지만,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그리고 또 일어서면 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또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lt;br /&gt;&lt;br /&gt;그 누가 웃건 그 누가 이해를 못하건 그것이 더이상 저희 Non-Native Speaker들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lt;br /&gt;&lt;br /&gt;Native Speaker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존중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은 제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임을 당당해 하고 또 Non-Native Speaker로서 그들앞에 당당히 서서 그들에게 Eye Contact을 자신있게 하나 하나 날릴 수 있을 때였습니다.&lt;br /&gt;&lt;br /&gt;영어의 장벽을 넘어 또 문화적 차이를 넘어 그리고 나 자신의 “안된다는” 그 무의식의 굴레를 끊을 수 있는 결정적 계기는, 내가 나 스스로를 단순히 수많은 이민자 중 하나가 아닌, “자랑스러운 한국인” 그리고 Non-Native Speaker로서의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그 자체를 “자랑스러워하고” 영어를 두려워 하지 않을 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lt;br /&gt;&lt;br /&gt;너무나도 부족하고 부족한 경험이고 뒤돌아 보면 보람보다는 어찌보면 아쉬움이 더 많은 경험담입니다.&lt;br /&gt;&lt;br /&gt;하지만, 이 작은 경험담이 처음 글을 올렸을 때의 그 생각처럼, 뒤를 따라오는 그리고 삶의 각지에서 같이 나아가고,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스스로의 발전의 신성함”을 한국인으로서 느끼며 , 자리매김해 나가고 계시는 소중한 이웃들에게, 먼저 걸어간 작은 발자욱으로 남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lt;br /&gt;&lt;br /&gt;이것이 어찌보면 독도의 영유권과 주권사태에 관련된 이 시대에, 우리 각 개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가져나아가야 할 할 진정한 “Big Picture”이자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 줘야할 진정한 “비젼과 힘” 이라 확신 해 봅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다음의 "영어 완전정복"시리즈의 마지막 글은 “닮아가는”이라는 제목으로 “영어완전 정복”이 왜 “영어선생되기”인지 그 의미를 간단히 에필로그 형식으로 나누며 끝맺겠습니다.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247&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3206753515640216854?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3206753515640216854/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3206753515640216854'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20675351564021685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20675351564021685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13.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3)'/><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IIQ3ZnAplI/AAAAAAAAALw/_xsVqGI_33Q/s72-c/Goals_for_Officer.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2841672155902206871</id><published>2008-07-15T22:46: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5:46.623-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2)</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H2Mt1IAtKI/AAAAAAAAALc/o52kuLr9Dxs/s1600-h/Dokdo+%26+Korea.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H2Mt1IAtKI/AAAAAAAAALc/o52kuLr9Dxs/s400/Dokdo+%26+Korea.jpg" alt="" id="BLOGGER_PHOTO_ID_5223485861802325154" border="0" /&gt;&lt;/a&gt;&lt;br /&gt;&lt;strong&gt;“Let’s Expand Our Horizons!”&lt;/strong&gt;&lt;br /&gt;&lt;br /&gt;&lt;br /&gt;넘을 수 없는 벽은 존재하고 그리고 지난 2년여 이상의 좋은 추억과 교훈 그리고 좋은 인간관계들을 생각하니 감사함이 밀려오고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도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첫 President Candidate를 위해 손을 힘차게 들었습니다.&lt;br /&gt;&lt;br /&gt;예상외로(?) 첫번째 후보를 추천한 사람 외에 저와 그리고 한명 더, 총 3명정도 손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lt;br /&gt;&lt;br /&gt;‘아, 역시 전통대로 VP Education으로 1년이나 열심히 노력한 두번째 Candidate에게 몰아 주겠구나’&lt;br /&gt;&lt;br /&gt;역시 저는 두번째 Candidate를 위해서도 손을 힘차게 들었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두번째 후보를 추천한 분 그리고 저 그렇게 두명만 손을 든 것을 보고, 놀라서, 제가 타이밍을 잘 못 맞춘 줄 알고 당황해서 주위를 다시 둘러 보았습니다. (이를 통하여, 이 분 실망이 너무 컸는지 나중에 클럽을 그만두고 완전히 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1년간 열심히 일했었는데…)&lt;br /&gt;&lt;br /&gt;그리고 제 이름이 진행자로 부터 불리면서 손을 들어 투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물론 굳게 손을 내리고 아래의 테이블을 쳐다보는데…..&lt;br /&gt;&lt;br /&gt;&lt;br /&gt;고개를 들자……&lt;br /&gt;&lt;br /&gt;&lt;br /&gt;하나 둘 올라가는 손들……저를 제외한 모든(!) 회원들이 손을 들고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에 더하여 저를 그렇게도 힘들게 Training (?) 시켰던 Aggressive한 멤버들을 포함하여 몇명의 회원들은 일어서서 두손을 들고짓궂게 웃으며 하늘에서 그들의 두 손을 휘젓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정말 이상하게도……&lt;br /&gt;&lt;br /&gt;&lt;br /&gt;그때의 제 마음은 아주 고요하고 차분했습니다.&lt;br /&gt;&lt;br /&gt;이어서 우렁찬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Wow! Great! Congratulations! ……….”&lt;br /&gt;&lt;br /&gt;약 45년간의 기록이 깨지는 순간이기도 했지만, 만장일치의 결과가 나오는 순간에 회원들도 흥분했는지 환호하던 그들의 목소리가 아련히 제 귀속에 멤돌고 있었고….새로 선출된 Officer들과 함께 단상 앞으로 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그들을 대표하여 단상 중앙에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아주 짧은 당선의 소감을 밝히고 자리도 돌아왔습니다.&lt;br /&gt;&lt;br /&gt;미팅 후 회원들로부터 많은 포옹과 축하를 받은 뒤, 어떻게 회사로 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lt;br /&gt;&lt;br /&gt;책상에 앉아 눈을 감고 기도를 했습니다.&lt;br /&gt;&lt;br /&gt;지난 2년여의 열심히 노력했던 순간들…. 특히 처음에 난감해 하고 당황해 하고 가슴아파하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lt;br /&gt;&lt;br /&gt;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lt;br /&gt;&lt;br /&gt;이제는 저 자신만의 목표나 문제가 아닌 한국사람(!) 아니 Non-Native Speaker를 대표하여 진정한 리더쉽으로 여러 멤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또 클럽을 발전시켜야 할 큰 책임이 저에게 주어졌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45년여 동안 수많은 클럽멤버들과 함께 자리매김 해 온  그 전통과 함께…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그리고 지금까지 2년여간 모아온 모든 President에 관련 된 이메일과 화일들을 정리하여 저의 리더쉽화일에 정리했고, 앞으로 다가올 월별로 계획과 목표를 정해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새로운 해에 President로 취임하기 전, 선거 후 몇 주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lt;br /&gt;&lt;br /&gt;주말에 가족들과 같이, 잘 가지도 않던 Macy’s백화점의 남성코너로 향했습니다.&lt;br /&gt;&lt;br /&gt;저의 가족의 Budget으로 쓸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안에서, 가능한 가장 깔끔하고 좋은 정장 양복 세벌과 와이셔츠 그리고 구두를 샀습니다. &lt;br /&gt;&lt;br /&gt;누가 시킨 것은 아니지만, 매 금요일 새벽 미팅때마다 클럽을 대표하는 회장으로서, 가장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고 나가서 사람들을 리드하고 미팅을 리드하고 Speech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는 나중에 금요일마다, 회사에서 다른회사 인터뷰 가는 것이냐고 추궁을 참 많이도 당하는 계기가 됩니다.)&lt;br /&gt;&lt;br /&gt;그렇게 그 해 12월 겨울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Historic Toastmasters Club의 새로운 클럽회장으로 당당히 회원들 앞에서 매주 연설하고 있는 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lt;br /&gt;&lt;br /&gt;참 감사했습니다. 좋은 회원들,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저의 그 민망할 정도의 엉망진창이었던 영어연설보다는 저의 노력과 도전을 높게 평가하고 지지해준 그 오랜 경력의 클럽멤버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모든 새로 선출된 Officer들에게 12월말경에 각각의 Officer들의 역할을 요약한 내용과 함께 저의 앞으로의 클럽회장으로서의 생각과 목표를 담은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lt;br /&gt;&lt;br /&gt;이렇게…&lt;br /&gt;“Let’s Expand Our Horizons!” – “우리 모두 우리의 지경을 넓힙시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197&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2841672155902206871?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2841672155902206871/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2841672155902206871'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284167215590220687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284167215590220687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12.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2)'/><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H2Mt1IAtKI/AAAAAAAAALc/o52kuLr9Dxs/s72-c/Dokdo+%26+Korea.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7974922322370737083</id><published>2008-07-14T20:08: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5:09.683-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1)</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HwVPEDLo6I/AAAAAAAAALU/f3-nZSHQ5uQ/s1600-h/Re-action.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HwVPEDLo6I/AAAAAAAAALU/f3-nZSHQ5uQ/s400/Re-action.jpg" alt="" id="BLOGGER_PHOTO_ID_5223073016372241314" border="0" /&gt;&lt;/a&gt;&lt;br /&gt;“Non-Native Speaker의 대반격” – 마지막 다섯번째&lt;br /&gt;&lt;br /&gt;그동안 Sergeant-At-Arms이나 VP Membership (2회연임) 지원유세에서 나름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연설을 한 것에 비해서 President 지원유세는 상대적으로 간결하게 끝냈습니다.&lt;br /&gt;&lt;br /&gt;왜냐하면 지원유세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Title도 아니거니와 어설픈 Speech는 앞의 두 쟁쟁한(?) 후보들과 오히려 비교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난 2년간의 저의 공든탑(?)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순리라는 생각 아니 확신이 들었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회원들을 쭉 돌아보고, 약간의 시간을 가진 후 이렇게 입을 열었습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Toastmasters 회원 여러분!&lt;br /&gt;&lt;br /&gt;(Pause 그리고Eye Contact)&lt;br /&gt;&lt;br /&gt;먼저 Historic Toastmasters Club의 President로 Nomination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lt;br /&gt;&lt;br /&gt;저는 지난 2년여의 시간동안 모든 클럽 미팅과 모든 클럽 Activity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lt;br /&gt;&lt;br /&gt;Toastmasters클럽에 외국인으로서 가입했을 때에 참 어려운 점들은 많았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쳐나가면서 느낀 것은 “열정”의 소중함과, 클럽을 “사랑”한다는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lt;br /&gt;지금 저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President라는 타이틀의 의미가 아니라, 어떤 역할을 맡던지 그 주어진 상황에서 클럽을 사랑하고 같이 팀웍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lt;br /&gt;&lt;br /&gt;저는 지난 2년여의 시간동안 모든 클럽 미팅과 모든 클럽 Activity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lt;br /&gt;&lt;br /&gt;투표 결과를 떠나서 저의, 클럽과 클럽회원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lt;br /&gt;&lt;br /&gt;(Pause 그리고Eye Contact)&lt;br /&gt;&lt;br /&gt;언제나 그렇듯이 저는 이 클럽을 사랑하고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lt;br /&gt;&lt;br /&gt;이것이 제가 지금 표현 할  수 있는 저의 마음(전부)입니다.&lt;br /&gt;&lt;br /&gt;감사합니다.”&lt;br /&gt;&lt;br /&gt;“Dear Fellow Toastmasters!&lt;br /&gt;&lt;br /&gt;(Pause &amp;amp; Eye Contact)&lt;br /&gt;&lt;br /&gt;First of all, thanks for nominating me as one of the candidates for the President of the historic Toastmasters Club.&lt;br /&gt;I think that I have really enjoyed every single club meeting as well as all the club activities since I joined this club.&lt;br /&gt;&lt;br /&gt;When I joined the club, as you might know, I had to go through and overcome a lot of challenges and difficulties as a non-native speaker. However, what I have felt through the challenges was to undestand the true meaning of “Passion &amp;amp; Charisma” as well as “Loving the club”.&lt;br /&gt;&lt;br /&gt;The most important thing to me is not the meaning of the title, that is, the President of the Club but how to love the club as well as how to create a good TEAMWORK for all of us.&lt;br /&gt;&lt;br /&gt;I am sure that I have really enjoyed every single club meeting as well as all the club activities since I joined this club.&lt;br /&gt;&lt;br /&gt;Regardless of the election results, the truth that I will have loved the club and the club members won’t be changed……………&lt;br /&gt;&lt;br /&gt;(Pause &amp;amp; Eye Contact)&lt;br /&gt;&lt;br /&gt;As always, I really love this club and Dear fellow Toastmasters.&lt;br /&gt;&lt;br /&gt;That’s all I have now.&lt;br /&gt;&lt;br /&gt;Thank you very much!”&lt;/strong&gt;&lt;br /&gt;&lt;br /&gt;이상하게도 President 선거유세에서는 박수가 별로 없었습니다.  (모두들 긴장했는지….)&lt;br /&gt;&lt;br /&gt;&lt;br /&gt;진행자가 많은 Officer 후보들의 숫자를 고려하고 시간부족을 고려해서, 이번에는 투표보다는 손을들어 바로 바로 투표를 결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모두가 동의 했습니다. (한번 손을 들었어도 다음번에도 계속 들수있다는 조건을 걸고)&lt;br /&gt;&lt;br /&gt;저는 물론 속으로 장렬히(?) ‘안돼!…..” 를 외치고 있었지만…&lt;br /&gt;&lt;br /&gt;손을 들어 투표하면 너무 적나라한(!) 투표결과가 예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이럴수가…’&lt;br /&gt;&lt;br /&gt;앞의 6명의 새로운 Officer들이 하나 둘 발표되고 이제 마지막 President의 순서가 되었습니다. 누가 어떻게 선출되었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지원유세에 대한 박수도 거의 없었는데….&lt;br /&gt;아쉽지만, 역시 넘을 수 없는 벽은 어디에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교훈의 순간이었습니다.&lt;br /&gt;언제나 그렇듯이 노력의 과정이(!) 결과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그 순간 모든 것에 참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저도 다른 지원자들을 지원하며 손을 들어, 마지막까지 결과에 상관없이 성의껏 투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였습니다.  아무 조건없이 그리고 아쉬움 없이…..&lt;br /&gt;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167&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7974922322370737083?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7974922322370737083/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7974922322370737083'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97492232237073708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97492232237073708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11.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1)'/><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HwVPEDLo6I/AAAAAAAAALU/f3-nZSHQ5uQ/s72-c/Re-action.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3926703714376775362</id><published>2008-07-11T23:39: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4:41.225-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0)</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HhSQtBDwGI/AAAAAAAAAKw/e0mtT3mJqik/s1600-h/voting.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HhSQtBDwGI/AAAAAAAAAKw/e0mtT3mJqik/s400/voting.jpg" alt="" id="BLOGGER_PHOTO_ID_5222014214851510370" border="0" /&gt;&lt;/a&gt;&lt;br /&gt;&lt;br /&gt;&lt;br /&gt;“Non-Native Speaker의 대반격” – 네번째&lt;br /&gt;&lt;br /&gt;역시 대권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 것 자체만으로도 저에겐 큰 압박이자 어려움이었습니다. 수십년경력의 Professional Public Speaker들이 있는 그런 클럽에서 Broken English를 여전히 날리는 Non-Native Speaker가 과연 President로 이들을 Lead해 나갈 수 있는가 스스로 되뇌어 보곤 했습니다.&lt;br /&gt;&lt;br /&gt;이렇게 열심히 열심히 생활하면서 하나 하나 공든탑을 쌓아간지도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정말 뒤를 돌아보면 참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앞으로 회사를 바꾸고 좀 더 큰 도전을 Career상에서도 하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동부나 혹은 캘리포니아에서도 다른 도시로 갈 계획을 세워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그렇다면 현재의 Toastmasters클럽 생활도 얼마 안남았고 그 전에 꼭 가장 큰 도전이 있었던 바로 그 클럽에서 Leadership을 맘껏 발휘해보고 싶은 도전이 계속 꿈틀거리는 것은 저 자신도 숨길 수 없었습니다.&lt;br /&gt;&lt;br /&gt;참고로 President의 오른팔격인 VP Education Officer는 하는 일도 가장 많고, 가장 폭넓게 회원들에게 역할도 분담하고 또 Training을 통하여 배원 여러 프로그램들을 주기적으로 회원들에게 가르치는 중요한 역할이기에 President가 되는 과정의 Officer라는 전통이 클럽에 있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인디안계 Native Speaker가 열정을 가지고 1년이나 열심히 해왔기에 누가봐도 그 분이 President가 될 차례였습니다.&lt;br /&gt;&lt;br /&gt;그렇다면 회사를 옮기고 이사가기 전 얼마남지 않은 시간은….역시 진정한 대반격(?)은 불가능 한 현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lt;br /&gt;&lt;br /&gt;마지막 남은 두가지 목표…&lt;br /&gt;&lt;br /&gt;&lt;strong&gt;* 차후에 대권(!) 즉 Club President에 도전한다&lt;br /&gt;* Club President가 된 후에는 클럽의 인원 및 규모를 크게 성장시키고 지역클럽 중 선봉이 된다.&lt;/strong&gt;&lt;br /&gt;&lt;br /&gt;위의 그 목표를 되뇌이며 계속 준비를 하고 있던 어느 겨울 새로운 Officer가 선출되는 선거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실리콘 밸리에서의 주어진 시간에, Sergeant-At-Arms을 거쳐 VP Membership Officer로 일년이나 봉사하면서 열심히 생활하던 어느 겨울…&lt;br /&gt;&lt;br /&gt;저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lt;br /&gt;&lt;br /&gt;‘2년이 넘는 시간동안 정말 모든 열정을 다 쏟아왔고 이제는 클럽에서 인정받으며 자리매김을 해 왔는데…President에 대한 스스로의 부정적인 생각은 떨쳐버리자….난 반드시 해 낼 수 있다. 반드시….”&lt;br /&gt;&lt;br /&gt;미친듯이 지난 2년여동안 President들의 멋진 이메일과 모아왔던 자료들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lt;br /&gt;&lt;br /&gt;결론은…&lt;br /&gt;&lt;br /&gt;‘클럽의 역사를 새로 만들어보자….’&lt;br /&gt;‘한번도 Non-Native Speaker가 President가 된적이 없었다면 지금 부터 새로운 Record를 만들자…’ ‘그리고 그 것을 뛰어넘어 Non-Native Speaker인 한국사람이 미국인을 가르칠 수 있을 정도의 Leadership으로 나아 가자…’&lt;br /&gt;&lt;br /&gt;처음 *망신을 찾아 나설 때 세웠던 그 결심을 다시금 가다듬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그 역사를 만들자고 다짐하던 Officer 선거의 날이  그렇게 모두에게 찾아 왔습니다.&lt;br /&gt;대부분의 사람들은 청바지를 입는 금요일이긴 하지만 세미정장으로 말끔이 차려입고 아침일찍 미팅장소로 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몇주전 부터 새로운 Officer선출에 대한 광고가 있었기에 거의 모든 멤버들이 미팅에 참석 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연말파티 계획 등 여러가지 행사를 결정해야하는 중요한 모임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Sergeant-At-Arms, Secretary, Treasurer, VP Membership, VP Public Relations, VP Education, 그리고 President.&lt;br /&gt;&lt;br /&gt;저를 포함한 모든 현 Officer들의 간단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소개를 하는 연설을 갖고, 후보 Nomination에 들어갔습니다.&lt;br /&gt;&lt;br /&gt;모든 Officer들의 역할에 대한 nomination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저는 그 어디에도 이름이 불리지 않았습니다.&lt;br /&gt;&lt;br /&gt;‘드디어 올 것이 온건가?’&lt;br /&gt;&lt;br /&gt;마지막 President Candidate Nomination 시간.&lt;br /&gt;&lt;br /&gt;First Nomination - 저와 비슷한 시기에 클럽에 가입한,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좋은 인맥과 유머 그리고 통쾌한 연설실력으로 꽤 성공한 Loan Officer 여성멤버가 후보로 선출….최근에 대외적인 Speech Contest에서 상을 받을 정도의 실력의 소유자.&lt;br /&gt;&lt;br /&gt;Second Nomination – 인도계 사람인데 아마도 아주 어렸을때에 이민온 듯한 인텔리젼트한 현 VP Education. 1년이나 President 오른팔 겪인 VP Education을 이끌어 왔고 전통적인 과거의 관례(?)를 볼 때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lt;br /&gt;&lt;br /&gt;더이상 후보가 없는 듯 하여 진행자가 모든 Nomination을 끝내려 하는 순간…..&lt;br /&gt;&lt;br /&gt;“Wait a minute!”&lt;br /&gt;&lt;br /&gt;3명의 그 Aggressive한 멤버 중 한 분이 저를 후보로 올렸습니다.&lt;br /&gt;&lt;br /&gt;갑작스러운 상황이었기에 (President 후보가 세명이나 된 경우는 지난 2년동안 본적이 없었기에…) 저도 순간적으로 당황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래 올 것이 왔구나…’&lt;br /&gt;&lt;br /&gt;각 Officer들의 지원유세가 1-2분 정도의의 멋진 연설로 하나둘 이어졌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President후보들의 지원유세 시간….&lt;br /&gt;&lt;br /&gt;첫번째와 두번째 지원자의 자연스럽고 그 당당했던 지원유세는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어느순간 모든 멤버들이 저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리에서 차분히 일어섰습니다.&lt;br /&gt;&lt;br /&gt;준비는 안되었지만…다른 후보들과 같이 멋진고 유창한 연설은 아니었지만 저는 일어서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입술을 띠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154&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3926703714376775362?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3926703714376775362/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3926703714376775362'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92670371437677536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92670371437677536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10.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0)'/><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HhSQtBDwGI/AAAAAAAAAKw/e0mtT3mJqik/s72-c/voting.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4052897423845114027</id><published>2008-07-09T18:52: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4:15.302-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9)</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HV0Y0wKKwI/AAAAAAAAAKc/UN4u3gFRj_g/s1600-h/Best+Speaker.gif"&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HV0Y0wKKwI/AAAAAAAAAKc/UN4u3gFRj_g/s400/Best+Speaker.gif" alt="" id="BLOGGER_PHOTO_ID_5221207312832277250" border="0" /&gt;&lt;/a&gt;&lt;br /&gt;“Non-Native Speaker의 대반격” – 세번째&lt;br /&gt;&lt;br /&gt;&lt;br /&gt;제 2, 3, 4…의 Non-Native Speaker의 대반격으로 세웠던 항목을 다시 요약하면…&lt;br /&gt;&lt;strong&gt;1. Evaluation 즉 Speech 평가에 심혈을 기울여 수십년 경력의 연설가들의 연설도 당당히 세부적으로 평가한다.&lt;/strong&gt;&lt;br /&gt;&lt;br /&gt;위의 첫번째 목표에 대한 경험을 요약한다면,&lt;br /&gt;역시나 계획과 도전은 어디까지나 계획과 도전이고, 현실의 벽은 높고 높았습니다.&lt;br /&gt;수십년 경력의 명연설가들(어느 분은 Washington DC에 때때마다 연설하러 가실 정도 였습니다.)의 연설을 Evaluation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더군요. 오히려 더 썰렁해지기 일쑤고…&lt;br /&gt;&lt;br /&gt;한가지 깨달은 것은 어느 정도의 영어연설의 단계까지는 벤치마킹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lt;br /&gt;&lt;br /&gt;실리콘밸리에 있는 Cisco System의 아시아 Division 메니져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영화배우같은 멋진 외모에 MBA학위와 그리고 수많은 리더쉽 경력에서 쏟아져 나오는 멋진 연설을 하시는 분을 Mentor로 Evaluation에 대한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분의 Evaluation은 정말 환상 그 자체였는데(좀 과장해서 저는 침을 흘리곤 했습니다.), 3X3 Evaluation즉 각 연설의 Pros &amp;amp; Cons를 3가지씩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내 3분만에 모든 것을 소화하는 것을 보고 참 많이 배워나갔습니다.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닮고 싶었던지…&lt;br /&gt;&lt;br /&gt;목표를 잡고 하나 하나 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목표가 생기니 일관성 없던 Evaluation에도 길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이제는 그 3X3 Evaluation Structure는 저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고 새로운 경험을 접목시키면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래서 Toastmasters 클럽은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의 수십년 된 경력에 계속 자신을 노출시킬 수 있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굉장한 클럽임은 확실 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lt;strong&gt;2. 각각의 Speech에서 정말 Progress가 어떤 것인지를 항상 클럽멤버들에게 각인 시킨다.&lt;/strong&gt;&lt;br /&gt;&lt;br /&gt;위의 두번째 목표에 대한 경험을 요약한다면,&lt;br /&gt;&lt;br /&gt;가장 상대적으로 쉬운 Ah, Um 또는 불필요한 반복(You know)등을 지속적인 연습으로 줄여나가기 시작했고 (이것만 없애도 영어연설은 몇단계는 그 수준이 올라갑니다.)  Eye Contact, Gesture, Vocal Variety, 그리고 Speech Structure에 대한 개선을 여러번의 연설 기회를 통하여 꾸준히 해 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Step by Step… 전에도 기술했듯이 워낙 영어회화에 소질이 없어서 위의 개선사항들이 꽤 오래 걸리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때마다 어김없이 Evaluator들의 적나라한 분석과 조언이 뒤따르니 말이죠.&lt;br /&gt;&lt;br /&gt;그리고 영어연설 즉 영어자체는 Native Speaker 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긴 해도, Non Native Speaker로서 그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들에 심혈을(!) 기울여 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일부 연설에서는 파워포인트를 이용 했는데, 파워포인트가 어느정도 까지 진화(?)될 수 있는지를 증명해 보여주곤 했습니다. 즉, 화려하진 않아도 스피치 내용에 맞춰 거의 시뮬레이션으로 영화처럼 뒤에서 타이머에 맞춰 자동으로 진행되면, 저는 그 앞에서 멤버들을 보면서 진행되는 시뮬레이션에 맞춰 연설을 해나갔고,  연설을 마무리 짓는 중요부분에서는 미리 준비해간 컴퓨터 외부스피커로 감동적인 배경음악을 넣어 줌으로써 감정에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lt;br /&gt;&lt;br /&gt;이런 기술적인 부분은 Non-Native Speaker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정말 밤을 거의 새면서까지 파워포인트를 손질하고 시뮬레이션에 맞게 연습을 하기도…&lt;br /&gt;&lt;br /&gt;어쨌든, 입이 떡벌어지는 멤버들의 얼굴을 보면서 얼마나 속으로 통쾌해 했는지….&lt;br /&gt;&lt;br /&gt;&lt;br /&gt;&lt;strong&gt;3. 모든 대외적인 활동에 참가한다. 즉, Area, Division, District 미팅에 모두 참석하여 다른 클럽의 좋은 연설들을 맘껏 섭취(?)한다. &lt;/strong&gt;&lt;br /&gt;&lt;br /&gt;위의 세번째 목표에 대한 경험을 요약한다면,&lt;br /&gt;&lt;br /&gt;클럽미팅 이외에도 상하반기에 걸쳐 여러번의 Area, Division 그리고 District에 미팅이 있고 여러 Contest가 열립니다. 그리고 상하반기에 있는 Club Officer Training 등 이 모든 미팅을 거의 빠지지 않고 나가기 시작하면서, 영어연설의 눈을 넓힐 수 있는 기회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lt;br /&gt;소위 말해서 정말 끝내주는(!) 그리고 정말 혀를 내두를만한 멋진 명연설과 멋진 사람들을 많이 보고 또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겸손(!)을 배웠습니다. 참 많은 그리고 좋은 발품을 팔았던 것 같습니다.&lt;br /&gt;&lt;br /&gt;또한 각 Contest의 Judge에 지원하여 각 Public Speech Contest에 열리는 행사에서 Contest Judge로도 활동했는 데 이또한 참 좋은 경험이었음은 물론입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&lt;br /&gt;4. Sergeant-At-Arms를 넘어 다른 Officer로도 지원하여 클럽을 Lead해 간다.&lt;/strong&gt;&lt;br /&gt;&lt;br /&gt;위의 네번째 목표에 대한 경험을 요약한다면,&lt;br /&gt;&lt;br /&gt;Sergeant-At-Arms에서 멤버들에게 인정을 받은 후, Vice President (VP) of Membership에 도전하여 다시 압도적 표차로 선출되었고, 새로운 Guest들을 접견하고 지속적으로 이메일과 전화로 컨택하면서 계속 리더쉽 프로그램을 발전 시켜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이렇게 노력하는 과정도 2년이 넘은 어느 날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145&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4052897423845114027?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4052897423845114027/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4052897423845114027'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05289742384511402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05289742384511402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9.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9)'/><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HV0Y0wKKwI/AAAAAAAAAKc/UN4u3gFRj_g/s72-c/Best+Speaker.gif'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68018643013229558</id><published>2008-07-07T20:07: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3:33.695-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8)</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HLalRh-A_I/AAAAAAAAAKU/gHbpfgbEqSw/s1600-h/Public+Speaking.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HLalRh-A_I/AAAAAAAAAKU/gHbpfgbEqSw/s400/Public+Speaking.jpg" alt="" id="BLOGGER_PHOTO_ID_5220475251971720178" border="0" /&gt;&lt;/a&gt;&lt;br /&gt;“Non-Native Speaker의 대반격” – 두번째&lt;br /&gt;&lt;br /&gt;Sergeant-At-Arms로 선출된 뒤 다음과 같은 도전을 스스로에게 약속했습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1. 단순히 미팅을 Order하고 클럽회장에게 미팅을 인계하기 보다는 약 1분간의 Speech를 준비해서 어수선한 미팅룸을 환기시키고 모든 Attention을 연설대 앞으로 집중시킨다.&lt;br /&gt;&lt;br /&gt;2. 아무리 피곤하고 아무리 바빠도 무조건 아침 6시30분까지는 도착해서 미팅룸 정리에 들어간다.&lt;br /&gt;&lt;br /&gt;3. 최소한 미팅 10분전인 6시50분까지 모든 미팅 준비를 마치고 나름대로 나도 연설준비를 한다.&lt;br /&gt;&lt;br /&gt;4. 준비한 1분 Speech를 통하여 매주 클럽멤버들을 감동시킨다.&lt;/strong&gt;&lt;br /&gt;&lt;br /&gt;아기가 태어나 병원에 가 있는 관계로 양해를 구하고 빠진 것 말고는 미팅에서 단 한 번도 위의 약속을 어긴 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lt;br /&gt;&lt;br /&gt;시키지도 않은 저의 1분 스피치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지만, 대히트(?)를 치기도 했습니다.&lt;br /&gt;어쩔때에는 유명한 연설가들의 Quotes을 준비해와 나누고 저의 생각과 클럽에 관련시켜 얘기하기도 하고, 때로는 책에서 읽었던 좋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와서 나누기도하고, 때로는 저의 연설 끝에 부연 설명으로 간단한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lt;br /&gt;&lt;br /&gt;이를 통해 모든 멤버들의 시선(Attention)이 앞으로 집중되고, 어수선했던 미팅시작 직전의 시간은 제대로 된 미팅으로 집중되어 시작되 곤 한 것 입니다.&lt;br /&gt;물론 Broken English는 여전했지만 이는 더이상 저에게 걸림돌이 되진 않았습니다. 사람들도 이해하기 시작했기에…&lt;br /&gt;&lt;br /&gt;완벽한 미팅준비와 함께 이러한 노력이 수개월에 이르자 어느 유태인계 멤버가 자신의 연설중 이런 말을 하더군요.&lt;br /&gt;&lt;br /&gt;“Toastmasters Club을 오래 다녀봤지만 이렇게 잘 하는 Sergeant-At-Arms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한번도 Delay 안되는 완벽한 미팅준비에, 모든 클럽회원들의 시선집중으로 어수선한 느낌없이 미팅을 시작…정말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lt;br /&gt;&lt;br /&gt;많이 기뻤습니다…….&lt;br /&gt;&lt;br /&gt;Native Speaker의 그 한 마디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 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즉, 처음으로 영어에 대한 “인정받음”이자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lt;br /&gt;&lt;br /&gt;이렇게 저의 영어에 대한 대반격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전글들의 상황을 볼 때 이해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내친김에 제 2, 3, 4…의 Non-Native Speaker의 대반격은 다음과 같이 황당하게(?) 세워져 나갔습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1. Evaluation 즉 Speech 평가에 심혈을 기울여 수십년 경력의 연설가들의 연설도 당당히 세부적으로 평가한다. (말이 쉽지 사실 이는 정말 어렵습니다.  많은 경력의 Speakers를 평가하는 경우 대개는 칭찬으로만 끝납니다.)&lt;br /&gt;&lt;br /&gt;2. 각각의 Speech에서 진정한 Progress가 어떤 것인지를 항상 클럽멤버들에게 각인 시킨다.&lt;br /&gt;&lt;br /&gt;3. 모든 대외적인 활동에 참가한다. 즉, Area, Division, District 미팅에 모두 참석하여 다른 클럽의 좋은 연설들을 맘껏 섭취(?)한다. (=Feeling the Big Picture)&lt;br /&gt;&lt;br /&gt;4. Sergeant-At-Arms를 넘어 다른 Officer로도 지원하여 클럽을 Lead해 간다.&lt;br /&gt;&lt;br /&gt;5. 차후에 대권(!) 즉 Club President에 도전한다: 그당시 제가 알기로는 클럽 45년 역사에 Non-Native Speaker가 회장이 된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가능성은 Zero였지만 도전은 도전이니…)&lt;br /&gt;&lt;br /&gt;6. Club President가 된 후에는 클럽의 인원 및 규모를 크게 성장시키고 지역클럽 중 선봉이 된다. (김치국을 참 많이도 꿀떡 꿀떡 마시고 있었습니다.)&lt;/strong&gt;&lt;br /&gt;&lt;br /&gt;다른 역할의 Club Officer 나 긍극적으로 President 가 되기위해 그들로 부터 오는 이메일은 모두 Category별로 정리해서 모으기 시작했고, 좋은 표현 그리고 좋은 리더쉽에 관련된 이메일은 따로 워드화일에 모아 Highlight해서 계속 참고 할 수 있게 모아 나갔습니다. 미래의 더 큰 반격(?)을 위하여….&lt;br /&gt;&lt;br /&gt;그런데…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120&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68018643013229558?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68018643013229558/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68018643013229558'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6801864301322955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6801864301322955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8_07.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8)'/><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HLalRh-A_I/AAAAAAAAAKU/gHbpfgbEqSw/s72-c/Public+Speaking.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8479678180380317813</id><published>2008-07-05T22:43: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3:06.418-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7)</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HBbwH8gmDI/AAAAAAAAAKM/_vBiSZqYznI/s1600-h/New+Challenger.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HBbwH8gmDI/AAAAAAAAAKM/_vBiSZqYznI/s400/New+Challenger.jpg" alt="" id="BLOGGER_PHOTO_ID_5219772850447095858" border="0" /&gt;&lt;/a&gt;&lt;br /&gt;“Non-Native Speaker의 대반격” – 첫번째&lt;br /&gt;&lt;br /&gt;“영어의 지옥의 묵시록” 이보다 더 정확히 그당시의 저의 심정을 표현하는 말은 없으리라 봅니다.&lt;br /&gt;&lt;br /&gt;어느정도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 주위의 충고도 점점 줄어들어 못 듣게 되고, 그만큼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시기인데, 아주 기본적인 회화에서 적나라한 지적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끊임없이 받는다는 것은 사실 정말 어렵고 힘든 일임은 확실합니다.&lt;br /&gt;&lt;br /&gt;어찌보면 저의 교만과 아집이 모두 깨지는 순간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lt;br /&gt;&lt;br /&gt;‘기본…아니 그냥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기초로 그리고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저들의 저런 적나라한 충고도 어찌보면 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기에 그런 것이지, 열정이 없다면 그냥 웃어넘겼겠지…항상 저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저들이 진정한 나의 영어 선생님임을 잊지말자….’&lt;br /&gt;&lt;br /&gt;지금 생각해보면 Evaluator도 아닌데 따로 종이에 저의 영어의 문제점들을 쭉 나열해서 미팅후에 나눠주기까지 했는데,  내용들은 비록 마음 아픈 것들이었지만, 그 Aggressive했던 멤버들 참 고마운 분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lt;br /&gt;&lt;br /&gt;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lt;br /&gt;&lt;br /&gt;가장 힘들었던 것은 Table Topic Impromptu Speech (즉흥연설)을 요구 받았을때, 그날의 담당자가 멋진 질문을 준비해서 멋지게 질문을 (꽤길게) 웃으면서 던집니다. 그러고 나면 모두가 저를 쳐다보는데, 아무리 귀를 귀울여도 도데체 무슨 질문을 했는지 영 모르고 시간은 흘러가니….&lt;br /&gt;&lt;br /&gt;질문자가 한 껏 웃으면서 기다리다, 당황하면서 다시 질문을 던져도 또 무슨뜻인지….&lt;br /&gt;사람들의 표정은 굳어지고 미팅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 듯… (저도 참 많은 사람들 힘들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결심”에 대한 희생양들인 것 같기도…)&lt;br /&gt;&lt;br /&gt;때로는 저는 그 질문들이 너무 어려워서 (사실은 전혀 몰라), 제가 나름대로 질문을 그 날의 주제에 맞춰 만들어 저의 생각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당황하는 미팅 진행자와 클럽회원들…&lt;br /&gt;&lt;br /&gt;맥도날드등에서 접한 슬랭에 가까운 영어도 어렵지만, 진짜 어려운 영어는 역시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굉장히 수준높은(?) 영어도 정말 알아듣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예를 들어 Skillful하면 될 것도 Dexterous라 한다든지 간단히 할 수 있는 질문도, 관계대명사 which, that 및 동명사 등을 섞어서 어렵게 어렵게 (Native Speaker들에게는 수준있는 말이겠죠) 쓰면 정말 아무리 귀를 귀울여도, 정리가 안될 정도로 알아듣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lt;br /&gt;키워드를 찾아서 대략적인 질문의 요지도 Guessing할 수 없는…&lt;br /&gt;&lt;br /&gt;이런 저런 수많은 황당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의외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나오는 한 아시안의 정성을 그들도 인정해 주기 시작하더군요.&lt;br /&gt;&lt;br /&gt;클럽에 가입한지 몇달 안되서, 새로운 Officer가 선출되는 날…Sergeant-At-Arms에 용감히 지원을 했고 다음과 같이 당당하게 서서 지원유세를 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도 강조하는 Eye Contact을 모든 회원에게 힘차게 그리고 골고루 날리며…)&lt;br /&gt;&lt;br /&gt;&lt;strong&gt;“여러 분도 다 잘 알겠지만, 저는 계속 Broken English를 써왔고 앞으로도 쓸 것 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매주 저의 Public Speech English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여러분들도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러한 저의 지속적인 성장(Progress)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저는 이 클럽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저에게 이 역할을 맡겨주면 정말 열심히 잘 해낼 것입니다. 클럽을 사랑하는 그 열정을 가지고 저는 반드시 잘 해낼 겁니다…”&lt;br /&gt;("As you know, I have used “Broken English” whenever I delivered a speech and I would continue to use it in the future. However, the most important thing at this point is that I am improving my public speech English every week and…I am pretty sure that you have been feeling the progress.&lt;br /&gt;&lt;br /&gt;The progress in English I have made as a Toastmasters member whose mother tongue is not English will be continued in the future. As you know, I really really love this club. If I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as the Sergeant-At-Arms for this club, I will do my best. With the PASSION I have now for this club, I will be able to make it through….Thank you!”)&lt;/strong&gt;&lt;br /&gt;&lt;br /&gt;정말 우뢰와 같은 박수가 아련히 떨리는 강대상으로 전달되던 그 잊지 못 할 순간…&lt;br /&gt;&lt;br /&gt;압도적인 표차로 Sergeant-At-Arms으로 선출 되었습니다. 사실 이 역할은 좀 더 일찍 나와서 미팅룸 준비하고 미팅을 Open 한 후, 모든 미팅을 마친 후 다시 성조기를 치우고 그 외 미팅도구들을 정리하는 일종의 몸으로(!) 뛰는 Officer라 저에게는 아주(?) 적합했다고 봅니다.&lt;br /&gt;&lt;br /&gt;그들에게 영어는 비록 잘 못하지만 “열정 (Passion)” 그리고 저의 영어에 맺힌 “한 (이것도 역시 저에겐 Passion)” 이 진정(!) 어떤 것이라는 것을 보여 줄 절호의 기회(Opportunity)를 저는 잡았다고 확신했고, 이는 Non-Native Speaker인 한국인의 Native-Professional Public Speaker들에 대한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대반격(!)의 첫 출발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이런 다음과 같은 "도전"을 스스로에게 약속 했습니다.&lt;br /&gt;&lt;br /&gt;그 "도전"의 약속이란...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102&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8479678180380317813?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8479678180380317813/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8479678180380317813'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847967818038031781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847967818038031781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7_05.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7)'/><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HBbwH8gmDI/AAAAAAAAAKM/_vBiSZqYznI/s72-c/New+Challenger.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3938692241580621973</id><published>2008-07-03T22:1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2:41.776-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6)</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G2yXGxSlWI/AAAAAAAAAKE/ZcnIsohxAtk/s1600-h/successful_public_speaking.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G2yXGxSlWI/AAAAAAAAAKE/ZcnIsohxAtk/s400/successful_public_speaking.jpg" alt="" id="BLOGGER_PHOTO_ID_5219023653216359778" border="0" /&gt;&lt;/a&gt;&lt;br /&gt;"개망신을 찾아서 5"&lt;br /&gt;&lt;br /&gt;그 클럽에 참가하니 약 3명의 아주 Aggressive 한 나이가 50에서 60사이의 남자 멤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ublic Speech 경력도 많아 그들의 Speech Skill도 정말 대단했지만,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것들도 기가막히게 집어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Toastmasters 클럽미팅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지만 참고로 미팅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lt;br /&gt;&lt;br /&gt;1. Sergeant-At-Arms (클럽 Officer 중 한사람)이 미팅을 선언하고&lt;br /&gt;&lt;br /&gt;2. Club President가 나와서 간단한 인사와 Invocation을 유도 (대개 좋은 글을 읽거나 기도를 합니다.) 한 후 Pledge of Allegiance 를 가슴에 손을 얹고 성조기를 향해 합독합니다.&lt;br /&gt;&lt;br /&gt;3. 그 날의 미팅을 주도해 나갈 Toastmasters가 소개되어 나온 후 각 파트의 역할들을 소개 하게 합니다. (Duty Report Explanation)&lt;br /&gt;&lt;br /&gt;4. Word Master, Grammarian, Ah-Counter, Timer, Ballot Counter 등이 자신의 역할들을 소개 합니다.&lt;br /&gt;&lt;br /&gt;5. Table Topic Master가 나와서 그날의 Topic을 가지고 무작위로 회원들에게 토픽에 관한 질문을 던지면 Impromptu Speech가 약 2분간 진행됩니다.(클럽에 따라 이 섹션이 Main Speech 뒤에 오기도 합니다.)&lt;br /&gt;&lt;br /&gt;6. 이 세션이 끝나면 드디어 Main Speech 시간. 약 2-3명이 지정된 Speaker 들이 자신의 Speech Manual에 따라 혹은 Non-manual Speech를 약 7분에서 많게는 15분까지 합니다.&lt;br /&gt;&lt;br /&gt;7. Main Speech Session이 끝나면 각 Speaker의 Evaluator (평가원)들이 나와서 약 3분간 Evaluation을 구체적으로 하게 됩니다.&lt;br /&gt;&lt;br /&gt;8. General Evaluator가 미팅 전체에 관한 총평을 내리고, 멤버들은 각자에게 주어진Duty Report를 발표하게 됩니다. (즉, Grammar이나 Ah Counting 등에 관한)&lt;br /&gt;&lt;br /&gt;9. Joke Master가 그날의 Joke로 한 바탕 사람들을 웃깁니다.&lt;br /&gt;&lt;br /&gt;10. President가 Toastmaster로 부터 다시 미팅을 이어받아 그날 가장 발전했거나 우수했던 Speaker들에게 선거를 통해 상을 줍니다. (Best Table Topic Speaker, Best Speaker, Best Evaluator)&lt;br /&gt;&lt;br /&gt;11. 몇가지 Announce 뒤 미팅을 끝내는 선언을 합니다.&lt;br /&gt;&lt;br /&gt;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이 시스템은 80년이 넘게 이어진 수많은 수정과 시행착오를 거쳐 이루어진 Public Speech에 가장 효과적인 과정으로 자리매김 된 것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20만명이 넘는 회원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lt;br /&gt;&lt;br /&gt;이와 더불어 각 멤버들중에서 여러명의 Officer들을 선거를 통하여 선출 한 후 각 Officer들이 자신의 역할에 맞는 일을 열심히 해나가는 끊임없이 책임감이 주어지는 영어연설클럽인 셈입니다.&lt;br /&gt;&lt;br /&gt;몇번의 전혀 예상치 못한 주제에 대한 Table Topic Speech를 하니 회원들 모두 너무(!) 기가 막혀하는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lt;br /&gt;&lt;br /&gt;심지어는 어떤 회원으로 부터 이런 느낌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감히(!) 이렇게 영어연설에 날고긴다는 사람들만이 살아남을까 말까하는 이 전통있는 클럽에 기본적인 영어회화도 잘 못하는 아시안이 들어와서 미팅의 수준을 다 망쳐놓는 구나…”&lt;br /&gt;&lt;br /&gt;여러 행동과 말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느낌이었었습니다.&lt;br /&gt;&lt;br /&gt;그 때부터 아주 사소한 것에도 지적을 하고 Evaluation때는 얼마나 적나라하게 평가를 내리는지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날들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lt;br /&gt;&lt;br /&gt;정말 셀수도 없이 Native Speaker들 앞에서 *망신을 당했습니다.&lt;br /&gt;또 당하고 또 당하고 또 당하고…이번에도 또 *망신…&lt;br /&gt;&lt;br /&gt;맥도날드 사건이나 ATM사건은 저에게는 이미 아무것도 아닌 장난수준에 불과했고…특히 위 3명의 그 Aggressive한 멤버들의 지적과 평가는 제 심장을 조각칼로 후벼내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lt;br /&gt;&lt;br /&gt;수도없이 그만 둘까를 생각했지만 어차피 *망신을 찾아서 들어왔고, 이과정을 이기지 못한다면 이는 나에게 평생 이기지 못할 과제로 그리고 아쉬움으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에 다시금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과 같은 황당한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lt;br /&gt;&lt;br /&gt;“개망신을 찾아서”에 이어 다음 글은 “Non-Native Speaker의 대반격”이라는 제목으로 이어 집니다.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081&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3938692241580621973?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3938692241580621973/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3938692241580621973' title='3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93869224158062197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93869224158062197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7/6.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6)'/><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G2yXGxSlWI/AAAAAAAAAKE/ZcnIsohxAtk/s72-c/successful_public_speaking.jpg' height='72' width='72'/><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98778063352158623</id><published>2008-06-29T20:39: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2:08.063-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5)</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GhVyTBNWTI/AAAAAAAAAJk/LA5RSxrUH3s/s1600-h/speaking.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GhVyTBNWTI/AAAAAAAAAJk/LA5RSxrUH3s/s400/speaking.jpg" alt="" id="BLOGGER_PHOTO_ID_5217514490895882546" border="0" /&gt;&lt;/a&gt;&lt;br /&gt;"개망신을 찾아서 4"&lt;br /&gt;&lt;br /&gt;두서없이 글을 쓰다 보니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는 게시판인데 너무 부족한 저의 글로 도배하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lt;br /&gt;&lt;br /&gt;전편에 내린 결심을 이루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지만 다 생략하고, 그중에서도 글의 주제에도 맞고,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했던 경험담을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장황해도 안좋고 이제 경험담을 하나로 줄여 나갑니다.)&lt;br /&gt;&lt;br /&gt;저도 어느 미국사람의 Public Speech의 내용에서 들은 것이라 정확한 출처는 모르지만, 그 분이 찾은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면,&lt;br /&gt;&lt;br /&gt;평균적인 미국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설문조사였습니다.&lt;br /&gt;&lt;br /&gt;놀랍게도 결론은&lt;br /&gt;1. Public Speech&lt;br /&gt;2. Financial Hardship&lt;br /&gt;3. 전쟁이나 테러에 관한 두려움 등등&lt;br /&gt;&lt;br /&gt;미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나 아시아 사람들보다 공공장소에서 부끄러움없이 평균적으로, 말을 잘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국은 Public 앞에서 Speech (연설)하는 것을 삶에서 가장 어려운 것중의 하나로 비중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여기까지는 서론이고, 저는 어떻게 하면 *망신을 찾아나갈 수 있을까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Toastmasters라는 영어연설클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회사동료들에게 물어보니 비지니스 성격상 관심있어 하길래 한 번 같이 꼭 가보자고 의견을 모아 몇몇 메니저들 그리고 동료들과 금요일 아침 7시에 하는 회사에서 가까운 클럽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이제 와서 돌아보면 그리고 다른 Public Speech Club의 분위기와 비교하면 그곳은 저에게 거의 “영어의 지옥의 묵시록”이 될 곳인지도 모른채 오기만을 가지고 발을 들이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lt;br /&gt;&lt;br /&gt;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약 45년 전통의 클럽이었고, 제가 처음 미팅에 참가했을때만해도 멤버들이 거의 보수적인 백인 (나이가 40대후반에서 70대까지)에다 사회적으로 꽤(?) 성공한 사람들의 클럽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그것도 금요일 아침에 정장에 가까운 차림으로 미팅에 참석할 정도 였습니다. (아주 보수적이죠)&lt;br /&gt;&lt;br /&gt;Toastmasters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부연설명이 간단히 따르겠지만, 그당시 처음 Public Speech Meeting을 처음부터 끝까지 참가하고 난 후 아니 미처 다 마치기도 전에 저는 매우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다시는 절대로(!)이곳에 안 오리라고…(미팅이 얼마나 Dynamic 한지 숨이 다 막히더군요.)&lt;br /&gt;아니나 다를까 같이 갔던 회사의 중역 두명 및 다른 동료들도 다시는 안 가겠다고 하고 포기했습니다.&lt;br /&gt;&lt;br /&gt;영어를 그렇게 잘 하는 사람들도 모두 포기하는 것을 보니 이런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lt;br /&gt;“Opportunity라는 놈은 앞머리는 길게 길렀고 뒷머리는 잔머리 조차 없는 매끈한 대머리이다. 이 Opportunity가 내 앞으로 올 때 그 앞의 긴 머리를 덜썩 움켜잡으면 확 하고 나꿔챌 수 있지만 일단 내앞을 지나가면 아무리 잡으려 해도 뒷머리는 대머리라서 결코 잘을 수 없다는…그것이 바로 Opportunity 라는 놈이다.”&lt;br /&gt;&lt;br /&gt;‘어쩌면 이것이 나의 영어에 있어서 일생일대 최대의 Opportunity가 될 수 있다. 남들은 다 포기한다해도, 아니 아얘 이것을 나의 Opportunity 로 스스로 만들어 나가자! 원대한 결심도 이미 세웠는데?.......”&lt;br /&gt;&lt;br /&gt;이때의 결심을 와이프와 아는 주위 사람들에게 선언(!)하고(선언해야 작심삼일은 되리라는 마음에) 그 공포의 Public Speech Club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lt;br /&gt;&lt;br /&gt;내 인생에서 도저히 견디히 힘든, 어마 어마한 수많은 *망신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잘 모른채…..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050&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98778063352158623?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98778063352158623/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98778063352158623'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9877806335215862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9877806335215862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5.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5)'/><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GhVyTBNWTI/AAAAAAAAAJk/LA5RSxrUH3s/s72-c/speaking.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4660395388130668749</id><published>2008-06-28T08:21:00.000-07:00</published><updated>2008-06-28T08:27:51.568-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조국 그리고 정체성'/><title type='text'>감동의 역사</title><content type='html'>몇년전 보았던 신문기사를 이렇게 플레쉬와 음악과 함께 접하니 그 내용이 더 다르게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다. &lt;br /&gt;그렇게도 원한과 원통함이 서려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시련을 통해 쌓아 올린 자유민주 국가 인가?&lt;br /&gt;&lt;br /&gt;촛불집회의 평화의 행진 그 본질이 와전되어 폭력성이 더해가고, 법질서를 무시해가면서 공권력을 무참히 짓밟는 그 조국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 아름다운 우리의 이야기가 다시금 마음에 와닿는 것은 나만의 공감은 아니리라.&lt;br /&gt;&lt;br /&gt;&lt;object width="425" height="344"&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T-EI9BkQVXo&amp;hl=en"&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T-EI9BkQVXo&amp;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44"&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br /&gt;대한민국국기를 달고 반세기만에 다시 쓴 월계관...&lt;br /&gt;&lt;br /&gt;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운 휴먼드라마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4660395388130668749?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4660395388130668749/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4660395388130668749'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66039538813066874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66039538813066874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blog-post_28.html' title='감동의 역사'/><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7832116992626001823</id><published>2008-06-28T00:58:00.001-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1:39.071-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4)</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GXvRP1Q1JI/AAAAAAAAAJc/tsrDYcTShh0/s1600-h/challenge.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GXvRP1Q1JI/AAAAAAAAAJc/tsrDYcTShh0/s400/challenge.jpg" alt="" id="BLOGGER_PHOTO_ID_5216838822965335186" border="0" /&gt;&lt;/a&gt;&lt;br /&gt;“개망신을 찾아서 3”&lt;br /&gt;&lt;br /&gt;“따르릉…따르릉…따르르르르르으으응~~~”&lt;br /&gt;&lt;br /&gt;“Hello?”&lt;br /&gt;&lt;br /&gt;왠지 모를 불길했던 그 느낌..역시 저의 직감은 언제나 그렇듯이 들어 맞았습니다.&lt;br /&gt;다짜고짜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찾는 전형적인 백인여자 메니져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lt;br /&gt;&lt;br /&gt;그 때 저는 다행이도(?) 그 사람의 모든 말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는데 (한국에서 군생활을 오래하고 유학을 와서 회화는 많이 딸립니다.)…&lt;br /&gt;&lt;br /&gt;그 사람이 쏟아 놓은 말을 정리하면&lt;br /&gt;1. 너 정말 어제 어디 어디에 위치한 ATM에 얼마 얼마를 입금을 한 게 맞느냐?&lt;br /&gt;2. 우리가 사람을 보내어 이리 저리 알아 봐도 네가 입금한 돈은 찾을 수 없었다.&lt;br /&gt;3. 우리는 특수 조사팀을 구성해서 폐쇄회로 카메라를 집중 분석해 보았다.&lt;br /&gt;4. 아무리 화면을 분석해도 네가 돈을 입금 시킨 것 같지가 않다. (화면 분석에 꽤 많은 시간을 쏟아 부은 듯)&lt;br /&gt;5. 너 정말 입금했니?&lt;br /&gt;6. 네가 입금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 하고자 네게 전화를 걸었다.&lt;br /&gt;7. 불라 불라 불라…….&lt;br /&gt;&lt;br /&gt;결국은 다음부터 입금시 정말 주의해라는 신신당부와 함께 귀가 멍한 수화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이런 일은 그들에게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lt;br /&gt;&lt;br /&gt;이럴수가…&lt;br /&gt;&lt;br /&gt;GRE에서 고득점을 받고도 이런 기초적인 현대의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생활필수사항도 나는 영어라는 공포감으로 포기 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lt;br /&gt;&lt;br /&gt;드디어 오기가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lt;br /&gt;&lt;br /&gt;‘나는 영어를 넘어 미국에서 한국을 대표 할 것이다.’&lt;br /&gt;‘나는 더이상 당항 *망신이 없을 때까지 나의 영어정복기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lt;br /&gt;‘나는 반드시 Native Speaker 들을 넘어 그들을 가르킬 정도의 영어수준을 성취 할 것이다.’&lt;br /&gt;‘나는 영어를 넘어 반드시 그리고 분명히 미국에서 한국을 대표 할 것이다…’&lt;br /&gt;&lt;br /&gt;물론 그 이후에도 Macy카드를 만들다 생긴 오류를 잘 처리 못해 Customer Service 직원들과 전화통화를 하다 도저히 대화가 안되어 한달음에 Macy로 달려 가던 일…&lt;br /&gt;&lt;br /&gt;Sears를 통해 주문한 세탁기 건조기가 설치될 장소에 맞지가 않아서 리턴을 하는데 엄청난 리턴비를 청구하는 회사를 상대로, 직원에서 메니저를 넘어 특별고객서비스 팀과 Conference Call을 만들어 (되지도 않는 영어로) 일을 처리하던 일…&lt;br /&gt;&lt;br /&gt;자그마한 문제만 생겨도 또 궁금한 사항이 생겨도 일부러 Customer Service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될 때까지, 나의 의견이 전달 될때까지 또 묻고 또 묻고 또 묻고 대답하고…&lt;br /&gt;&lt;br /&gt;제게 이런 일들은 더이상 영어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수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Native Speaker들의 한숨소리와 (대화가 안됨에 따른), 복잡한 절차가 요구되는 문제해결을 위한 시간과 그 어떤 노력도 제게는 이미 영어의 문제가 아닌 저의 자존심과 미국에서의 생존(!)에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lt;br /&gt;&lt;br /&gt;그냥 이렇게 영어때문에 밀리면서 살고 싶지는 않았고 위의 오기로 인해 발동된 결심 사항들은 이미 제 마음판에 강하게 새겨 졌기에 *망신은 더이상 영어정복의 걸림돌이 아닌 내가 찾아 가야할 필수 과정이 되어버렸습니다.&lt;br /&gt;&lt;br /&gt;이러한 “개망신을 찾아서”의 영어정복의 진짜여정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묘미와 진수 그리고 몇 동이는 될 수많은 식은땀을 향한 진짜 첫 걸음 (Big Step for Big Picture)이 시작된 것 입니다.&lt;br /&gt;&lt;br /&gt;자, 이제 본격적인 그리고 구체적인 그 망신살을 찾아 나갑니다.  정말 부족한 경험담이지만 비판보다는 아주 사소하더라도 여러 분들의 격려의 경험담 나눔과 답글들이, 저와 여러분들을 뒤 따라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면서…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1001&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7832116992626001823?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7832116992626001823/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7832116992626001823'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83211699262600182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83211699262600182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4.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4)'/><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GXvRP1Q1JI/AAAAAAAAAJc/tsrDYcTShh0/s72-c/challenge.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3110755159602389333</id><published>2008-06-28T00:56: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11:01.737-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3)</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GXu7jjFZhI/AAAAAAAAAJU/ihGdcBMCVB4/s1600-h/ATM.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GXu7jjFZhI/AAAAAAAAAJU/ihGdcBMCVB4/s400/ATM.jpg" alt="" id="BLOGGER_PHOTO_ID_5216838450300675602" border="0" /&gt;&lt;/a&gt;&lt;br /&gt;"개망신을 찾아서 2"&lt;br /&gt;&lt;br /&gt;맥도날드 사건 이후로 저는 영어공포증이 생겼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대중공포증)&lt;br /&gt;성격이 때로는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여러 사람들 앞에서 당한 그 당혹감에 영어에 관한 감각(?)을 완전히 상실 했습니다.&lt;br /&gt;&lt;br /&gt;이승엽이나 박찬호 같은 선수들도 이상하게 갑자기 그리고 이유없이 일이 잘 안풀리고, 모든 스윙과 피칭에 자신감이 없어지는 그런 슬럼프에 비교한다면 너무 무리일까요?&lt;br /&gt;&lt;br /&gt;새학기가 시작되니 어딜 가나 긴줄이 있고 말을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고 또 일을 빨리 처리 못하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는터라 공포증은 더욱 더 커져만 가고…&lt;br /&gt;&lt;br /&gt;처음으로 학교내에 있는 ATM에서 돈을 뽑기 위해 섰는데, 역시나 줄이 얼마나 길던지…&lt;br /&gt;&lt;br /&gt;드디어 제 차례가 왔습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미국에서의 ATM. 줄이 워낙 길어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눈총을 받기가 일쑤인데 그만 이런 *망신이…&lt;br /&gt;&lt;br /&gt;빨리 처리하려다 보니 그만 “Deposit”을 눌렀습니다. 학교내에 있는 Credit Union에서 제공한 ATM이었는데 지금생각해도 화면이 조잡하고 복잡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화면을 따라가는데 얼마를 뽑겠다고 금액을 입력했더니 (아직도 제가 Withdrawal을 누르지 않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음) 자세한 Instruction이 나오고 봉투를 넣으라는 화면과 함께 입금장치가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유학왔을때만 해도 한국에서는 ATM이 출금만 가능했지 입금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lt;br /&gt;&lt;br /&gt;‘이런…출금을 요구했는데도 봉투를 넣어야하나?’ 줄은 점점 길어지고 짜증내는 한숨이 여기 저기서…&lt;br /&gt;ATM에 입금기능이 있다는 것은 상상을 못하고 또 얼기시작…그냥 빈 봉투를 넣고 기다렸습니다.&lt;br /&gt;&lt;br /&gt;…. 당연히…현금인출도 없이 돌아오는데….얼마나 비참한 기분이 들던지…&lt;br /&gt;‘아니 내가 이런 것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것인가?  이게 정녕 꿈은 아닌가?”&lt;br /&gt;&lt;br /&gt;&lt;br /&gt;수업에 늦어 뛰어 들어간 다음, 불길한 느낌이 사그러질만 하던 다음날 전화 한통이 집으로 왔습니다.&lt;br /&gt;&lt;br /&gt;“따르릉…따르릉…따르르르르르으으응~~~” (공포의 전화 영어대화를 염려한 나머지 이런 메아리가 귓속을…)&lt;br /&gt;&lt;br /&gt;며칠전 너무 빨리 말하는 한 Department사람 으로부터의 전화로 식은땀을 한 껏 쏟은 뒤라 또 저는 자신감을 잃은 채 수화기를 들었는데….&lt;br /&gt;&lt;br /&gt;아니 이럴 수가, 이런 엄청난 *망신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997&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3110755159602389333?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3110755159602389333/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3110755159602389333'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11075515960238933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11075515960238933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3_28.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3)'/><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GXu7jjFZhI/AAAAAAAAAJU/ihGdcBMCVB4/s72-c/ATM.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1142138281368595632</id><published>2008-06-27T21:46:00.001-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09:45.486-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2)</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GXCOpDAmMI/AAAAAAAAAJM/lxzYkDpDsf8/s1600-h/mcdonalds.jpg"&gt;&lt;img style="float:right; margin:0 0 10px 10px;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GXCOpDAmMI/AAAAAAAAAJM/lxzYkDpDsf8/s400/mcdonalds.jpg" alt="" id="BLOGGER_PHOTO_ID_5216789300171020482" border="0" /&gt;&lt;/a&gt;&lt;br /&gt;"개망신을 찾아서 1”&lt;br /&gt;&lt;br /&gt;스탠포드 대학으로의 합격통지를 받고 원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에 입성(?) 해 가장 먼저 한 일은 주말에 “맥도날드”로 햄버거를 먹으러 간 것 입니다.&lt;br /&gt;워낙 햄버거를 좋아했고, 맥도날드는 미국의 햄버거를 상징한다는 생각에 미국 본토의 진정한 햄버거 맛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죠…)&lt;br /&gt;&lt;br /&gt;스탠포드 학교 옆에는 클린턴 대통령 재임시절, 힐러리와 첼시가 쇼핑을 해서 더 유명해진 “스탠포드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lt;br /&gt;그곳 가장 붐비는 곳에 “맥도날드”가 있고 이는 주말에 인산인해를 이루는 발딛을 틈조차 없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토요일 오후 여러개의 주문 Line  중 하나에 서고 어린아이처럼 햄버거를 먹는 생각에 좋아하기만 했지 어떻게 주문을 해야 하는지는 생각지도 않다가 그만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주문을 나름대로 했습니다….그런데.....상대방이…..&lt;br /&gt;&lt;br /&gt;전혀(!) 제말을 못알아 듣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머리에 쥐가나기 시작하고 혼미해지고 머리에서는 “삐이잉~”하는 소리가…&lt;br /&gt;&lt;br /&gt;어수선한 상황이기도 했지만 순간 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얼어버렸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그곳에서 그만…&lt;br /&gt;&lt;br /&gt;그때부터 말은 더 더듬고 사람들은 저희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고 그 바쁜 와중에 줄은 줄지 않고, 뒷사람들이 더더욱 관심있게 저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니….저는 그만 동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lt;br /&gt;이는 제 평생에 잊지 못 할 한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햄버거 하나 영어로 주문을 못하다니… (저를 아마도, 말을 잘  못하는 지체부자유자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듯)&lt;br /&gt;&lt;br /&gt;쩔쩔매다 손짓발짓으로 결국 햄버거를 주문하고 돈을 계산하려는데 Here or to go?를 묻는 말에 이것이 도저히 무슨뜻인지 몰라 또 몇분을 실랑이… (이 표현 다들 알고 미국에 오셨는지요?)&lt;br /&gt;어떻게 그곳에서 나왔는지 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lt;br /&gt;&lt;br /&gt;그렇게 맛이 없는 햄버거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lt;br /&gt;&lt;br /&gt;저의 십수년간 배운 영어가 결국은 실용영어에서 햄버거 주문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그 생각에 끝없는 자괴감이 밀려오고 이 패배감을 극복하는데에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음은 물론입니다.&lt;br /&gt;&lt;br /&gt;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를 통해 진정한 영어망신이 어떤것인지를 깨달았고 한편으로는 이러한 망신을 더욱 더 당하는 사건들 만들어 나간다면 영어에 대한 진정한 도전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자 이제 그 망신을 통한 두꺼운 철가면으로의 첫걸음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아직도 이때를 생각하니 등에서 땀이 주루룩…&lt;br /&gt;&lt;br /&gt;계속&lt;br /&gt;&lt;br /&gt;원글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967&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1142138281368595632?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1142138281368595632/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1142138281368595632'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14213828136859563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14213828136859563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2_27.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2)'/><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GXCOpDAmMI/AAAAAAAAAJM/lxzYkDpDsf8/s72-c/mcdonalds.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4481883908465812124</id><published>2008-06-26T21:48:00.001-07:00</published><updated>2011-08-13T21:08:01.471-07: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영어 그 지경을 넓히며'/><title type='text'>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GRxR20RT_I/AAAAAAAAAJE/wC2SHGlkx0Y/s1600-h/speaker.gif"&gt;&lt;img style="float:left; margin:0 10px 10px 0;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GRxR20RT_I/AAAAAAAAAJE/wC2SHGlkx0Y/s400/speaker.gif" alt="" id="BLOGGER_PHOTO_ID_5216418819988344818" border="0" /&gt;&lt;/a&gt;주부 9단님의 영어에 관한 도전적(?)인 글에 자극을 받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도 무시 한 채 영어 완전정복이라는 글을 몇개의 시리즈로 한 개 한 개 시간차를 두고 올려보려 합니다.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doubles&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1&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ff&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140"&gt;글링크&lt;/a&gt;&lt;br /&gt;&lt;br /&gt;이왕 선무당이 사람잡는 것을 넘어 아얘 한국사람이 미국에서 영어선생되기라는 무식한 저의 도전기와 함께 영어에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초보자에 불과하지만 이런 저런 경험담과 생각을 서로가 나눈다면 아마도 좋은 지침과 방향을 제시하는 이민자들의 소중한 교훈집이 될까 하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 봅니다.&lt;br /&gt;&lt;br /&gt;먼저 영어라는 어려운 정복의 길을 가는 말보따리를 모두들 풀기에 앞서 아래와 같은 몇가지 방향을 제시해 봅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1. 객관적 영어실력은 글을 올리는 데 어떠한 Factor도 되지 않는다. = 누구나 영어에 관한 글을 올릴 수 있다. (옳고 그름은 의미가 없다)&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2. 한 두개의 영어 표현을 익히는 그런 단편적인 단계을 넘어 경험담과 자신의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나눈다. = 영어표현 및 문법은 Google 및 eDictionary로 얼마든 익힐 수 있고 이는 영어정복의 Big Picture와는 상관없음.&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3. 관심있는 분들이 답글을 열심히 올리고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알림으로써 앞으로도 유학이나 이민오시는 분들에게, 영어에 따른 인생의 수업료를 치루는 것이 무었인지를 보여줌으로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더 그 중요성을 둔다.&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4. 아무리 사소한 이야기라도 그 경험담과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며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영어완전정복의 큰 도전에 작은 도약을 이어나간다.&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5. 서로의 글에 추천을 많이 함으로써 긍정의 힘 그리고 도약의 힘이 무엇인지를 증명해 나간다.&lt;/strong&gt;&lt;br /&gt;&lt;br /&gt;위의 내용에 동의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lt;br /&gt;&lt;br /&gt;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lt;br /&gt;&lt;br /&gt;한국사람으로서 영어 완전정복…&lt;br /&gt;&lt;br /&gt;이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이상하게도 외국사람들은 한국에 살면 그 어렵다는 한국말도 빨리 배우고 곧 잘 한국말을 잘하게 되는데, 유난히도 한국사람들은 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아도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버벅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를 저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유난히도 영어에 소질이 없는 저로서는 정말 수많은 자괴감을 느끼곤 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비참하게(?) 주늑들어 살 것인가라는 의문을 던지게 된 후 이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lt;br /&gt;&lt;br /&gt;어차피 죽어라 노력해도 계속 까먹는 그리고 잘 쓰지도 못하는 영어표현 및 문법에 매달리지 말고 긴 “작전 즉 전략(?)”에 들어가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후 단순한 영어정복을 넘어 아예 외국인으로서 영어 선생이 되자는 원대한(!) 꿈을 갖고 실천에 옮기기로 비장한 각오를 합니다. (비장한 각오에 따른 비장한 얼굴을 상상하실 수 있으신지요?)&lt;br /&gt;&lt;br /&gt;어떻게 하면 기본 영어대화도 잘 이끌어내지 못하는 내가 영어선생이 될 수 있을까?&lt;br /&gt;&lt;br /&gt;그 첫번째 도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lt;br /&gt;&lt;br /&gt;원색적인 실제 표현을 양해를 구하고 쓰겠습니다.&lt;br /&gt;&lt;br /&gt;“개망신”을 정말 더이상 당할 수 없을 정도로 당하자.&lt;br /&gt;&lt;br /&gt;자 개망신을 어떻게 당했고 개망신을 어떻게 스스로 찾아 나서게 되었는지는 다음 글에 계속 올립니다.&lt;br /&gt;&lt;br /&gt;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결론을 미리 약간 흘린다면, 한국사람이 영어선생이 되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예, 현재 저는 난관을(?) 모두 이겨내고 영어선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본토에서 미국사람들(Native Speaker) 그것도 아이들이 아닌 사회에서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들을(메니져급, 회사중역, 엔지니어 등등) 상대로 말입니다.&lt;br /&gt;&lt;br /&gt;자, 그럼 그 비결의 첫 번째 얘기…”개망신을 찾아서”를 기다려 주세요.&lt;br /&gt;&lt;br /&gt;원글링크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couples&amp;amp;wr_id=953&amp;amp;sca=&amp;amp;sfl=wr_name%2C1&amp;amp;stx=PEs"&gt;WorkingUS&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4481883908465812124?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4481883908465812124/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4481883908465812124'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48188390846581212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48188390846581212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1_26.html' title='영어 완전정복 = 영어선생되기 (1)'/><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GRxR20RT_I/AAAAAAAAAJE/wC2SHGlkx0Y/s72-c/speaker.gif'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8085907210830207767</id><published>2008-06-14T23:33: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1.098-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삶의 향기'/><title type='text'>가장 행복한 순간 4 - 빛바랜 사진, DNA, 그리고...</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FS4r6jbZTI/AAAAAAAAAIE/J1OAvuYsjVA/s1600-h/childhood+picture.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FS4r6jbZTI/AAAAAAAAAIE/J1OAvuYsjVA/s400/childhood+picture.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11993733366244658" /&gt;&lt;/a&gt;&lt;br /&gt;어렸을 때에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지금와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lt;br /&gt;오히려 아버님께서 8mm 영상으로 많이 찍으셨었는데 필름 들은 거의 모두 사라지고 없는 것 같습니다. 참 아쉬움이 크네요.&lt;br /&gt;&lt;br /&gt;요즘 같아서는 디지털카메라로 그리고 캠코더로 영상을 무제한으로 남기고, 저장하고 셰어하기도 하는데 70년대만 해도 사진이 참 귀했죠. 그때의 디지털카메라겪인 폴라로이드가 참 신기하고 인기있었습니다.&lt;br /&gt;&lt;br /&gt;아이가 자라감에 따라 언젠가 부턴가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lt;br /&gt;사람들이 아들아이를 보고는 붕어빵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객관적인 입장, 즉 사진같은 것으로 비교하고 싶어도 어린시절 사진이 워낙 없다보니…그래서 허전했나 봅니다.&lt;br /&gt;&lt;br /&gt;5-6년전 그 얼마 안되는 사진 중에서 하나를 스캔해 놓은 저의 어린 시절 사진 하나를 우연히 화일정리하다 발견했습니다. &lt;br /&gt;&lt;br /&gt;빛은 좀 바랬지만 아직도 꽤 또렷한 컬러사진인데 유치원에 가기전 예쁘게(?) 유치원복과 가방을 둘러매고 자전거를 쥐고 웃으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lt;br /&gt;&lt;br /&gt;그런데 그 사진을 보고 그만 기절을 할 뻔 했습니다. 그 사진의 나이 또래가 된 아이의 사진을 비교해 보니 마치 형제와 같이 똑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많이 비슷한 것이 아니라 99%로 똑같은 것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lt;br /&gt;&lt;br /&gt;너무나 그리고 누구나 잘 알지만 우리는 모두가 DNA를 이고 삽니다. 저도 결국은 아버지의 어린시절을 비교하면 거의 같을 것이고, 저의 행동 하나하나 습관 하나 하나를 모두 닮고 또 닮아가는 아이를 보면서 결국 우리들은 그 진하디 진한 혈육이라는 필연의 DNA를 안고 그리고 이고 살아가고 있구나…&lt;br /&gt;&lt;br /&gt;새삼스럽게 이런 생각들었습니다. 나의 지금의 잘못된 생활습관 하나 하나 혹은 잘못된 편견에 따른 인생관이 아이들의 DNA로 이어지고 이것은 결국 그 이후로도 계속 이어지게 된다는…&lt;br /&gt;&lt;br /&gt;너무나 평범한 진리이지만, 이 빛바랜 오래된 사진하나를 통하여 진리를 하나 더 깨닫게 되는 것을 보니 부모로서 이제 좀 철이 들어가나 봅니다. &lt;br /&gt;&lt;br /&gt;부끄럽지 않은 DNA 아니 부모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결심을 다시금 해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을 (어느정도나마) 닮아갈 아이들을 생각하니, 희망이 있고 발전이 있을 미래가 있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합니다.&lt;br /&gt;&lt;br /&gt;빛바랜 사진과 DNA…책임감과 행복감이 동시에 밀려오는 그런 밤입니다.&lt;br /&gt;내일은 저의 어린 시절의 그런 포즈로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줘야 겠습니다. 미래의 또 다른 발견을 기대하며…&lt;br /&gt;&lt;br /&gt;원글 링크 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doubles&amp;page=1&amp;sn1=&amp;divpage=1&amp;category=1&amp;sn=off&amp;ss=on&amp;sc=off&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28"&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8085907210830207767?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8085907210830207767/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8085907210830207767'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808590721083020776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808590721083020776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4-dna.html' title='가장 행복한 순간 4 - 빛바랜 사진, DNA, 그리고...'/><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FS4r6jbZTI/AAAAAAAAAIE/J1OAvuYsjVA/s72-c/childhood+picture.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7451220341550486441</id><published>2008-06-14T15:31: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1.273-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미 공무원 - 민중의 지팡이'/><title type='text'>미국의 공무원 3 - "It's my job!"</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FROcb5g82I/AAAAAAAAAH8/4ZOxASWfexM/s1600-h/Public+Works.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FROcb5g82I/AAAAAAAAAH8/4ZOxASWfexM/s400/Public+Works.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11876919206802274" /&gt;&lt;/a&gt;&lt;br /&gt;예전 군소대장 시절(90년대) 훈련이 없는 여름시즌에는 주로 군현대화 작업의 일환으로, 공병소대 소대원들을 이끌고 군 공사 현장에서 민간업자들의 공사에 병력을 지원하기도 하고, 궁극적으로는 작업감독관으로서 공사일정 등을 감독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lt;br /&gt;&lt;br /&gt;아직도 잊지 못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lt;br /&gt;한 특공부대에 파견을 나가서 마지막으로 전기공사업자를 만나 공사가 거의 만료되었음을 확인하고 이런 저런 마무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사가 다 끝나가고 곧 준공검사를 앞두고 있는데 공사업자가 잠시 보자고 해서 만났습니다.&lt;br /&gt;&lt;br /&gt;다짜고짜 돈뭉치를 내밀면서 준공검사하는 볼펜값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원짜리가 큰 한 뭉치였으니 그 당시로서는 결코 적지 않은 돈이었는데...절대사양을 하면서 볼펜값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이런저런 서류를 작성하는 데 볼펜을 쓰게 되니 이것에 대한 사례랍니다.&lt;br /&gt;&lt;br /&gt;자부심과 명예심을 가지고 생활하던 푸른제복에 부끄럽지 않게 끝까지 사양을 했더니 손에다 덥석 쥐어주고 도망가듯 달려가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 지더군요.&lt;br /&gt;달려 쫓아가 돈뭉치를 돌려주면서 절대 이런 돈은 받을 수 없다 모든 것은 규정대로 진행될 것이라 말하고 저 또한 도망가듯, 안절부절하는 거의 아버지벌되는 공사업자를 뒤로한채 부대로 돌아왔습니다. &lt;br /&gt;&lt;br /&gt;그 때 느낀것은 공사를 아주 잘 끝내고 마무리를 했는데도 거의 습관적으로 그리고 관행적으로 돈뭉치를 건네는 업자를 보니 정말 씁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lt;br /&gt;&lt;br /&gt;얼마나 이런 상황을 많이 겪었고 관행이 되었으면, 푸른 제복을 입고있는 아들벌 되는 군감독관에게 돈뭉치를 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긴 모시청에 공사관련 Permit서류를 받기위해 방문했을때에 새파랗게 젊은 부서의 시청의 말단직원이, 아버지뻘되는 공사업자의 쩔쩔매는 그 행동 앞에서 거드름을 피우고 있는 가관을 본 것에 비하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미국에서 공무원들의 자부심은 사실 대단합니다.(특별히 요란하지도 들어내지도 않지만)&lt;br /&gt;먼저 본인들이 공공을 위해 일하고 봉사한다는 (Serving the Public) 정신이 깊이 박혀있고, 많은 복지혜택을 받는 만큼 소위 "밥값"을 한다는 정신(!)이 깊이 박혀 있음을 종종 느낍니다.&lt;br /&gt;&lt;br /&gt;미국의 공무원이 되기전 일반 Private Consulting Company에서 프로젝트관련해서 카운티의 Public works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구한 적이 있습니다. &lt;br /&gt;우연히 다음날 아침 도움을 청한 프로젝트 현장을 출근하면서 지나가게 되었는데 어제 통화한 사람이 자기 부서사람들을 데리고 나와서 열심히 아침부터 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lt;br /&gt;&lt;br /&gt;몇시간 후 두가지 사항을 부탁한 일에 대해 그 두가지 일을 넘어 그 일과 관련된 거의 모든 상황과 Solutions 또 현장에서 예상 못했던 일에대한 Backup과 일의 진도상황 등을 관련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전해주더군요.&lt;br /&gt;&lt;br /&gt;소위 말하는 "갑"과 "을"의 상황이 바뀐것은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갑"의 태도는 없고 자기의 일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완벽한 결과를 보고하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lt;br /&gt;&lt;br /&gt;"It's my job!" ...거듭 고맙다는 감탄의 말에 대한 답변은 이 짧은 말 뿐이었습니다.&lt;br /&gt;&lt;br /&gt;이것은 비록 자그마한 예에 불과 하지만 현재 공무원으로 주위 동료 공무원들을 보면 정말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일하는 것을 봅니다. 물론 메너리즘에 빠진 사람들이 없진 않겠지만 대부분은 "밥값"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무엇이 공공을 위하는 것인지에 대한 "개념"이 정확히(!) 잡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lt;br /&gt;&lt;br /&gt;한국도 부정부패가 많이 없어졌고 또 신고문화가 많이 자리잡았다고 하지만 아직도 관행이라는 그 이름하에 얼마나 많은 부조리가 일어나고 있는지는 신문을 통해서도 아주 쉽게 접해지고 이에대해 시민들도 그냥 또 그러려니 하는 문화(?)가 잡혀 있음을 보게 됩니다. &lt;br /&gt;&lt;br /&gt;물론 한국에도 뛰어나고 훌륭한 공무원들과 리더들이 있지만 그 비율을 본다면 미국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은 확실히 느낍니다. &lt;br /&gt;&lt;br /&gt;특히 리더들의 노력은 눈물겹기까지 합니다. 50이 넘은 잔뼈가 굵은 고위공무원들도 직급이 낮은 사람들과 똑같이 열심히 뛰고 작은 문제까지도 Involve해서 체크하고 같이 고민하고 확실한 방향을 줍니다. &lt;br /&gt;&lt;br /&gt;주로 정치적인 일이나 외부로 돌아다니는 한국의 관행과는 정 반대로, 나이가 든 사람들이 그 분야에서 한마디로 "도사" (Professional)가 되어 있음을 봅니다.&lt;br /&gt;&lt;br /&gt;두서없는 글이고 또 어떻게 보면 너무 좁은 시야로 비교를 한 것 같기도 하지만 "It's my Job!" 그리고 "I'm serving the Public!"의 정신이 요란하지 않게, 확실히 정립이 되어있는 미국공무원 사회는 보면 볼 수록 부러움과 함께 이런 의문이 들게 됩니다.&lt;br /&gt;&lt;br /&gt;어떻게 이런 효율적이고 투명한 "시스템"이 지역의 차이 혹은 직급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확실하게 뚜렷하게 서 있냐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어떻게 이 넓은 땅에 이 많은 사람들이 학력과 지역적 차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이러한 "정신"이 효율적으로 살아있고 또 효율적으로 세세히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른 놀라움과 감탄이 매일 매일 잔잔히 느껴집니다. &lt;br /&gt;&lt;br /&gt;매일 매일 조금씩 많은(?) 것을 배워나감에 지칠 줄을 모르겠습니다....부러움과 함께...&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7451220341550486441?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7451220341550486441/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7451220341550486441'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45122034155048644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45122034155048644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3-its-my-job.html' title='미국의 공무원 3 - &quot;It&apos;s my job!&quot;'/><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FROcb5g82I/AAAAAAAAAH8/4ZOxASWfexM/s72-c/Public+Works.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475507615733419995</id><published>2008-06-09T23:31: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2.065-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정보 그리고 토론'/><title type='text'>개스값과 고등어</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E4gQnLWYzI/AAAAAAAAAHs/f2fEd6K_vdM/s1600-h/GasPricesUp.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E4gQnLWYzI/AAAAAAAAAHs/f2fEd6K_vdM/s400/GasPricesUp.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10137288680825650" /&gt;&lt;/a&gt;&lt;br /&gt;얼마전 로컬 신문에서 기름값 관련 기사를 보고 마음이 답답했습니다.&lt;br /&gt;&lt;br /&gt;2-3년안에 갤런당 $7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고, 중동 또는 아프리카 등에서의 안좋은 사태가 일어나는 경우 갤런당 $10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몇년전 개스값이 $1후반 그리고 $2초반이었을때에도, 중국이나 인도등의 수요 증가등을 들어 몇년내 $4이 넘을 것이라는 뉴스를 보고 웃어 넘겼었는데, 분석가들의 분석이 거의 정확히 맞아 떨어진 것을 보고 위의 갤런당 $10도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lt;br /&gt;요즘 허머타는 사람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저 차가 고등어 한마리 길에 흘렸다 두마리 흘렸다 세마리....&lt;br /&gt;&lt;br /&gt;허머같은 경우 로컬에서 갤런당 10마일도 채 안나오니 장한번 보고 오면 고등어 30여마리는 길에 흘리고 오는 셈이 됩니다. :)&lt;br /&gt;&lt;br /&gt;고유가 시대에의 자그마한 팁을 나누고자 합니다.&lt;br /&gt;&lt;br /&gt;새차를 사실 계획이 있으시면 반드시 "실시간 운행 갤런당 마일리지"와 "운행 평균 마일리지"모니터가 있는 것을 사시고 이런 경우 개스값을 10~20% 이상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lt;br /&gt;&lt;br /&gt;매일 편도 약 25마일을 운행하면서 12개월이상의 데이터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lt;br /&gt;&lt;br /&gt;개스비를 절약하는 습관을 위한 Tips&lt;br /&gt;&lt;br /&gt;1. 고속도로나 로컬 길에서도 한가할 땐 크루즈컨트롤을 이용. --&gt; 직접 개스페달을 밟는 것 보다 10%이상 절약됩니다.&lt;br /&gt;&lt;br /&gt;2. 실시간 운행 갤런당 마일리지 모니터를 보면서 알맞은 운전습관을 만듦 --&gt; 각 차에 맞는 최적의 출발 및 제동 효과를 눈으로 보면서 차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 5-15% 이상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lt;br /&gt;&lt;br /&gt;3. 어느정도 좋은 운전 습관이 형성되면 “운행평균 마일리지 모니터” (실시간 모니터 아닙니다.) 를 보면서 마일리지를 올려 나갑니다. &lt;br /&gt;이 모니터를 켜고 운전하면 규정속도 이상으로 올릴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좋은 평균 마일리지를 애써 얻어도 70마일 이상 속도를 내면 평균마일리지가 뚝뚝 떨어지는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위의 습관을 들이기 전 평균 갤런당 23-24마일 정도 나오던 것이 이제는 갤런당 27-30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절약 효과가 거의 20-30%에 육박하고 일년치 절약되는 고등어 값만도 최소 $400에서 $500에 이릅니다.  이런 습관으로 현재의 차를 약 5년간 운행하면 개스비 상승을 고려할 때 3000불이 넘게 되는데, 고유가 시대의 좋은 운전 습관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지는 401k에 위의 절약분을 추가로 불입했을 때에 20만불이 넘는 어마 어마한 차이가 생기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개스값과 고등어…이제는 고등어 한마리를 하나 하나 셀 수 있는 습관이 고유가 시대의 서글픈 필수가 되어갑니다. 갤런당 $10이 되었을때에도 “개스값과 고등어”의 비유를 웃어 넘길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lt;br /&gt;&lt;br /&gt;원글 링크 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car&amp;no=9334&amp;sn=on&amp;ss=&amp;sc=&amp;lcc=&amp;keyword=PEs"&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475507615733419995?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475507615733419995/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475507615733419995'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7550761573341999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7550761573341999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blog-post_9172.html' title='개스값과 고등어'/><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E4gQnLWYzI/AAAAAAAAAHs/f2fEd6K_vdM/s72-c/GasPricesUp.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3089404956500552270</id><published>2008-06-09T23:23: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2.221-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정보 그리고 토론'/><title type='text'>캘리포니아 지진관련 추가 정보</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4emRV-_EI/AAAAAAAAAHk/sPLmgYKQgLo/s1600-h/Temblor2.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4emRV-_EI/AAAAAAAAAHk/sPLmgYKQgLo/s320/Temblor2.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10135461753715778" /&gt;&lt;/a&gt;&lt;br /&gt;1. Google에서 Earthquake 99.7%로 검색을 하면 수천개의 결과가 나옵니다.&lt;br /&gt;그 중 하나를 링크합니다.&lt;br /&gt;&lt;a href="http://www.foxnews.com/story/0,2933,351252,00.html"&gt;http://www.foxnews.com/story/0,2933,351252,00.html&lt;/a&gt;&lt;br /&gt;&lt;br /&gt;2. 다음의 웹싸이트에서는, 북가주의 자신이 살고 있는 시를 선택하고 1906년 등의 지난 지진을 선택하여 미래에 비슷한 강도의 지진이 왔을때의 피해지역 범위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lt;br /&gt;&lt;a href="http://www.abag.ca.gov/bayarea/eqmaps/pickcity.html"&gt;http://www.abag.ca.gov/bayarea/eqmaps/pickcity.html&lt;/a&gt;&lt;br /&gt;&lt;br /&gt;3.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는 지진들을 확인 할 수 있는 웹싸이트&lt;br /&gt;&lt;a href="http://quake.wr.usgs.gov/recenteqs/Maps/122-37.html"&gt;http://quake.wr.usgs.gov/recenteqs/Maps/122-37.html&lt;/a&gt;&lt;br /&gt;&lt;br /&gt;4.미국 전역의 지진에 관한 정보 및 유용한 링크&lt;br /&gt;&lt;a href="http://quake.usgs.gov"&gt;http://quake.usgs.gov&lt;/a&gt;&lt;br /&gt;&lt;br /&gt;지진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진은 결국 수십초내에 모두 일어남으로 (물론 여진은 계속옵니다) 평상시에 집안에 깨지거나 무거운 물건들의 배치를 지혜롭게 하고 언제는 탁자 밑으로 몸을 숨길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는 거의 목조구조물이므로) &lt;br /&gt;&lt;br /&gt;가장 우려되는 것은 아이들이 낡은 학교에 있을때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인데, 아이들에게 놀라 뛰어다니지말고 반드시 책상밑으로 몸을 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상기시키고 훈련(?)을 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lt;br /&gt;&lt;br /&gt;1989년 지진으로 약 50여명이 오클랜트 880고속도로 붕괴로 목숨을 잃었었는데 일본은 이때 자신들의 최첨단 지진설계와 대비를 견주어 응근히 미국의 기술력을 깔보는 기사들을 내보냈었습니다. &lt;br /&gt;아이러니칼 하게도 그로부터 6년뒤 1995년 1월 고베에서 거의 같은 강도의 지진이 일어났는데, 거의 시전체가 쑥대밭이 되는 아픔을 겪은 일본은, 1989년도의 미국의 교훈을 살리지 못하고 자만했음을 한탄했다는 일화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lt;br /&gt;&lt;br /&gt;그만큼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고 한 번쯤은 어떻게 대비 할 지를 생각하는 것이 99.7% 확률의 시대(?)에 필요하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결국 한번오는 그 잠깐의 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미국캘리포니아와 아주 유사한 지진구조인, 고베지역에 있었던 지진피해 관련 웹사이트 링크입니다. &lt;br /&gt;&lt;br /&gt;&lt;a href="http://www.seismo.unr.edu/ftp/pub/louie/class/100/effects-kobe.html"&gt;http://www.seismo.unr.edu/ftp/pub/louie/class/100/effects-kobe.html&lt;/a&gt;&lt;br /&gt;&lt;br /&gt;&lt;a href="http://images.google.com/images?q=Kobe+earthquake&amp;ndsp=18&amp;um=1&amp;hl=en&amp;rlz=1T4GGIH_enUS271US271&amp;start=0&amp;sa=N"&gt;http://images.google.com/images?q=Kobe+earthquake&amp;ndsp=18&amp;um=1&amp;hl=en&amp;rlz=1T4GGIH_enUS271US271&amp;start=0&amp;sa=N&lt;/a&gt;&lt;br /&gt;&lt;br /&gt;원글 링크 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amp;no=4493&amp;sn=on&amp;ss=&amp;sc=&amp;lcc=&amp;keyword=PEs"&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3089404956500552270?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3089404956500552270/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3089404956500552270'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08940495650055227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08940495650055227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blog-post_1866.html' title='캘리포니아 지진관련 추가 정보'/><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4emRV-_EI/AAAAAAAAAHk/sPLmgYKQgLo/s72-c/Temblor2.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3366422791328399102</id><published>2008-06-09T23:14: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2.381-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정보 그리고 토론'/><title type='text'>캘리포니아 지진과 홍수에 관한 정보</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4cphqlHXI/AAAAAAAAAHc/eIqcXhHNG9g/s1600-h/Temblor1.jpg"&gt;&lt;img style="float:right; margin:0 0 10px 10px;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4cphqlHXI/AAAAAAAAAHc/eIqcXhHNG9g/s320/Temblor1.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10133318651420018" /&gt;&lt;/a&gt;&lt;br /&gt;제 전공이기도 하고 지금 하는일에 직접적인 관련이있기에 이미알고 있는 일반적인 사항이지만 (깊게 들어가진 않겠습니다.) 최근에 새로 나오는 지진 및 카트리나와 같은 홍수에 관한 간략한 (!)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읽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1. 지진(Earthquake / Temblor)&lt;/strong&gt;&lt;br /&gt;&lt;br /&gt;2005년도쯤에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100주기를 맞이하면서 나온 보고서와 최근에 나온 보고서의 차이에서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2005년도에는 앞으로 20년 이내에 진도 약 6.7 및 그 이상이 발생할 확률은 약 20% 대였습니다. &lt;br /&gt;그런데 얼마전 다시 심층분석 후 나온 연구결과는 30년이내에 그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99.7%로 올라갔습니다.&lt;br /&gt;&lt;br /&gt;물론 10년을 더 연장하긴 했지만 이것은 정말 심각한 연구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lt;br /&gt;&lt;br /&gt;가장 최근에 측정된 대지진은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인데 정말 큰 문제는 (통계 및 확률적 분석에서) 1800년대 혹은 그 이전에 상상을 초월하는 (진도 9에 근접한 - 이는 현재의 거의 모든 구조물의 붕괴를 말합니다.) 지진들이 있었고 (실제로 캘리포니아 서부해안의 거대한 단층들 중 일부가 그때에 형성된 것들이 있습니다.) 지진주기를 볼 때에 그런 엄청난 지진이 다시 올 수 있는 확률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lt;br /&gt;&lt;br /&gt;1989년 Loma Prieta지진 이후로 Caltrans(캘리포니아 교통국)에서는 천문학적인 세금을 들여서 수만개의 교량 및 공공구조물에 대한 강화를 꾸준히 해왔고 그중에 가장 큰 것이 San Francisco-Oakland Bay Bridge의 East Span 즉 트러스 구조물의 전면 교체가 있습니다. 다리교체에 10억불의 비용에서 이제는 100억불까지 그 비용이 증가되었지만 그러한 결정을 내린데에는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현재 캘리포니아가 지진에 대한 가장 큰 문제점중에 하나는 사실 거의 대책이 없다(?)는 데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집들이나 아파트와 같은 구조물은 차치하고 공공시설 특히 오래된 학교에 대한 Seismic Retrofit (지진보완)은 극심한 주정부의 자금고갈로 손도 못 대는 학교가 태반이라는 데 있습니다. 제가 사는 북가주의 학교들을 봐도 정말 어린아이들이 공부하는 저런 오래된 학교들이 그만한 지진에 견딜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태반은 심각한 붕괴를 맞게될 학교들이 너무 많다는 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lt;br /&gt;&lt;br /&gt;먼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 80년대 이전에 설계되어 지어졌고 그 이후에 지진에 대한 보강이 있었는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 어떠한 보강도 없었다면 구조물의 연결부위의 급작스런 끊김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꼭 확인하고 보강 보수해야 될 줄로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중에 좀 오래된 아파트는 2층에는 집이있고 1층에는 차고가 있으며, 가느다란 파이프로 기둥을 만들어 올려놓은 구조들이 아직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계약끝내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시기를 권합니다. &lt;br /&gt;&lt;br /&gt;큰 지진의 경우에는 비상시 약 10흘간은 버틸 수 있는 물과 비상식량이 비치도어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라는 것 꼭 잊지 마지기 바랍니다.&lt;br /&gt;&lt;br /&gt;지진에 관한 연구는 거의 모든 것이 확률이지만 컴퓨터의 발달로 그 예측정도가 굉장히 정확해 졌습니다. 위의 연구결과에서 보여지는 심각한 메세지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요즘 카운티나 주정부에서 라디오나 Public Outreach를 통하여 꾸준히 지진보험에 관한 홍보와 안내가 나오고 실제로 그에대한 Budget을 늘리는 데에는 꼭 이유가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2. 홍수피해 (Floodplain)&lt;/strong&gt;&lt;br /&gt;&lt;br /&gt;다른주도 그렇지만 의외로 캘리포니아가 홍수에 굉장히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현재 FEMA 즉 연방재난청에서는 카트리나 대홍수 이후에 수십년이난 묵어가는 FIRM(Flood Insurance Rate Map)을 새롭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업데이트 되면서 예전에는 Floodplain즉 홍수지역 (100년주기 확률의 홍수)에 들지 않던 지역들이 새롭게 편입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더 정확한 분석기법도 있지만 캘리포니아의 대부분의 Levee 즉 둑방들이 너무 오래되고 열화되었고 조금만 큰 홍수에도 거의 터져버리는 그런 상황때문에 더 광범위하게 많은 지역들이 새로이 Floodplain으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이는 추가적인 최소 년간 약 2300불정도의 추가 홍수보험이 의무적으로 요구되고 경제적 손실(매매시 집값하락등)도 많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지역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 알아보시고 아니면 시나 해당 카운티에 FEMA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에 이메일로 질문하셔서 계속 Update 받으시길 권합니다. &lt;br /&gt;&lt;br /&gt;&lt;a href="http://www.fema.gov/hazard/map/firm.shtm"&gt;http://www.fema.gov/hazard/map/firm.shtm&lt;/a&gt;&lt;br /&gt;&lt;br /&gt;한가지 다행인것은 Grandfathering Policy라는 것이 있어서 2009년까지 Floodplain에 편입되는 거주자가 미리 홍수보험을 들면 거의 50%까지 보험료를 낮춰줍니다. 반드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살펴보고 이 정책을 잘 이용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카트리나 이후에 미국정부의 정책이 훨씬 강화되고 더 치밀하게 정책과 재난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카트리나와 같은 사태가 100년에 한 번 올 확률이라는 것을 간과하고 Budget부족을 들어 보수보강을 미뤘더니 1000명이 넘는사람들이 죽고 천문학적인 피해보상이 들었으며 아직도 얼마나 더 추가비용이 드는지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lt;br /&gt;&lt;br /&gt;캘리포니아가 정말 사는 데에는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사실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중 하나라는 사실을 한번쯤은 가족들과 상기해 보고 이에대한 대비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봅니다. &lt;br /&gt;&lt;br /&gt;지금 미국의 공무원들과 정책관련 부서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바삐 이러한 거의 확실시 되는 재난들에 대하여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완규모가 너무크기 때문에 끝이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lt;br /&gt;&lt;br /&gt;특히 지진은 거의 100%의 확률인데 이는 내일 당장 일어날 수도 있는 우리가 결국 안고사는 엄청난 재난임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lt;br /&gt;&lt;br /&gt;두서없이 리뷰도 못하고 올리는 글이지만 조금이나마 이웃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부족한 글로 올립니다. 꼭 대비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lt;br /&gt; &lt;br /&gt;원글 링크 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amp;no=4489&amp;sn=on&amp;ss=&amp;sc=&amp;lcc=&amp;keyword=PEs"&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3366422791328399102?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3366422791328399102/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3366422791328399102'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36642279132839910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336642279132839910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blog-post_09.html' title='캘리포니아 지진과 홍수에 관한 정보'/><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4cphqlHXI/AAAAAAAAAHc/eIqcXhHNG9g/s72-c/Temblor1.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2069462423500609798</id><published>2008-06-09T23:09: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2.598-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정보 그리고 토론'/><title type='text'>광우병과 고소병</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4beZq6UmI/AAAAAAAAAHU/VtqyBISHM3c/s1600-h/%EA%B4%91%EC%9A%B0%EB%B3%91.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4beZq6UmI/AAAAAAAAAHU/VtqyBISHM3c/s320/%EA%B4%91%EC%9A%B0%EB%B3%91.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10132028015137378" /&gt;&lt;/a&gt;&lt;br /&gt;광우병문제에 대한 옳고 그름을 피력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이미 충분히 심각한 논의가 많이 있었으니까요. 저도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돌아가는 현상을 보면서 몇가지 우려되는 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생각에 Free Talks난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1.정부의 비전문성&lt;/strong&gt;&lt;br /&gt;우리나라 정부의 너무나도 비전문적이고 한치앞도 못내다보는 (국민들의 예민반응과 전례를 볼때) 식견에 참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이렇게도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모르고 또 국가간의 매우 민감한 거래(!)에서 이렇게도 비전문적일 수도 있는지….이 부분은 정말 광우병의 잘못된 오보와 전례들을 떠나서 참 난감한 그리고 스스로 화를 자처한 비전문가들의 비전문적인 일의 결과에 대한 교과서적인 예라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2. 국민들의 과순수성(?)&lt;/strong&gt;&lt;br /&gt;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순진무구한 민초들이 또 다시 정치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촛불시위며 마치 당장 고기를 잘랐던 도마에 음식이 닿기만 해도 뇌에 구멍이 숭숭 뚤리면서 죽을 것 같은 다급함 등이  오히려 이 문제를 통해 정치적으로 재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촛불시위에 참석하신 분들이나 그들을 지지하시는 분들에 대한 무조건적 불합리성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3. 대한민국의 주권과 우선순위&lt;/strong&gt;&lt;br /&gt;오히려 이 일을 통해서 성화봉송에서 일어난 중국유학생들의 조직적인 폭력과 이에 대한 사과다운 사과하지 않는 중국정부의 오만방자함과 우리 국민과 공권력을 짓밟은 그 해괴한 그리고 국가적 자존심문제에 대한 들끓는 대응은 보이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정치적인 이용가치가 없기 때문일까요? &lt;br /&gt;어찌보면 소고기수입문제는 단장기적으로 조율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옮길 가능성이 있는 협상의 문제이지만, 성화봉송때 일어난 대한민국 수도에서 일어난 외국인들의 폭동에 이렇다할 말한마디나 합리적인 대책을 못세우는 정부와 또 이에 대부분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외국인들 그리고 정부에 한국인들에 대한 냄비근성과 나약함을 각인시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며칠 버티면 어차피 그 냄비 곧 식으니…하는)&lt;br /&gt;&lt;br /&gt;물론 음식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이고 또 앞으로의 어린자녀들의 건강문제이기도한  예민한 사항이기때문에 그만큼 심각성이 깊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 가장 안타까운것은 정치적으로 이리 저리 휘둘리는 민초들의 냄비근성이 아닌가 합니다. &lt;br /&gt;&lt;br /&gt;이럴때에는 오히려 미국의 정확한 절차를 받는“Legal Actions”이 더 나으리라는 생각도듭니다. 소위 말하는 미국의 "고소병"입니다.&lt;br /&gt;&lt;br /&gt;미국로컬 정부나 심지어는 주정부도 여러 환경문제나 기타 법안등으로 시민단체, NGO, 심지어는 같은 정부기관으로부터 고소를 부지기수로 당하고, 정부가 그런 고소에서 패소하는 경우가 실제로 상당수에 이릅니다. &lt;br /&gt;&lt;br /&gt;미국정부가 실제로 고소당해 많은경우 엄청난 손해배상과 벌금으로 패소하는 그런 미국사회가, 어쩌면 위와같은 비전문적인 정부를 자연히 지양하게 되고 정부도 이런 예민한 문제에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비전문적인 결론을 성급히 내리지 않게 만드는 면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lt;br /&gt;&lt;br /&gt;미국 총 R&amp;D비용보다 더 많은 소송금액으로 변호사들에게 매년 낭비하는 미국이지만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고소병"입니다), 이러한 Liability Issues에 예민한 사회가 어쩔때에는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국민들과 혹은 비전문적인 정치인, 행정가들의 오판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대개의 경우 정말 국민들을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비전문적인 결론과 냄비근성의 발동, 정치적인 이용 그리고 이에 따르는 온 국민적인 정치적, 시간적, 정서적, 국가위신적 낭비가 언제까지 반복이 되어야 할지 우려됩니다.&lt;br /&gt;&lt;br /&gt;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이용되고 서로 대립하고 상처내는 것 보다는 모두가 정말 차가운 머리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lt;br /&gt;&lt;br /&gt;"광우병"과 "고소병", 같은(?) 병이긴 한데 색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주말입니다.&lt;br /&gt; &lt;br /&gt;원글 링크 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amp;no=4550&amp;sn=on&amp;ss=&amp;sc=&amp;lcc=&amp;keyword=PEs"&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2069462423500609798?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2069462423500609798/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2069462423500609798'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206946242350060979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206946242350060979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blog-post.html' title='광우병과 고소병'/><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4beZq6UmI/AAAAAAAAAHU/VtqyBISHM3c/s72-c/%EA%B4%91%EC%9A%B0%EB%B3%91.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4702622972054006616</id><published>2008-06-07T19:41:00.001-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2.896-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삶의 향기'/><title type='text'>가장 행복한 순간 3 - 빨개진 얼굴</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EtHSoi2MFI/AAAAAAAAAGo/pPoXkjsxfoY/s1600-h/stanford.gif"&gt;&lt;img style="float:left; margin:0 10px 10px 0;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EtHSoi2MFI/AAAAAAAAAGo/pPoXkjsxfoY/s320/stanford.gif"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09335779430903890" /&gt;&lt;/a&gt;&lt;br /&gt;미국으로 유학와서 받았던 가장 큰 충격중 하나는 역시 영어라는 언어에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공학을 전공하고 최적화를 연구주제로 공부를 하고 또 성격도 굉장히 정확한 것을 좋아하다 보니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그 순간 순간들이 얼마나 큰 충격이고 힘들었는지 모릅니다.&lt;br /&gt;&lt;br /&gt;어쩔때에는 아주 기초적인 표현도 미국사람들 특유의 빨리 옹알거리는 듯한 어투에 못알아 듣고 당황하고 방황했던 일은 얼마나 많았었는지…&lt;br /&gt;&lt;br /&gt;지금 돌아보면 얼굴이 화끈화끈해질 만한 실수는 또 얼마나 많이 했는지…&lt;br /&gt;&lt;br /&gt;지금도 잊지 못하는 일화중 하나.&lt;br /&gt;제 전공분야에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실용화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교수의 수업을 들었었습니다. &lt;br /&gt;문제는 이분도 젊은시절에 유럽에서 유학을 온 분이라 영어는 완벽하게 구사하지만 액센트가 좀 강해서 유난히 저는 그 분의 수업을 쫓아가기 힘들었습니다. &lt;br /&gt;사실 영어보다는 그 분의 수업이 힘들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항상 영어라는 컴플렉스가 있어서 인지 무의식 중에는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기 보다는 교수의 영어때문이라는 책임회피성 마음이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기말고사 성적표를 본 저는….교수를 찾아가 따지리라는(?) 순진한 결심을 하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이미 저의 관심과는 멀었고 오직 열심히 공부한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없다는 그 자존심 상함에 따른 오기였는지…&lt;br /&gt;&lt;br /&gt;물론 유명한 교수라고 학생의 면담은 거절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이분도 더 저의 의견을 겸손히 들어주려 노력했습니다. &lt;br /&gt;&lt;br /&gt;문제는…대화중에 그만 저의 무의식의 불만이(?) 입술로 나와 버렸습니다.&lt;br /&gt;노교수는 잔잔히 웃으면서 다 들어줬고 이런 이런 이유로 성적을 올리기는 곤란하다(워낙 성적에 짠 분이라)고 했지만 저는 그만 수업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표현을 썼고 이는 교수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누구도 그런 말을 교수에게 한 적이 없었을테니...&lt;br /&gt;&lt;br /&gt;그러자 “과연 그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말에 저는 두 눈 똑바로 보며 당당히 “당신의 영어 즉 당신의 액센트에…”&lt;br /&gt;&lt;br /&gt;희한한 것은 그 교수의 얼굴과 저의 얼굴이 모두 새빨갛게 달아오랐고 한참동안의 어색한 침묵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오기와 자존심의 폭발은 아니었는지…&lt;br /&gt;&lt;br /&gt;어떻게 그 상황에서 벗어났는지 기억은 안납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유명한 노교수도 컴플렉스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lt;br /&gt;&lt;br /&gt;아직도 그 상황을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지만 이 교훈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겼고 그 이후로 정말 치열하게 영어를 위한 피눈물나는 노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이른새벽 영어연설클럽에 가입해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수년간 짤리지 않고 (미국사람들의 응근한 압박이 많았지만) 끈덕지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매주 빠지지 않고 참석해 왔습니다. &lt;br /&gt;&lt;br /&gt;이제는 Senior Manager로 Government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제는 영어문서 등을 작성했을때 다른 사람들로 부터, 서류오류나 표현의 문제 등을 지적받는 일은 거의 사라졌고 그럴때마다 뒤로 돌아 찡한 가슴을 쓸어내릴때가 많아졌습니다.  (사실 너무 기초적인 부분입니다만 저같이 유난히 영어에 소질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것도 감동이 되나 봅니다.)&lt;br /&gt;&lt;br /&gt;요즘 젊은 학생들 정말 영어 잘 합니다. 저는 이제서야 남들하는 기초(!)를 쫓아가면서 감격해 하고 행복해 합니다. &lt;br /&gt;그동안 영어로 인해 받았던 그 수많은 낯뜨거운 상황들, 난감한 사건들, 미팅에서 주눅든 나를 발견하고 괴로워하던 순간들…&lt;br /&gt;&lt;br /&gt;이제 겨우 기초적인 수준에 달했는데도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은, 항상 저의 뇌리에 한국사람, 동양사람들이 없는 환경에서“나는 한국을 대표한다”라는 마지막 자존심이 있었고 그것을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던 지난 수 많은 시간이 이제는 아주 조금이나마 결실로 나타난다는 그 보람 때문이 아닐런지요.&lt;br /&gt;&lt;br /&gt;아직도 가끔 그 노교수의 새빨개진 얼굴과 그 상황을 생각해보면서 혼자 싱겁게 하지만 행복하게 미소짓곤 합니다. &lt;br /&gt;&lt;br /&gt;그리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lt;br /&gt;&lt;br /&gt;그때에 나의 컴플렉스를 깰 수 있었던, 주눅들지 않았던 그 한 순간의 당당했던 용기(?)가 결국은, 나를 오랬동안 쥐고 틀고 있던 깊은 우물에서 밖으로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lt;br /&gt;&lt;br /&gt;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한국인이라는 자존심과 연결하여 사고하는 것을 보면...결국 나는 이민 1세대라는 그 사실을 발견합니다.&lt;br /&gt;&lt;br /&gt;원글 링크 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doubles&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ff&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100"&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4702622972054006616?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4702622972054006616/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4702622972054006616'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70262297205400661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70262297205400661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3.html' title='가장 행복한 순간 3 - 빨개진 얼굴'/><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EtHSoi2MFI/AAAAAAAAAGo/pPoXkjsxfoY/s72-c/stanford.gif'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7222941059651560693</id><published>2008-06-07T19:36: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3.067-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삶의 향기'/><title type='text'>가장 행복한 순간 2 - 엉덩이 치켜들고...</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EtGkys6WmI/AAAAAAAAAGg/736GWvO4-_k/s1600-h/family+restaurant.jpg"&gt;&lt;img style="float:right; margin:0 0 10px 10px;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EtGkys6WmI/AAAAAAAAAGg/736GWvO4-_k/s320/family+restaurant.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09334991883491938" /&gt;&lt;/a&gt;&lt;br /&gt;아이를 갖고 부모가 되면 철이든다고...요즘 제가 그렇습니다.&lt;br /&gt;&lt;br /&gt;미국에서 아이들의 교육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누구나 그렇듯이 처음에는 성적에 신경이 곤두스더군요. 괜히 비교도 되고…&lt;br /&gt;한국에서 4당5락을 거친 무식한(?) 세대이다보니 앞만보고 달려가는 성적위주의 잘못된 공부관념이 잠재의식 속에 깔려있음을 고백합니다.&lt;br /&gt;&lt;br /&gt;아이가 아무리 뛰어나고 남들보다 더 앞서간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것은 성적위주의 관점에서 판단된 것이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좀 더 의미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에서 보람을 찾을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습니다.&lt;br /&gt;&lt;br /&gt;결국 위의 사항을 프로젝트에 대한 최적화로 생각해 보았습니다.&lt;br /&gt;&lt;br /&gt;1. 기초로 돌아가야 한다.&lt;br /&gt;2. 평상시에 먼저 부모로서 본을 보여야만 한다.&lt;br /&gt;3.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여 꾸준한 학습효과를 보았을 때 최적화 프로젝트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기준을 잡는다.&lt;br /&gt;&lt;br /&gt;먼저 아이에게서 모든 공부에 관련된 스트레스를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학교 성적은 중간밖에 안되고 아직 글도 잘 못 읽어서 쩔쩔매긴 하지만 학교에 가는 것은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큰 성과라 생각합니다…공부는 시키지 않고 항상 그리고 마냥 신나게 놀기만 하니…)&lt;br /&gt;&lt;br /&gt;집안청소는 힘들어도 식당예절이 가장 중요한 학습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에서 출생을 하였든 한국아이들중 식당예절이 매우 안좋은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사람들의 교육수준을 떠나서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얌전한 것을 즉 교육을 받고 실천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lt;br /&gt;&lt;br /&gt;자…아이들이 식당에서 음식을 흘리면 식사후 부모들은 모두 엉덩이를 치켜듭니다. 식탁 밑을 보면 의외로 음식들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누가 떨어뜨린 것을 떠나서 무릎꿇고 기어들어가서 깨끗이 청소를 하려면 엉덩이를 항상 치켜드는 우수운(?) 행사를 치르지만 꾸준히 아이들에게 보여왔습니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lt;br /&gt;&lt;br /&gt;이제는 이런 모습이 몇년째 이어지고 집안의 외식후 의례행사가 되었는데 &lt;br /&gt;&lt;br /&gt;공원에서 떨어진 쓰레기들을 스스로 다 휴지통에 주워 넣는 모습을 아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lt;br /&gt;&lt;br /&gt;공중목욕탕에 갔을 땐 면도날 커버 플라스틱이 떨어져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위험하다면서 주워서 쓰레기 통에 넣는 모습…그리고 나선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lt;br /&gt;&lt;br /&gt;“아빠,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떨어뜨린 종이, 쓰레기 많이 주워서 쓰레기통에 주워 넣어요…”&lt;br /&gt;&lt;br /&gt;공부가 그리 중요한 가요? 공부는 당장 좀 못해도 큰 보람이 느껴졌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이제 몇년에 걸친 위의 프로젝트가 끝났다 싶었지만 그것은 끝남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br /&gt;&lt;br /&gt;‘아빠, 엄마의 엉덩이치켜들고 프로젝트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을 약속하마…’&lt;br /&gt;&lt;br /&gt;성적보다 그리고 경쟁보다 또 다른 그 어떤것의 소중함을 이제서야 깨달으니,&lt;br /&gt;&lt;br /&gt;이제 조금 철이 들어갑니다...&lt;br /&gt;&lt;br /&gt;원글 링크 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doubles&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ff&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79"&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7222941059651560693?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7222941059651560693/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7222941059651560693'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22294105965156069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722294105965156069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2.html' title='가장 행복한 순간 2 - 엉덩이 치켜들고...'/><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EtGkys6WmI/AAAAAAAAAGg/736GWvO4-_k/s72-c/family+restaurant.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4316613163612259711</id><published>2008-06-07T19:29: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3.376-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삶의 향기'/><title type='text'>가장 행복한 순간 1 - 주루룩 주루룩</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EtFr9rqswI/AAAAAAAAAGY/rjs2p19RHGA/s1600-h/parent+1.jpg"&gt;&lt;img style="float:left; margin:0 10px 10px 0;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EtFr9rqswI/AAAAAAAAAGY/rjs2p19RHGA/s320/parent+1.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09334015578518274" /&gt;&lt;/a&gt;&lt;br /&gt;아이를 갖고 부모가 되면 철이든다고...요즘 제가 그렇습니다.&lt;br /&gt;&lt;br /&gt;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팔순을 바라보는 노부모님께 어떻게 좀 더 효도를 할 수 있을 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용돈을 정기적으로 (많지는 않지만) 보내드리는 것도 사실 뭔가 허전하고 죄송하고...예전에 아버지와 참 많은 갈등이 있었었는데 (그당시에는 제가 논리적이고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였죠.) 이제는 거의 매일 부모님께 간단하게 나마 전화로 안부를 드립니다.&lt;br /&gt;&lt;br /&gt;먼저 이 프로젝트를 위하여 어떻게 모든 상황, 즉, 전화드리는 여건과 시간, 통신료 등등을 최적화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lt;br /&gt;1. 통신료의 최적화: T-Mobile에서 My Faves를 사서 콜링카드 접속번호는 무제한 무료서비스를 최대한 이용. 2.5센트의 콜링카드 비용 외 모든 접속비용은 무제한 무료. &lt;br /&gt;&lt;br /&gt;2. 안부전화의 정규화: 퇴근하는데 소요되는 약 25분간을 부모님께 안부전화로 쓴다. 안전을 위해 핸드프리이어폰을 쓰고 퇴근하는 시간에 한국으로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면 아침에 어딘가 나가시기 직전에 전화를 받으시고 이런 저런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최적의 시간.&lt;br /&gt;주로 이런 저런 것들을 끊없이(?) 들어드립니다. 그것만으로도 어쩔때에는 어머니께서 너무나 기뻐하시고 또 기뻐하시네요.&lt;br /&gt;&lt;br /&gt;3. 안부내용의 정례화: 거의 부모님의 말씀을 Listen해 드리기도 하지만, 절대(!) 현재 나의 어려움은 말씀드리지 않는다. 괜찮다고는 하시지만 수백가지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으로 다음 전화때까지 녹초가 되어계신 부모님.&lt;br /&gt;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조건 괜찮다는 얘기보다는 나의 5년 10년을 내다본 미국에서의 비젼을 자세히 말씀드리면 그 어떤 때 보다도 행복해 하심. 아마도 인생의 황혼기에서 자녀들이 비젼이 있을때에 가장 보람을 느끼시는 것으로 사료됨.&lt;br /&gt;&lt;br /&gt;이제는 퇴근길에 거의 반사적으로 아버지께 어쩔때에는 어머니께 전화를 드립니다. 물론 아버지 어머니라 하면 장인, 장모님도 포함됩니다. &lt;br /&gt;&lt;br /&gt;결국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통화를 하게 되는데...이 효도 프로젝트가 2년을 넘어가니 모두들 제 전화만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정말 기뻐하십니다.&lt;br /&gt;&lt;br /&gt;"00 아 너의 전화를 이제 받는 것 만으로도 너무 너무 행복하다. 비록 너를 가까이서 볼 수는 없어도 네가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괜찮다고 하는말...나는 다 안다. 네가 얼마나 힘들게 미국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를...&lt;br /&gt;전화만도 이제는 충분하다. 한국에 가까이 있지만 명절때만 돌아보는 형식적인 가족들이 얼마나 많니? 너의 진심어린 짦은 전화 통화, 안부 하나만으로도 정말 정말 행복하다. 너는 정말 그 어떤 것 보다도 큰 진정한 효도를 하고 있다는 것 너는 알고 있니? 꼭 알아야한다. 너는 절대로 언젠가 우리들이 떠나가도 아쉽거나 후회를 해서는 안된다. 절대로....."&lt;br /&gt;&lt;br /&gt;주루룩...주루룩...&lt;br /&gt;&lt;br /&gt;마음은 한국으로 달려가고 또 달려가고 있지만 그래도 참 감사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마음만큼은 노부모님들과 꼬옥 연결되어 있으니...&lt;br /&gt;&lt;br /&gt;이제 조금 철이 들어갑니다...&lt;br /&gt;&lt;br /&gt;&lt;br /&gt;원글 링크 클릭: &lt;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doubles&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ff&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63"&gt;WorkingU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4316613163612259711?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4316613163612259711/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4316613163612259711'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31661316361225971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431661316361225971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6/1.html' title='가장 행복한 순간 1 - 주루룩 주루룩'/><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EtFr9rqswI/AAAAAAAAAGY/rjs2p19RHGA/s72-c/parent+1.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6961147182008232042</id><published>2008-05-31T19:01: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3.597-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미 공무원 - 민중의 지팡이'/><title type='text'>미국의 공무원 2 - 청렴성</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EIMJcixTsI/AAAAAAAAAGM/ILsLTxpKPU4/s1600-h/Eagle.jpg"&gt;&lt;img style="float:right; margin:0 0 10px 10px;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EIMJcixTsI/AAAAAAAAAGM/ILsLTxpKPU4/s200/Eagle.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06737475614101186" /&gt;&lt;/a&gt;미국에서 전공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모두 엄청난 세금이 들어가는 Infrastructure 즉 도로확장이나 새로운 Bridge의 건설 및 새로운 고속도로의 건설등이 되다보니 당연히 상대는 시나 카운티 혹은 Caltrans (캘리포니아 교통국)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한 예로 거의 수백억이 들어가는 커다란 인터체인지 프로젝트의 경우 설계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한국에서의 설계시간 보다 3배에서는 5배 이상도 더 듭니다.) 수많은 미팅을 통해서 아주 미세한 문제 하나하나도 Clear 해 나갑니다.&lt;br /&gt;&lt;br /&gt;이러한 미팅을 PDT 즉 Project Development Team라 하는데, 한 프로젝트라도 20명 이상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표로 나와서 자신들의 분야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하나 하나 문제점 및 개선사항들을 clear해 나갑니다. &lt;br /&gt;&lt;br /&gt;특히 환경 (Environmental)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의 세금이 줄줄 센다 싶을 정도로 지루한 과정이 되고 Creek이나 River에 공사가 연루(?)되는 날에는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지루한 공방이 시작되곤 합니다. &lt;br /&gt;&lt;br /&gt;그런데 이 환경문제를 제대로 메니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날에는 나중에 역으로 환경단체나 NGO 및 다른 정부기관으로부터 Caltrans이나 로컬정부도 소송을 당하고 이는 엄청난 소송에 따른 추가 비용 및 패소에 따른 벌금등의 추가 비용이 따르는 것은 물론이고, 몇년째 이끌어온 프로젝트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 날아가는 경우도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참 난감한 일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어찌보면 이 미국사람들 정말 바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정열과 노력을 환경문제 (어찌보면 너무나도 사소한 것인데도)에 들이는데 한편으로는 이러한 노력이 있기에 그 많은 개발이 있어도 이처럼 깨끗한 자연이 유지되는 근간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lt;br /&gt;환경문제에 관해서는 그 어떤 정치적인 문제들도 개입될 수 없고 개입되서도 안되는 그런 시스템이 굳건히 서 있습니다.&lt;br /&gt;&lt;br /&gt;그런데 100억이 넘어가는 그런 프로젝트에서 그 많은 미팅을 갖는데도 불구하고 공무원들과 Consulting Company 사람들과 단 한번의 식사도 같이 하지 않습니다. 식사는 고사하고 커피 한잔도 외부에서 같이 마시는 일이 없습니다.&lt;br /&gt;&lt;br /&gt;Consulting Company가 연말에 고마움을 표할 수 있는 유일한 감사표시는, 시나 카운티 그리고 Caltrans의 부서를 돌면서 초콜렛 한 박스씩을 돌리면서 한해동안 정말 좋은 관계를 갖을 수 있어서 고마왔다는 것이 전부입니다.&lt;br /&gt;&lt;br /&gt;더 놀라운 사실은 이 초콜렛 한 박스 조차도, 오피스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오픈하여 누구나 먹을 수 있게 둔다는 사실입니다. &lt;br /&gt;&lt;br /&gt;아무리 한국이 부정부패근절을 외치면서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수백억이 오가는 프로젝트에서 공사수주하는 한 회사를 조금이라도 도와줘서 수주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수억원에서 수십억이 오갈 수도 있는 그런 관계와 환경이 조성되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기껏해야 연말에 초콜렛 한박스가 전부고,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것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lt;br /&gt;&lt;br /&gt;커다란 국책사업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동네 길을 걷다보면 인도 즉 Sidewalk 한 모퉁이에 공사가 이루어진 년도와 Construction Comapany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봅니다. &lt;br /&gt;1945년 1958년 1964년 등등 50여년전에 만든 인도와 보도블럭등이 지금도 멀쩡하게 사용되고 있고 앞으로도 몇십년은 문제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상태를 알고는 놀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부정에 따른 부실자재를 쓰지않고 시방서 즉 Manual에 나오는 원리 원칙 그대로 시공이 이뤄졌었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커피 한 잔 같이 마시지 않는 미국공무원들의 청렴성과 비교하여, 몇년마다 갈아엎는 한국의 보도블럭이나 도로 등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보면서 이 거대한 미국이 수많은 인종과 종교와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정밀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결국 미국을 지탱하는 Backbone 즉 근간이 됨은 의심할 여지가 없게 느껴집니다. &lt;br /&gt;&lt;br /&gt;물론 어느 사회건 음지는 있기 마련입니다. 미국공무원들 중에도 일선 경찰이나 그 어느 곳에선가 부정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거대한 강의 물줄기 즉 대세는 한 방향으로 묵묵히 흐르고 그 물줄기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생각 할 때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느 한 순간 약화되거나 맥을 못추는 그런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ILhsixTrI/AAAAAAAAAGE/RDbO3cHDw4M/s1600-h/construction1.gif"&gt;&lt;img style="float:left; margin:0 10px 10px 0;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EILhsixTrI/AAAAAAAAAGE/RDbO3cHDw4M/s200/construction1.gif"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06736792714301106" /&gt;&lt;/a&gt;&lt;br /&gt;왜냐하면 공무원의 청렴성과 도덕성은 어느 나라건 그 나라의 마지막 보루가 되기 때문입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6961147182008232042?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6961147182008232042/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6961147182008232042'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696114718200823204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696114718200823204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5/1.html' title='미국의 공무원 2 - 청렴성'/><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EIMJcixTsI/AAAAAAAAAGM/ILsLTxpKPU4/s72-c/Eagle.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1707555166356604108</id><published>2008-05-23T00:01: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3.814-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미 공무원 - 민중의 지팡이'/><title type='text'>미국의 공무원 1  - 첫걸음</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DZv2MixToI/AAAAAAAAAFM/htaNEWArJqQ/s1600-h/government.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DZv2MixToI/AAAAAAAAAFM/htaNEWArJqQ/s320/government.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03469396343869058" /&gt;&lt;/a&gt;&lt;br /&gt;미국의 로컬정부의 공무원으로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하나 둘 정리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lt;br /&gt;한 부서의 Senior Manager로서 이런 저런 크고 작은 프로젝트와 미팅을 참석하면서 느끼는 것은 먼저 미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규모있고 짜임새있는 나라라는 그리고 민주주의가 자리잡힌 참 건실한 나라라는 사실입니다.&lt;br /&gt;&lt;br /&gt;99%가 백인인 그런 사회에서 생활하다 보면 문득 문득 내가 정말 외톨이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직장환경도 다른 곳에서 어떻게 건 열심히 노력해서 입지를 다지려 발버둥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때도 종종 있습니다. &lt;br /&gt;&lt;br /&gt;이런 상황이다보니 가장 힘든 것은 역시 언어적 장벽과 문화적 차이에 따른 어려움이라는 것을 종종 느끼곤 합니다.&lt;br /&gt;&lt;br /&gt;예전에 컨설팅회사에서 일할 때에는 동양인이 거의 50~60%에 이르기 때문에 영어가 굉장히 쉬웠던 것 같습니다. 다들 그러려니 하고 좀 쉬운 표현을 쓰고 쉽게 쉽게 영어를 했으니...&lt;br /&gt;그런데 완전히 백인사회에 들어와 보니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속도나 표현 등에서 비교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lt;br /&gt;특히 외부미팅에 나가서 다른 지역이나 주정부 등의 공무원들과 미팅을 가질 때에는 정말 힘들때가 많은데, 전형적인 깔끔하고 엘리트 냄새(?)가 풍기는 사람들의 영어표현이 정말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lt;br /&gt;&lt;br /&gt;그 공무원들은 수십년간 공직생활을 해서 그런지 말도 깔끔하게 하지만 표현도 굉장히 문어적이고 좀 더 Official한 것들을 쓰는데, 어쩔때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들을 정도로 굉장히 알아듣기가 힘든 어려운 표현들을 많이 쓰는 것을 봅니다. &lt;br /&gt;&lt;br /&gt;얼마전 한국에서 일어난 광우병파동으로 한국의 장관 및 관료들의 답변과 말하는 것을 보고 참 많은 것을 느꼈고 미국의 관료들과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게 되곤 합니다. 한국관료들의 비전문적이고 준비가 안된 그리고 기자들의 질문에 쩔쩔매는 그런 모습들이, 소고기 수입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야에서 미국의 전문가들을 이기기(?)에는 크게 역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lt;br /&gt;신기한 것은 미국은 어느 지역을 가건 로컬정부부터 시작해서 그 틀이 아주 잘 잡혀있습니다. 로컬정부의 규모가 크고 적건, 도심지이건 시골이건 공무원들의 Qualification은 거의 비슷하고 거의 그 수준이 평준화 되어 있어서, 어디라고 수준이 떨어지고 더 높고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봐야 옳을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어떻게 이렇게 큰 나라가 이렇게 체계적이고 부정부패가 없는 그런 훌륭한 정부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는지 참 경의로울 때가 많습니다.&lt;br /&gt;&lt;br /&gt;그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훌륭한 리더"와 "훌륭한 체계화된 시스템"에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lt;br /&gt;&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DZyRsixTpI/AAAAAAAAAFU/ylkRcka1vD8/s1600-h/leader.jpg"&gt;&lt;img style="float:right; margin:0 0 10px 10px;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DZyRsixTpI/AAAAAAAAAFU/ylkRcka1vD8/s200/leader.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03472067813527186" /&gt;&lt;/a&gt;&lt;br /&gt;&lt;br /&gt;이 두가지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통한 의견은 차후에 계속 풀어 나가겠지만 결론부터 얘기하면, 소위 말하는 "민중의 지팡이"라는 말이 미국의 공무원들에게 딱 들어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lt;br /&gt;&lt;br /&gt;"민중의 지팡이"....그 의미를 하나 하나 짚어 가 보겠습니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1707555166356604108?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1707555166356604108/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1707555166356604108' title='2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70755516635660410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70755516635660410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5/blog-post_23.html' title='미국의 공무원 1  - 첫걸음'/><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2.bp.blogspot.com/_qPMLA1hOUkI/SDZv2MixToI/AAAAAAAAAFM/htaNEWArJqQ/s72-c/government.jpg' height='72' width='72'/><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1659908511662705962</id><published>2008-05-19T22:10: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4.225-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조국 그리고 정체성'/><title type='text'>후회없는 선택 - 육군 소대장 체험과 단상</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FyO-yQq87I/AAAAAAAAAI8/CLJNQHpsWeI/s1600-h/Salute.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1419967788292190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FyO-yQq87I/AAAAAAAAAI8/CLJNQHpsWeI/s400/Salute.jpg" border="0" /&gt;&lt;/a&gt;&lt;br /&gt;&lt;span style="color:#000066;"&gt;이 글은 제가 ROTC장교를 지원하고 군생활에 적응해 가기까지의 경험중 일부분을 적은 내용으로서, 전역 전 0000야전공병단 부대지 창간호에 "후회없는 선택"이란 제목으로 실렸었던 글입니다. 군보안을 위해 부대명은 생략하였습니다.&lt;br /&gt;&lt;br /&gt;본 내용중 병사들과의 관계에서 군기문란에 관한 내용이 나오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특정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생겼었던 병사들과 소대장과의 전우애를 위한 한 과정이었음을 밝힙니다.&lt;br /&gt;&lt;br /&gt;언제나 국가에 충성을 다하고 몸을 아끼지 않고 노력했었으며, 가난하고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그 소대원들의 소중한 땀과 순수한 전우애를 기억해 봅니다.&lt;br /&gt;&lt;br /&gt;유학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어렵고 가난했지만 전우애와 의리가 넘쳤던 소대원들... 그리고 후배 장교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2000년 봄)&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size:180%;"&gt;&lt;strong&gt;후회없는 선택&lt;/strong&gt;&lt;br /&gt;&lt;/span&gt;&lt;br /&gt;소 속 : 000대대 00중대&lt;br /&gt;계 급 : 중 위&lt;br /&gt;&lt;br /&gt;군면제 대상자였지만 육군장교로 임관. 그 이후 공병소대장으로서의 소대원 관리, 교육훈련, 공사감독,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의 간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lt;br /&gt;&lt;br /&gt;이젠 제대를 며칠 앞둔 노련한 소대장으로서 후배 소대장에게 한마디 자신있게 조언한다.&lt;br /&gt;&lt;br /&gt;"선택받은 복있는 자만이 국방을 책임질 자격이 있지 않은가?"&lt;br /&gt;&lt;br /&gt;&lt;strong&gt;1. 머 리 말&lt;/strong&gt;&lt;br /&gt;&lt;br /&gt;1992년 늦은 봄.&lt;br /&gt;&lt;br /&gt;"00아, 이번에 아버지가 국가 보훈 대상자로 지정되는 바람에 아들들 중 한명은 군대 면제&lt;br /&gt;의 특혜가 주어졌다. 형들은 모두 장교로 임관했으니 앞으로 계속 공부하려는 네가 한 번 생각해 보려무나." "......"&lt;br /&gt;6.25때 입은 총상으로 40여년을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그제서야 비로소 상이 군인으로 증명이 된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주어진 군대 면제의 기회(?). 어려서부터 장교로서 군 생활을 하리라 마음먹었기에 결단하는데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lt;br /&gt;"그래도, 장교로 군대 다녀오겠습니다."&lt;br /&gt;&lt;br /&gt;ROTC 신청서를 학교에 내고 체력 검정 등을 받은 후 서류 심사를 거쳐 그해 겨울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lt;br /&gt;&lt;br /&gt;93년 1월부터 시작된 현란한(?) 군사훈련과, 장교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힘든 과정들을 하나하나 이겨내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후회없이 보람되게 극복한 후 임관하여 00공병학교를 거쳐 0000야공단에 전입 오게 되었다.&lt;br /&gt;전입 온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 동안 잘 해냈다는 성취감, 기대에 못미쳐 느끼곤 했던 좌절감 등 소대장으로서 경험하고 느꼈던 생활을 돌아보며 미약하나마 후배 장교들에게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됐으면 한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2. 야공단의 이미지&lt;/strong&gt;&lt;br /&gt;&lt;br /&gt;94년도 어느 일간지에서 이상한 기사를 접했었다.&lt;br /&gt;"장교 탈영 사건", "소대장 길들이기 사건" 등등 이해할 수 없는 기사들을 접하면서 임관을 1년도 채 안 넘긴 시점에서 약간은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먼 다른 나라의 일처럼 생각되었고 곧 무관심해졌다.&lt;br /&gt;&lt;br /&gt;나중에서야 그 일간지 기사에 깔린 복선을 뼈저리게 되새기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lt;br /&gt;&lt;br /&gt;임관후 OBC 교육을 받으며 0000야공단이 후방 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장교 탈영 사건이 있었던 부대와 같은 군단 소속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lt;br /&gt;군기가 문란하다느니 여러 가지 안 좋은 소문이 동기들간에 돌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그래, 한 번 두고 보자'라는 오기가 생기곤 했다.&lt;br /&gt;&lt;br /&gt;0000야공단에 첫 발을 내딛을 때, 최전방에서 실습을 받으며 경험했던 부대 분위기와는 달리 너무나 깨끗하고 잘 정돈된 모습에 적잖이 놀랐고, 금새 야공단에 매료되었다. 하지만 험난한 신임 소위의 길은 활짝 열려 있었던 것 같다. FTC도 이미 받은 00대대 1중대로 전입한 후, 한동안은 계속 병사들의 생활기록카드를 보며 신상 파악에 주력했다.&lt;br /&gt;&lt;br /&gt;시간이 지나자 전방의 병사들과는 달리 후방 지역이라 확실히 군기가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복도를 나서면 "쏘가리 온다!"라는 소리가 들리기까지 했고, 분대장급 이상되는 고참병들은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며, 신임 소대장을 시험해 보려는 모습이 역력했다.&lt;br /&gt;&lt;br /&gt;후보생 과정 동안 100여명을 마음껏 지휘해 본 경험이 있었기에 이럴 때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긴 했어도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다.&lt;br /&gt;&lt;br /&gt;소대장 견장 수여식을 마친 후 굳은 다짐을 했다.&lt;br /&gt;&lt;br /&gt;'시간이 지나서 병사들과 대충 정이 들어 어울리게 되기보다는 처음에는 외롭고 힘들지라도 융통성을 보이기에 앞서 옳다고 생각되는 일들은 자신있게 추진하고, 소대장으로서의 지휘권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진정한 홀로서기를 해야겠다.'라고.&lt;br /&gt;&lt;br /&gt;다소 힘들었지만 정말 후회없는 지휘를 하고 싶었다.&lt;br /&gt;&lt;br /&gt;경례를 안하는 병사들을(지금은 그런 병사들이 없지만 불과 2년전만 해도 태반이 그랬다. 그것도 의도적으로!), 일일이 시정 조치하고 얼차려를 부여하다 보니 예상한대로 중대 고참병들과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경례를 안하고 도망가는 말년 병장을 쫓아가서 얼차려를 주려는데 바로 태권도 대련 자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고, 대대 작업간 타중대 병사들의 불량한 작업 태도를 시정하려니까 우리 중대 소대장도 아니면서 왜 그러느냐고 교묘히 대들며 맘에 안들면 행정적으로 처리하라며 덤비는 등 다양한 병사들을 많이 접했었다.&lt;br /&gt;&lt;br /&gt;황당하고 난감한 상황들이었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군대에 지원했던 결심이 새롭게 돋아났고, 나의 행동에 자신감이 생겼다.&lt;br /&gt;&lt;br /&gt;수년간 형성되어 온 중대 자체의 전통(?)을 깨고 규정대로만 하려는 나의 지휘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병사들과 같이 뛰고 호흡하며 그들을 이해해야겠다고 판단했다.&lt;br /&gt;&lt;br /&gt;대들고 덤비는 병사들에게 잘못을 정확하게 인식시키고 장교로서 욕을 하며 지휘를 했던 소대장도 잘못이 있음을 솔직하게 시인한 후, 함께 연병장을 뛰는 합동 얼차려(?)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대대연병장을 30여바퀴씩 쉬지 않고 뛰다보면 다 죽을 듯이 쓰러져 흐느끼는 병사들도 있었고 끝까지 같이 뛴 후 "소대장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라고 반성하는 솔직한 병사들도 있었다.&lt;br /&gt;&lt;br /&gt;많은 병사들과 완전군장 매고 참 많이 뛰었던 95년 여름 밤들, 250바퀴를 훨씬 넘게 여러 병사들과 연병장을 뛰고 난 후 느낀 것은 어느새 병사들에게 계급만 앞세우는 신임 소대장으로서가 아니라, 의욕이 있고 같이 땀흘리는 소대장으로서 인식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lt;br /&gt;&lt;br /&gt;여러 난리(?)를 겪고 난 후 병사들을 지휘하기가 굉장히 쉬워졌다. 말 안듣고 덤비던 병사들이 제대하기 전까지 가장 충실한 태도를 보였음은 물론, 00지역 2중대로 전입 온 후에도 옛 소대원들이 제대할 때까지 안부 전화를 할 때에는 그 어떤 뭉클함이 마음속에서 느껴졌다. 보람이었으리라.&lt;br /&gt;&lt;br /&gt;많은 시행착오와 어이없는 실수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소대장으로서 첫 단추를 끼우는 데에 있어 좌절하지 않고 소신껏 행동하고, 여러 가지 병사들의 부조리들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는 점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교훈과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3. 공 사 &lt;/strong&gt;&lt;br /&gt;&lt;br /&gt;병사들과의 갈등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난 뒤 여러 가지 공사 업무들이 주어졌다. 잡다한 공사부터 큰 공사까지 모두가 부담으로 다가왔다.&lt;br /&gt;&lt;br /&gt;사소한 작업시에는 병사들과 같이 삽질하고 곡괭이질 하면서 호흡을 맞출 수 있었지만 대대 제2수송부를 만드는 토목공사에 들어갈 때에는 정말 난감했다. 전공과 관련된 공사인데도 모든 것이 생소하고 불가능해 보였다. 부정적인 생각 가운데에서도 '만약 내가 감독을 잘 못하면 애꿎은 작업병들만 신나게(?) 고생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다. 책임을 느끼며 토목공사 전반에 걸쳐 기초부터 다시 공부했다. 공사간 준비해야 될 사항들, 안전대책, 세부계획 등 중대장님과 상의하고 지침 받으면서 공사에 첫 발을 내딛었었다.&lt;br /&gt;&lt;br /&gt;진행되는 공사 진도보다도 일주일 앞을 내다보며 애로사항들을 수시로 추론하고 건의하다 보니 공정에 쫓기는 공사가 아니라 주도해 나가는 공사로 전환시킬 수 있었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작업이 휴일, 주말을 모두 반납한 채 매달린 결과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무엇보다도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 정확하게 토량을 산정하고, 측량을 실시하고, 장비 운용에 관해서도 공부하고 신경쓰다 보니까 병사들에게 작업 지시할 때에도 자신감이 생겼고, 계획했던 것보다 일이 잘 안될 때에도, 혹은 중대장님 의도와 다를지라도 과감히 일을 집중해서 추진할 수 있었다.&lt;br /&gt;&lt;br /&gt;작업병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휴일에 못 쉬고, 쉬는 시간이 줄어드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작업을 해도 지휘관이 제대로 알고 화끈하게 밀어붙일 때에 일에 보람을 느끼고 짜증을 내지 않는다는 사실도 깨달았다.&lt;br /&gt;&lt;br /&gt;언젠가 비가 많이 올 때에 중대장님께서 "나머지 병사들은 그만 쉬게 하고 김소위 네가 나가서 포크레인으로 배수로 작업하는 것 감독하고 와!"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비오는 날에도 작업을 시키시는 중대장님이 야속하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배수로 작업을 하면서 온 몸은 진흙 투성이가 되고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곤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소대장으로서 가장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lt;br /&gt;&lt;br /&gt;그런 일이 몇 번 있은 후 타대대 작업병들도 있었지만 궂은 일을 할 때에 "저희가 하겠습니다." "소대장님은 좀 쉬십시오."라고 말을 할 때에는 큰 보람과 함께 공사는 물론 다른 모든 일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생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lt;br /&gt;&lt;br /&gt;&lt;a href="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FxSNGEC0xI/AAAAAAAAAIs/HbY0RPwDpBw/s1600-h/army+1.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1413285350754382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FxSNGEC0xI/AAAAAAAAAIs/HbY0RPwDpBw/s400/army+1.jpg" border="0" /&gt;&lt;/a&gt;&lt;br /&gt;&lt;strong&gt;4. 교 육 훈 련&lt;/strong&gt;&lt;br /&gt;&lt;br /&gt;00대대에서 00대대로 편제가 바뀐 후 중대는 이제 운전병, 장비병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교육 훈련시 애로 사항들이 도출되기 시작했다. 평상시에 차량, 장비 정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공사나 훈련시에는 책임감과 소속감이 떨어지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장비 정비병인데, 또는 운전병인데도 이런 훈련을 꼭 해야 하나 하는 표정이 역력할 때가 있었다.&lt;br /&gt;&lt;br /&gt;훈련보다 정비 및 차량운행 시간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현실 속에서, 현실과 타협하고 주변여건을 불평하며, 훈련에 소홀하고 어리석었던 적도 있었지만 00년도 혹한기 훈련에 임할 때에는 세가지 결심을 했고 지키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lt;br /&gt;&lt;br /&gt;첫째, 차량, 장비 및 공사 등 주위환경(여건) 탓을 하지 말자.&lt;br /&gt;둘째, 비록 적지만 주어진 시간이나마 훈련할 때에는 전반적인 개념이해 위주로 병사들을 가르치자.&lt;br /&gt;셋째, 혹한기 훈련간 어떤 중대보다도 모든 일에서 선봉에 서자.&lt;br /&gt;&lt;br /&gt;공사, 정비, 훈련 세 가지 과제 중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기에 간부들간에도 의견이 많았지만 훈련 시간이 주어질 때에 다른 환경을 탓하며 흐지부지 하지 않고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보내기 위해서 훈련 관련 교범을 여러 번 탐독했다.&lt;br /&gt;&lt;br /&gt;실습계획표의 빈칸을 채우기 위한 단편적인 참고가 아니라, 예를 들어 실제로 무장 공비 출현시 당장 어떻게 병력들을 운용하고 체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전체적인 개념잡기에 노력했다. 여러 가지 상황을 머리 속에 설정하고 그러한 상황 가운데에서 과연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책을 세우고 움직일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단편적인 주입식 교육훈련을 지양할 수 있었고 최소한 주어졌던 훈련 시간만큼은 개념위주의 실질적인 훈련이 되었다고 확신한다.&lt;br /&gt;&lt;br /&gt;완전히 반복 숙달할 여건은 주어지지 않았지만 집중해서 준비한 후 혹한기 훈련에 임하니 가장 부담없었던 그리고 시간이 빨리 갔던 보람된 훈련이었던 것 같다. 훈련에 관심이 가고 애정이 가니까 짜증이 나지 않았던 시간이 되었음은 물론이다.&lt;br /&gt;&lt;br /&gt;기상 및 점호이후 구보할 때에나, 훈련 준비할 때나 집합할 때에나, 뭐든지 선봉에 서기 위해 노력했다. 처음에는 짜증내는 얼굴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참여하고 노력하려는 모습에 힘을 느낄 수 있었고 끝까지 선봉에 나설 수 있었던 훈련으로 기억된다.&lt;br /&gt;&lt;br /&gt;특히 마지막으로 진행되었던 행군은 여느 때와 매우 달랐다. 중대 전체가 하나가 되어 끝까지 낙오자 없이 힘차게 군가 및 구호를 외치며 행군을 마칠 때에는 정말 모두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없었다.&lt;br /&gt;&lt;br /&gt;소대장은 선두에 서고 직접 몸으로 뛰면서 병사들과 같이 호흡하며 훈련에 임할 때에 복종심을 얻을 수 있고 소대의 중심 위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평상시 기본 체력도 갖추지 못하고 행군간 낙오하는 나약한 소대장이 과연, 전시에 병사들을 이끌고 그들의 생명을 책임지며 임무를 이상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체력이 안되면 악과 오기를 가지고서라도 훈련에 임해야 진정한 소대장으로서 소부대 지휘의 핵심적 위치를 지켜나갈 수 있을 줄로 믿는다.&lt;br /&gt;&lt;br /&gt;&lt;br /&gt;5. 맺 음 말&lt;br /&gt;&lt;br /&gt;장교를 지원한지도 5년이 되었고 벌써 전역을 앞둔 위치에 서게 된 지금 지나간 일들이 하나둘 새롭게 기억되는 것은 역시 아쉬움이 큰 때문일까?&lt;br /&gt;&lt;br /&gt;지휘하면서 실수도 하고, 때로는 무책임한 방관자로서의 나를 스스로 질책도 했고, 최선을 다한 후에 무한한 자신감을 느끼기도 했었다.&lt;br /&gt;&lt;br /&gt;이 모든 것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경험으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lt;br /&gt;&lt;br /&gt;누군가 나에게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대한민국 육군에 지원하겠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예, 물론입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것이다.&lt;br /&gt;&lt;br /&gt;부족하나마 음지와 양지에서 소대장으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노력했기에 후회는 없었고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lt;br /&gt;&lt;br /&gt;5년전의 나를 생각해 본다. 나약하고 수동적이었던 소년이 능동적인 군생활을 통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땀의 의미, 전우애, 좌절, 기쁨, 슬픔, 자신감 등을 경험한 청년이 되었다. 정말 큰 변화라는 생각이 든다.&lt;br /&gt;&lt;br /&gt;후배 장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lt;br /&gt;&lt;br /&gt;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이행해야 할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과연 가치없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가? 선택받은 복있는 자만이 국방을 책임질 자격이 있지 않겠는가?&lt;br /&gt;&lt;br /&gt;그것은 고생이나 시간낭비가 아닌, 자신의 권리이자 스스로 찾아 만들어 가야 할 신성함과 자부심이라 확신한다.&lt;br /&gt;&lt;br /&gt;1997년 2월 소대장실에서...&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color:#000066;"&gt;속속 들어 나는 사회에 만연된 부유층의 병역비리와 사회지도층의 병역기피 현상들이 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전후방 각지에서 청춘을 국가에 맡긴 채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수가 훈련 중 다치거나 때로는 사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땀과 노력이 어둡게 희석되고 돈과 권력이 그들의 소중하고 피땀 어린 희생(!)을 뒤엎는 이 시대에, 진정 유학의 의미가 무엇이며 많이 배우고 익혀서 이 사회와 어려운 자들의 편에 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한 소대원이 생각납니다. 지독히도 가난하고 못배운(?) 그였지만, 부대에서의 사고로 몇 달째 통합병원을 들락거리는 그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대답합니다.&lt;br /&gt;&lt;br /&gt;"소대장님, 저는 군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군대에 지원한 것이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비록 힘들고 몸이 좀 불편하지만 정말 제 생각과 삶이 많이 변했습니다.... 조금도 후회없습니다."&lt;br /&gt;&lt;br /&gt;그도 군대를 지원했고(면제였지만), 비록 생각한 만큼 건강히 모든 군 생활에 임할 수는 없었지만,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지내는 그 소대원의 모습을 보고, 그의 진실된 모습에 숙연해 졌던 것이 기억 납니다.&lt;br /&gt;&lt;br /&gt;과연 권력과 돈으로 면제받은 사람들은 이러한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lt;br /&gt;&lt;br /&gt;그래도 이 사회에 더 성실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살 만하지 않습니까?&lt;br /&gt;&lt;br /&gt;어떠한 형태로든,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진 모든 이들은 이해하리라 확신하며...!!!&lt;/span&gt;&lt;br /&gt;&lt;br /&gt;&lt;a href="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FxSczVn29I/AAAAAAAAAI0/yIQCAZD1H9A/s1600-h/army+2.jpg"&gt;&lt;img id="BLOGGER_PHOTO_ID_5214133123358907346"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10px; CURSOR: hand; TEXT-ALIGN: center" alt="" src="http://1.bp.blogspot.com/_qPMLA1hOUkI/SFxSczVn29I/AAAAAAAAAI0/yIQCAZD1H9A/s400/army+2.jpg" border="0" /&gt;&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1659908511662705962?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1659908511662705962/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1659908511662705962'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65990851166270596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65990851166270596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5/blog-post_574.html' title='후회없는 선택 - 육군 소대장 체험과 단상'/><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FyO-yQq87I/AAAAAAAAAI8/CLJNQHpsWeI/s72-c/Salute.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6607154636277790345</id><published>2008-05-19T21:59: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4.391-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신앙의 바다'/><title type='text'>일상속에서...(2005년의 단상)</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DJdCU8WOkI/AAAAAAAAAE0/ZO9rPeNJ0IA/s1600-h/Christian-Cross.jpg"&gt;&lt;img style="float:left; margin:0 10px 10px 0;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DJdCU8WOkI/AAAAAAAAAE0/ZO9rPeNJ0IA/s200/Christian-Cross.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02322814129289794" /&gt;&lt;/a&gt;&lt;br /&gt;2005년 9월 30일 실리콘 밸리에서...&lt;br /&gt;&lt;br /&gt;어디를 가건 신앙적으로 뭔가 좀 더 다른 경험이 있는 나에게 그 경험들이 나의 삶의 일상 가운데에서 드러나지는 않지만 언제나 서서히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할 수 밖에 없다...&lt;br /&gt;그것은 나를 일상가운데에서 단련시키는 하나님의 한 섭리중 하나일 수도 있고 앞으로의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시는 프로젝트를 이루기 위한 한 과정이라는 확신이 드는 것은 그간의 세월에서 느끼는 체험이라 말한다면 무리일까?&lt;br /&gt;&lt;br /&gt;1970년대 초반 서울의 한 변두리로 부모님께서 이사를 하신 후 다섯이나 되는 아이들이 있는 대가족을 위하여, 아버지는 큰 이층집을 지으셨다. 참 크고 높게 튼튼한 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이었다. &lt;br /&gt;어느날 2층 베란다에 장식해 놓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신앙으로 피끓는 한 신학생이 문을 두드리고 아버지에게 제안을 하셨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크리스챤가정이시군요. 집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안에서 교회를 여시지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부모님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시고 개척교회를 여시게(?) 되었다. &lt;br /&gt;&lt;br /&gt;주일날이면 아이들의 목청껏 외치는 찬양에 집 아니 교회가 떠나갈 듯 했고, 새벽예배가 있는 날에는 어른들의 조용한 속삭임과 발걸음 소리(곤이 잠든 나를 비켜가 방석위에 앉을때의 그 잊을 수 없는 소리와 느낌들)  그리고 항상 박자와 음계가 틀리는 어설픈 어머니의 풍금소리가 새벽자장가의 느낌으로 아직도 생생히 느껴진다. &lt;br /&gt;집안은 주일학교가 끝나면 아이들의 장난으로 거의 모래사장으로 변해있었고, 어느덧 현관 유리창은 깨지다 깨지다 결국은 빛이 안통하는 베니어판으로 교체되었던 기억들이 난다. &lt;br /&gt;&lt;br /&gt;지금 한인교회가 멕시코 또는 중국단기선교를 다니듯이 파아란 눈, 노랑머리의 전형적인 백인 크리스챤들이 단기선교를 와 주변지역(대개 인구가 밀집된 슬럼가)으로 어머니와 함께 가정방문을 하면서 선교를 하시곤 했는데 그때에 어머니의 등에 엎여 같이 땡볕을 돌아다닌 결과 여름내내 설사를 하다 거의 탈수를 거듭하곤 했다. &lt;br /&gt;&lt;br /&gt;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책임과 수많은 행사와 일이 주어질 결정을 하신 부모님의 그 당시의 상황(다섯아이들)을 생각해 보면 참 숙연해 지곤 한다. 미국오기전 가끔 그 시절에 관해 여쭈어보면 부모님은 웃기만 하시곤 했는데, 성령님의 인도와 확신이 없었다면 감히 할 수 없는 큰 사명의 감당이었으리라 생각된다. &lt;br /&gt;&lt;br /&gt;이런 특별한 경험과 단련이 있었던 영향인지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어느날 고민 끝에 좀 더 고생을 해야 인생(?)에 대하여 알 수 있겠다는 생각에 부모님 몰래 동아일보 석간 신문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더욱 더 깨달을 수 있었다. &lt;br /&gt;&lt;br /&gt;조그마한 초등학교 꼬마가 자전거에 산더미처럼 신문을 싣고 달리면서 신문을 배달하면, 맛있는 빵을 싸주시던 빵집누나들, ‘배고프지?’ 하면서 짜장면 한그릇을 새롭게 뽑아 주시던 짜장면집 주방장 아저씨, 추석전날 술에 얼큰히 취해 수고한다면서 손에 용돈을 쥐어주시던 아저씨, 항상 길에서 반갑게 이름을 불러주면서 수고한다면서 격려해주던 다방 마담아줌마, 가출하여 신문소의 그 열악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먹고 자면서 열심히 열심히 신문을 돌리던 신문배달 동기들,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내가 만난 이웃들, 서민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참 많은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셨고 나에게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감사한 지를 일찍 참 일찍 깨닫게 해 주셨다. &lt;br /&gt;&lt;br /&gt;이러한 색다른(?) 경험은 나에게 또 다른 인생의 경험의 전환점을 만들어 준다. 6.25전쟁 상이용사인 아버지덕에(?) 군대면제의 특혜를 받았지만 군대를 자원하여 2년간의 군사훈련, 약 3년간의 군생활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 나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한 보탬이 되고자 했던 순수하고 피끓던 열정속에서 그리고 그 수많은 소중한 경험속에서 신앙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됨은 이 역시 하나님의 계획중 하나이리라.&lt;br /&gt;&lt;br /&gt;이제는 미국으로 유학와 공부를 마치고 일하며 그 일상에서 매 순간 순간마다 나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더욱더 나를 강건하게 만들고 교만하지 않으며 항상 나의 그 어린시절 경험했던 소중한 경험들, 비가오고 눈이 와도 신문만은 적시지 않으려고 나의 몸은 물에 젖은 생쥐같은 모습이었지만 그안에서도 어린마음이라도 감사와 감동을 주시는 하나님의 그 은혜는 여전히 내마음을 울리고 있다. &lt;br /&gt;&lt;br /&gt;스스로 지원했던 군에서는 순수한 소대원들과 눈물어린 뜨거운 전우애를 나누며  국가를 얘기하던 시간들 그리고 넘어야 했던 수많은 고되고 위험한 훈련들…&lt;br /&gt;스스로 고생을 찾아나아가는 나를 이해못하는 친구들의 애정어린 경멸(?)도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나의 삶에서(너무나 부족한 것들이 여전히 많지만) 나는 언제나 한가지는 확신하고 있음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나아갈때에, 성령님과 동행할때에 이미 모든 문제는 이미 해결 되어있음을…&lt;br /&gt;&lt;br /&gt;수동적인 신앙생활을 접고, 머리로 믿는 신앙생활을 뒤로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상적인 삶속에서의 감동과 믿음을 바탕으로 나의 신앙과 신앙의 비젼을 이제는 반석위에서 출발 할 수 있다고 외칠 수 있으며, 앞으로의 하나님 사업의 비젼을 하나하나 보여주시고 준비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자신있게 외칠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지난 30여년간 나를 단련 시키시고 특별한 경험을 체험케 하시고 그 신앙적 단련과 체험을 통하여 나의 삶에 주어진 달란트와 비젼을 확인해가는 하루 하루가, 주안에서 얼마나 달고 단지 모르겠다. &lt;br /&gt;&lt;br /&gt;신앙적으로는 이제 걸음마를 막 뗀 아이에 불과하지만, 그 작은 발걸음이 겨자씨가 되어 주안에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나의 삶에서 마주칠 그 어떠한 험준한 산과 난관도 이겨 낼 수 있는 확신은 이제 나의 소중한 삶의 큰 지표가 되었다. &lt;br /&gt;&lt;br /&gt;모험과도 같았던 지난 일상 시간들에서의 내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되돌아 보며 다시금 신발끈을 조여매고 겸손히 무릎으로 일하고자 토요중보기도회로 발길을 돌린다.&lt;br /&gt;&lt;br /&gt;방안이 온통 모래로 가득하지 않아도 되고, 침실을 매일 새벽예배당으로 양보(?)하지 않아도 되고, 베니어판으로 덧된 현관문 유리창을 가지지 않아도 되고, 신문을 위해 눈비를 몇시간씩 맞지 않아도 되는 비교할 수도 없이 좋은 지금의 환경가운데에서, 감사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또 자녀들과 세상에게 그 신앙의 의미를 전하기 위하여 무릎으로 일하여야 할 때이다. 바로 이 일상 속에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6607154636277790345?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6607154636277790345/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6607154636277790345'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660715463627779034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660715463627779034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5/blog-post_19.html' title='일상속에서...(2005년의 단상)'/><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4.bp.blogspot.com/_qPMLA1hOUkI/SDJdCU8WOkI/AAAAAAAAAE0/ZO9rPeNJ0IA/s72-c/Christian-Cross.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1783231920036137886</id><published>2008-05-18T20:16:00.001-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4.527-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들어가며...'/><title type='text'>무엇이 나를 이끄는가?</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DD3gk8WOiI/AAAAAAAAAEk/wf9BNVMi5y4/s1600-h/action_bg_change2.gif"&gt;&lt;IMG id=BLOGGER_PHOTO_ID_5201929708657588770 style="FLOAT: right; MARGIN: 0px 0px 10px 10px; CURSOR: hand" alt=""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DD3gk8WOiI/AAAAAAAAAEk/wf9BNVMi5y4/s320/action_bg_change2.gif" border=0&gt;&lt;/A&gt; 무엇이 나의 삶의 원동력인가를 종종 생각하곤 한다. &lt;br /&gt;그럴 때면 항상 두가지 삶의 원동력을 생각하게 된다. &lt;br /&gt;&lt;br /&gt;첫번째는 생리학적 삶의 원동력. 생명이 만들어 질 때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힘차게 뛰는 심장의 박동을 머리속에 그리고 이 박동과 함께 혈관으로 수많은 피와 에너지원이 전달되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언젠가는 인류의 그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었던, 언젠가는 그 생명의 원동력은 결국 멈추게 되리라는 생각도 들게된다. &lt;br /&gt;&lt;br /&gt;두번째로는 신앙적 삶의 원동력을 생각하곤 한다. 예전에는 형식적으로 또는 습관적으로 보던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언제부턴가 마음으로 느껴지고 그 어떠한 뭉클함이 느껴진다. 가슴으로... 인터넷상에는 어김없이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끊없는 논쟁이 있지만 이는 사실 아무 의미가 없음을 느끼게 되었다. &lt;br /&gt;&lt;br /&gt;아주 자연스럽게 대자연의 섬세함과 그 위대함과 창조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그 자연 자체 그리고 생명 자체를 보면서 이러한 논쟁의 의미를 이제는 찾고 싶지도 않고 찾을 의미도 갖을 수 없게 되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었던 주위의 자연환경이 이제는 경의로움과 감사함과 그리고 감탄으로 느껴지는 것은 이제 더이상 창조론과 진화론의 옳고 그름을 떠나 하나님의 계획과 그 결과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lt;br /&gt;&lt;br /&gt;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을 떠나 이제는 미국에서의 제2의 삶을 살면서 때로는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달려가는 지 또 그러한 삶의 원동력을 생각하면서 나의 삶의 목표를 과연 어디에 두어 왔으며 또 어떻게 그 삶이 새로이 조정되면서 그 방향을 잡아가야 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lt;br /&gt;&lt;br /&gt;때로는 감성적일 수도 있겠지만 생물학적 접근이 아닌 신앙적 접근으로서의 그 의미를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온다. &lt;br /&gt;하나님의 계획과 그 계획하에서 나의 노력과 신앙으로 하나 하나 그 퍼즐을 맞추어 나가면서 나에게 주어진 삶의 목표를 찾아나아 갈때 진정한 삶의 원동력을 발견하고 그 원동력에 힘을 더 할 수 있으리라. &lt;br /&gt;&lt;br /&gt;자 이제는 그 삶의 원동력과 목표를 발견해 나아가는 나의 삶의 발자취를 그리고 이정표를 글로 하나 하나 써 나아갈 차례가 아닌가...이것이 어찌보면 미국생활의 가장 중요한 삶의 원동력은 아닐까?&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1783231920036137886?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1783231920036137886/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1783231920036137886' title='0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78323192003613788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178323192003613788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5/blog-post_18.html' title='무엇이 나를 이끄는가?'/><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DD3gk8WOiI/AAAAAAAAAEk/wf9BNVMi5y4/s72-c/action_bg_change2.gif'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3628255.post-5343239794724847084</id><published>2008-05-17T01:13:00.000-07:00</published><updated>2008-12-09T21:35:04.672-08: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들어가며...'/><title type='text'>첫 글을 올리며</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DZ72cixTqI/AAAAAAAAAF8/jfhRhhxjgdk/s1600-h/Perspectives+1.JPG"&gt;&lt;img style="float:left; margin:0 10px 10px 0;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DZ72cixTqI/AAAAAAAAAF8/jfhRhhxjgdk/s200/Perspectives+1.JPG" border="0" alt=""id="BLOGGER_PHOTO_ID_5203482594778369698" /&gt;&lt;/a&gt;미국행 비행기에 가방하나 달랑 들고, 뒤에서 손짓하는 가족들을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보고 김포공항의 출국장으로 힘차게 들어가던 것이 바로 조금전 일 같건만, 어느새 8년여의 시간이 흘렀다.&lt;br /&gt;약해지고 연세드신 부모님을 돌아보면, 마음이 약해질까 앞만보고 들어가던 그 시간이 어찌나 길게 느껴졌던가...?&lt;br /&gt;&lt;br /&gt;힘들고 어려웠던 유학을 마치고 미국의 삶의 현장에서 엔지니어로 이제는 미국 Local Government의 Senior Engineer로서의 배움과 경험을 통하여 무엇이 나의 조국 그리고 이제는 가족이 뿌리를 내리고 또 영향을 받고 주는 이 제2의 조국 미국 모두를 위한 것인 가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그 순간 순간의 정체성과 마음아련한 기억과 함께 이제는 한자 두자 글을 쓸 용기를 애써 만들어 내려 한다.&lt;br /&gt;&lt;br /&gt;나의 신앙관과 미국에서의 삶 그리고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로서의 삶, 조국과 미국의 비교와 또 삶의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통한 차가운 머리로 내리는 비판과 교훈... 이 모든 것을 하나 하나 적어나간다면...언젠가 나의 아니 자녀들 까지의 정체성문제에 직면했을 때, 혹은 그러한 정체성의 문제를 넘어 내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끊없는 그리고 답없는 질문속에서, 바로서고 나의 뿌리와 현재의 나무줄기를 보면서 바르게 자라는 한 푸르른 나무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나의 작은 설레임이 글을 쓰게 만드는 것 같다.&lt;br /&gt;&lt;br /&gt;언제나 그렇듯이 삶의 목표를 잃지 않는 Pioneer의 정신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그런 자녀, 아버지, 그리고 남편이자 가장으로서 굳건힌 남기를...&lt;br /&gt;&lt;br /&gt;그리고 언젠가 이런 경험과 차가운 머리로 내리는 판단들이 나를 보며 뒤를 따라오는 후배들의 작은 발자국이 되어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면...그렇다면 나는 이미 나의 삶의 진정한 목표를 반은 이룬 것이리라...&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3628255-5343239794724847084?l=gtg2020.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gtg2020.blogspot.com/feeds/5343239794724847084/comments/default' title='Post Comments'/><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3628255&amp;postID=5343239794724847084' title='1 Comments'/><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534323979472484708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3628255/posts/default/534323979472484708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gtg2020.blogspot.com/2008/05/blog-post.html' title='첫 글을 올리며'/><author><name>PEs</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qPMLA1hOUkI/SDZ72cixTqI/AAAAAAAAAF8/jfhRhhxjgdk/s72-c/Perspectives+1.JPG' height='72' width='72'/><thr:total>1</thr:total></entry></feed>
